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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위험이 다소 높은 5개 구간 탐방로에 대해 오는 4월 30일까지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공원사무소에 따르면 탐방로 통제구간은 △까치봉능선삼거리~순창새재(2.6㎞) △장성새재~상왕봉(4㎞) △구암사~백학봉 능선(0.9㎞) △추령주차장~유군치(1.8㎞) △솔티마을~죽림마을(1.9㎞) 총 5개 구간 11.2㎞이며, 그밖에 탐방로는 정상 개방한다. 또, 산불예방을 위해 국립공원 내 흡연, 취사, 샛길출입 등 불법행위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하며 불법행위 적발 시 자연공원법 제89조에 의거 20만 원에서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순찬 탐방시설과장은 “통제 인한 탐방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에 확인하고 산불예방을 위해 탐방객들의 각별한 주의와 동참이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정읍시가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과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해 '어린이 통학 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 자원순환과에 따르면 어린이 통학용 차량을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으로 신규 구입하면 1대당 700만 원을 지원한다. 어린이 통학 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은 경유차를 폐차하고 중형 승용·승합(9~15인승 이하)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차량의 소유자에게 1대당 7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물량은 5대다. 특례조항으로 2023년 12월 31일까지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LPG 어린이 통학 차량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다. 단, 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을 받은 후 의무 운행 기간(2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지방세 등의 체납이 있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 접수하거나, 정읍시청 자원순환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후변화팀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연료 전환을 통한 배출가스 감축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것이다"며 “어린이집과 학원 등 지원 대상자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의용소방대연합회(남회장 신문선, 여회장 김은순)는 지난 28일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2023년 의용소방대 호·영남 동서교류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병 국회의원, 임승식 도의원, 황혜숙 정읍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박경수 정읍소방서장을 비롯한 정읍의용소방대 37개대, 경상남도 하동군 30개대 의용소방대장단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읍시와 하동군 양 지역 간 교류행사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양 지역 특산품 교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향 사랑 기부' 교차행사를 추진하여, 양 지역에서 600여만 원의 고향 사랑 기부를 실천했다. 기념식 이후 양측 의용소방대원들은 정읍시립박물관, 칠보발전소, 김명관 고택 등 정읍시 문화자원을 탐방했다. 신문선 연합회장은 "코로나 19등으로 의용소방대 활동이 침체 되었으나 규제가 완화된 만큼 적극적인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하동 의용소방대연합회 자매결연은 2006년 12월 14일 맺어져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정읍의용소방대연합회가 하동군을 방문하게 된다.
정읍시새마을회(회장 김학구)는 지난28일 연지동 실버아파트에서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정읍시협의회(협의회장 김귀순)가 주관한 행사에는 고명석 연지동장과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새마을회원들은 연지동 공공실버아파트 88세대를 방문해 직접 게양해주고 올바른 게양과 관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 김학구 회장은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길수 있도록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회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국토대청결운동, 이웃사랑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와 순창군을 관할하는 순정축협 조합장 선거는 기호1번 고창인(61) 현 조합장과 기호2번 김귀현(52) 전 이사가 맞대결을 펼친다. 조합원은 총 2210여명으로 정읍지역 1370여명, 순창지역 840여명으로 분포되어 있다. 고창인 후보는 '약속을 지키는 검증된 조합장'을 표방하며 정읍시 정우면 공동자원화센터 개소 등 임기중에 실행한 주요사업을 토대로 경영능력을 인정받은 현역 강점과 추진력을 내세우고 있다. '조합원님을 섬기는 진짜일꾼'을 기치로 내건 김귀현 후보는 공정하고 투명한 조합원이 믿고 쓸수 있는 인물로 순정축협의 혁신 필요성을 강조한다. 고창인 후보는 사료값 인상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사료자동급여시설 200대 설치, 복합 TMR사료공장 신설, 양봉농가 설탕지원, 현재 임대사용하는 정읍 가축시장을 대체하여 2025년까지 정읍경제사업장 옆에 가축시장 개설을 공약했다. 김귀현 후보는 사료값 인하 효과를 낼수 있도록 육가공공장을 설립하여 수익금으로 육소값 20%지원, 축산농가에서 수매한 암소만을 판매하는 암소판매장 개설, 조합원 대출금리 인하, 정읍시 정우면에 개소한 공동자원화센터 환원사업으로 축분 무상 수거, 환경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양봉농가 지원을 위한 벌사랑기금 조성, 흑염소 경매장 운영 등을 공약했다.
정읍시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141억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시는 27일 친환경 전기차 보급 등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모빌리티(Mobility)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 자원순환과에 따르면 주요 사업으로는 미세먼지 발생률이 높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1510대) 사업과 전기자동차 보급(승용 250대, 화물 315대), LPG 화물차 신차 구입(20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및 엔진 교체(78대) 사업 등이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사업은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저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까지는 배출가스 5등급 운행 경유차만 지원했지만, 올해는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노후 지게차, 굴착기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랑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곱해 산정된다. 신청은 27일부터 정읍시청 자원순환과 또는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거나, 인터넷이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은 상반기 395대, 하반기 17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기 승용차의 경우 최대 1380만 원, 전기 화물차는 최대 1900만 원까지 차종별 차량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전기자동차 구매 희망자는 오는 3월 2일부터 전기자동차 제조 판매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 LPG 화물차를 새로 구입하는 시민에게 1대당 1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는 시민에게는 교체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LPG 화물차 신차 구입과 매연저감장치 부착 및 엔진 교체 사업 희망자는 각각 3월 6일과 13일 인터넷과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자원순환과로 문의하거나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통해서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정읍시가 무기질비료 가격상승으로 비료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무기질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지원한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2월 10일까지 지역·품목농협에서 구매한 무기질비료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 가격 인상분의 80%는 국가·도·시가 각각 분담하며 농업인은 20%만 자부담하면 된다. 시 전체 지원 물량은 약 8487톤이며, 사업비는 총 44억 원(국비 30%, 도비 6%, 시비 14%)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본인의 농업경영체 정보에 등록된 농지에 무기질비료를 사용하는 농업인이다. 해당 농업인은 별도 신청 없이 평소 이용하는 농협을 방문하면 농협경제지주와 비료생산업체 간 계약된 무기질비료를 올해 평균 가격상승분의 80%를 차감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농업인별 지원 물량은 무기질비료 과다 사용에 따른 토양 산성화와 하천 부영양화 방지를 위해 최근 3개년 평균 무기질비료 구매량의 95% 이내로 한정된다. 다만, 최근 3년간 구매실적이 없는 신규 진입 농업인이나 작목전환, 재배면적 확대 농업인 등은 추가 배정이 가능하다. 농수산유통과 관계자는 “무기질비료 가격 급등으로 지역 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무기질비료 지원으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학수 정읍시장과 새마을회 김학구 회장을 비롯한 지도자들이 구호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정읍시정읍시새마을회(회장 김학구)는 27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구호 물품은 추위에 떨고 있는 아이들과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겨울용 위주로 성인과 아동의류 35상자(15㎏)를 마련했다. 이날 이학수 정읍시장과 김학구 회장, 김경란 부녀회장, 손경호 문고회장, 임장훈 감사 및 회원들은 새마을회원들의 정성과 나눔 봉사정신이 담겨진 구호품을 인천시 소재 이글종합물류로 발송했다. 김학구 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에게 새마을회원들의 정성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이재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복구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황토현농협 조합장 선거는 현 조합장의 불출마로 2파전으로 펼쳐진다. 정읍시 고부·영원·소성·입암면 지역을 관할구역으로 조합원 선거인수는 3190여명이다. 제7대 정읍시의원을 역임한 기호1번 안길만(56) 후보와 황토현농협 소성지점장으로 퇴직한 기호2번 유형기(60)후보가 출마했다. 특히 지난4년간 조합장으로 탄탄한 입지를 굳혀왔던 현 김재기 조합장이 최근 간부 갑질논란 등이 불거지면서 불출마함에 따라 지지표가 선거판세에 어떤 영향을 줄것인지가 관심이다. 기호1번 안길만 후보는 "세상에 제일 친절한 농협만들기에 구원투수로 나섰다"며 "1993년 6월 입암조합에 가입하여 30여년동안 조합원으로 활동하였고 조합직원을 위한 조합이 아니라 조합원을 위한 친절한 농협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논콩, 밀 등 전략작물 생산기지 조성시설 확충, 어르신 요양시설 신설, 고부영원면에 밀 건조저장시설 신설, 소성DSC에 산물수매 인프라 구축 등을 공약했다. 기호2번 유형기 후보는 "지난 35년여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조합원들과 함께하며 지켜왔다"면서 "경험이 쌓여 실력이 되는 만큼 젊은변화 실력있는 새인물로 새로운 농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토현농협 낙후된 도정공장을 신축, 입암면지역에 농기계수리센터 신설, 콩 특화단지 조성과 농협 전량수매및 판로확보 등을 약속했다.
정읍천∼정읍역 연계 관광핫플레이스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 주민설명회에서 질의 응답이 펼쳐졌다. 사진=임장훈기자정읍시가 민선8기 핵심공약으로 추진하는 정읍천∼정읍역 연계 관광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 기본계획 주민설명회가 지난 23일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열려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는 시민 150여명이 참석해 사업기본계획및 타당성 조사용역 수행 기관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 앞서 이학수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민하며 구상했다"며 "정읍의 문화자원을 시내중심에서 모여지게 하고 정읍역을 문화가 있는 광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어 용역을 맡은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창원 교수는 추진 배경과 기본구상,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하며 "사업 시작점이 정읍역은 아니고 각 구간별로 나눠서 접근했다"면서 "제시한 26가지 사업은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기본구상이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잠수교인 죽림교 철거 △정읍역세권 주차장 부족 △정읍역에 상징물 및 벽화조성 △정읍천과 샘고을시장 연계 △시내권에 조성하는 관광자원이 주민소득으로 이어지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또 정읍천 면적대비 시설만 과다하게 수립한 계획, 정읍역 광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역전파출소 이전 필요성 등에 대한 문제를 공개적으로 지적했다. 공개적인 질의 응답이후에도 일부 시민들은 '일상이 물결을 따라 관광으로 웨이브(WAVE) 정읍'을 만들겠다면서 정읍천의 수량 부족, 시설 조성후 볼거리와 연계되는 맛집 거리 및 숙박시설 문제에 대한 설명과 대안은 없었다며 우려를 표했다.
정읍시의회(의장 고경윤)는 지난24일 제2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농촌기본소독의 전면시행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시의회는 최재기(태인·옹동·칠보·산내·산외면)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문을 통해 "소멸 위기에 있는 농촌 지역을 지키고 도시와 농촌의 소득 격차 해소는 물론 인구 유입을 통한 국토 균형 발전 수단 및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지켜야 한다"며 중앙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자료를 보면 2022년 농민들의 농업소득은 1105만 원으로 감소했으며 이는 2021년 1296만 원 대비 14.7%가 감소한 것으로 20년 전인 2002년 1127만 원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아울러 2022년 7월 호남지방통계청에서 발표한 ‘농림어업총조사로 본 전북 농어업 변화상’에 따르면 전북 지역 농가인구는 2020년 기준 19만 9000명으로 50년 전에 비해 무려 88%가 급감하였다. 이와 관련 2022년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연천군 청산면을 농촌기본소득 시범마을로 지정하고 청산면 주민 모두에게 5년간 1인당 월 15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다. 특히 청산면이 시범마을로 지정된 2021년 12월 말 청산면의 인구는 3895명이었으나 올해 1월 말 기준 4237명으로 약 342명 증가했다. 최 의원은 "연천군 청산면의 사례와 같이 농촌 지역 주민 모두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함으로써 농촌이 유지될 수 있는 인구의 유입이 확대되고 인구의 유입이 확대됨으로써 도농 격차 해소를 기대하고 자립과 자치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읍시 퇴직공무원 모임인 정읍시 행정동우회는 지난21일 제19대 회장에 이하영 씨를 선출했다. 이날 순정축협 한우명품관에서 열린 ‘2023년 정기총회’에서는 신임회장 선출과 '2022년도 주요 사업추진 실적보고', '2023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신임 이하영 회장은 "정읍시 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 추진하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동우회가 될수 있도록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1년 발족해 올해 창립 42주년을 맞는 정읍시동우회는 퇴직공무원 친목 도모와 지역발전을 위한 자문 활동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정읍협의회(회장 김용만)는 지난23일 (재)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이학수)에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용만 회장은 "정읍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수 있도록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내 90여 개 전기 시공사로 구성된 한국전기공사협회 정읍협의회는 저소득층 대상 노후 전기설비와 마을시설 개선공사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또 태풍 등 재해재난 시 복구인력과 장비를 지원하며 신속한 전력 설비 복구에도 힘쓰고 있다.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는 23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철수(전 전북도의원) 이사를 4기 이사장에 선출했다. 이날 임시이사회는 총원 16명 중 위임 4명, 참석 11명으로 진행되어 김철수 이사가 단독 추천되어 선출됐다. 앞서 은성수 전 이사장은 지난해 12월 26일 정기이사회에서 사의를 표명하고 12월 31일자로 사퇴했다. 이사장 임기는 3년이며, 신임 센터장은 공개채용에 응시한 4명 중 28일 인사위원회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정읍시의회 이도형(내장상동) 의원이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사회복지시설과 민간 위탁시설 특별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지난 21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읍시 관내 160여 개소에 이르는 사회복지시설과 17개 비복지분야 민간위탁시설들이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뾰족한 해결책이 없어 걱정이다며 정읍시 관련 부서에서는 난방비 등 공공요금 인상으로 인한 사회복지시설과 민간위탁시설들의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여 1회 추경에 부족한 예산을 반영해야한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정읍시 민간위탁 복지시설인 정읍시 북부복지관의 경우 2021년 12월 대비 2022년 12월에는 140여만 원, 2022년 1월 대비 2023년 1월에는 220여만 원이 더 나왔다. 또, 10개 요양시설을 조사한 결과 2021년 12월 대비 2022년 12월에 평균 19만 3000여 원, 2022년 1월 대비 2023년 1월에는 평균 36만여 원이 더 나왔으며, 10개 주간보호시설은 2021년 12월 대비 2022년 12월에 평균 24만 원, 2022년 1월 대비 2023년 1월에는 평균 30여만 원이 더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는 것. 이 의원은 "2023년 민간위탁금을 계산할 때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을 전년도 수준에서 계산했을 것이다"며 "인상된 공공요금에 맞춰 운영비 원가계산을 다시하여 현실화해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쌀값 하락 대책 일환으로 올해 벼 재배면적 감축에 나섰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23일 쌀 적정 생산을 통한 구조적인 쌀 공급 과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감축 희망자 신청을 받아 ‘2023년 벼 재배면적 조정 감축 협약’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벼를 재배한 논에 타작물 재배를 유도해 식량작물 자급률을 높이는 동시에 쌀 수급과 쌀값 안정을 도모한다는 취지이다. 농수산유통과에 따르면 협약에 참여하는 농가에는 감축 면적에 따라 1㏊당 공공비축미 최대 300포(40㎏ 기준)를 추가 배정하고, 논콩 재배 시에는 희망 물량을 전량 매입해 주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또한 10㏊ 이상 감축하는 법인에는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사업 신청 시 가점부여, 공동 선별비 지원사업 신청 시 우선 지원 대상 추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이 되어 있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RPC, 지역농협이다. 대상 농지는 지난해 벼를 재배한 논에 올해 다른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을 계획하는 농지이며, 임차농지도 등록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오는 5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벼 재배면적 조정 감축 협약 신청서를 신분증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농수산유통과 관계자는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을 통한 쌀 적정 생산으로 쌀 가격 보장과 수급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농업인과 농업법인,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시 맛집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솜씨만두 조은조 대표가 지난 22일 시기동 주민센터(동장 김숙)를 방문해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 현지 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 구호품 조달, 지역 재건을 위한 복구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조은조 대표는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성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의회 김석환(내장상동) 의원이 지난 21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내장산 사계절 관광 홍보를 위한 '내장산 노래비' 설치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92만여 명이 내장산을 다녀갔으며 정읍시 대표 관광자원인 내장산을 전국민, 나아가 세계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전략이 필요하다"면서 "인기가수 김용임이 부른 트롯가요 '내장산'을 활용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내장산 우화정 또는 정읍시 생태탐방공원, 정읍역 등 관광객 방문이 많은 곳에 '내장산 노래비'를 설치하고 방문객에게 내장산 노래를 들려준다면 더 친근하고 따뜻한 정읍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사계절 관광객이 방문하기 좋은 내장산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2012년 말 정읍시와 정읍문화원이 공모한 가사에 곡을 입혀 인기가수 김용임이 부른 '내장산' 이라는 노래가 TV 미스트롯에서 출연자가 열창했고,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불러졌다. 또, 정읍시 홍보대사 가수 방서희 양과 김태연 양도 각종 매체를 통해 내장산을 열창하여 널리 알려져있다는 것. 김 의원은 "노래는 사람들의 마음을 묶는 힘이 있다"면서 "노래의 힘을 내장산 홍보에 적극 활용한다면 기대 이상의 효과를 가져올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 관내에는 내장산 문화광장에 송대관의 ‘해뜰날’, 故 배호의 ‘잘있거라 내장산아’ 등 2개의 대표적인 노래비가 세워져 있다.
정읍시 신정동 소재 ‘천년부부사랑 정촌가요특구’의 새로운 명칭 공모에서 ‘한국가요촌 달하’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시 관광과에 따르면 정읍사를 주제로 조성한 의미와 목적을 쉽게 전달할 수 있으면서 정읍사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참신하고 차별화된 명칭을 부여하기 위해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는 총 600건의 명칭이 접수됐으며,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와 시정조정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한국가요촌 달하’를 최우수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작에 선정된 ‘한국가요촌 달하’에서 ‘한국가요촌’은 정읍이 ‘한국민속촌’처럼 가요를 모티브로 한 대표적인 테마파크라는 확장적 의미를 내포한다. 또한 ‘달하’는 백제가요 정읍사의 첫 가사로 부부 사랑의 가장 중요한 첫 이미지로 떠 오르며, 특색 있고 어감도 좋아 젊은 층에도 마음을 끌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우수작으로는 ‘달하공원’, 장려작에는 ‘백제가요 달하공원’ 선정됐다. 당선작에는 최우수 100만 원, 우수 70만 원, 장려 3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명칭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었다"면서 “앞으로 정읍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년부부사랑 정촌가요특구’는 천년의 숭고한 사랑과 애틋한 부부 사랑을 기린 백제가요 정읍사(井邑詞)를 주제로 가요박물관과 만석꾼 가옥, 정읍사 여인의 집, 취풍향(누각)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추고 있다.
정읍시 정우면 천덕마을에서 지난20일 음력 2월 초하루를 맞아 당산제가 열렸다. 이날 당산제 제전위원회(위원장 김태언)와 마을 주민 100여명은 마을 앞 600년 수령의 당산나무 일대에서 마을 조상신과 수호신에게 주민의 안녕과 무병, 화합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제를 올렸다. 또 올해 소원을 빌고, 마을 풍물패 놀이로 흥을 돋우며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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