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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이장협의회 화합한마당이 지난 15일 장수군민회관에서 전북통리장연합회의 주관으로 열렸다. 장재영 장수군수를 비롯해 윤정원 전라북도통리장연합회장 및 류상일 장수군이장단협의회장, 관내 이장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범민 농산물품질관리원 진안출장소장의 ‘농산물 품질관리’주제 특강에 이어 품바타령 및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화합한마당이 펼쳐졌다. 장재영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발전에 헌신해온 이장단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장수를 살만한 농촌, ‘세계 최고의 농업·건강 중심도시’로 만드는데 이장단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전남 조형래 곡성군수를 비롯해 양래성 부군수, 공무원 등 30여명이 장수군을 찾았다. 이날 곡성군 벤치마킹팀은 장수군청에서 장수군의 주요 특화시책인 농업경영 회생사업과 농촌발전기획단 구성 및 운영, 소득작목만들기사업과 순환농업시범마을, 장수군순환농업추진사업단 등 장수군이 중점추진중인 맞춤형 농업정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또 국내 최초의 거점산지 유통센터인 S-APC와 순환농업 시범마을인 하늘소마을, 사과시험포 및 축협 계열화 사업소 등도 방문했다. 조형래 곡성군수는 “요즘 각종 평가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장수군의 농정시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장을 방문하면서 발전하는 장수군의 미래를 한눈에 보는 듯 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우정을 쌓고 서로 협력하여 장수군과 곡성군 모두 농업강군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장수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찬우)는 지난 11일 공명선거 학생미술공모전에서 입상한 14작품을 이미지 도안으로 활용하여 우표는 14종, 엽서는 2종에 각 100SET(세트)씩 300SET을 발행했다. 장수군선관위에서 개최한 공명선거 학생미술공모전은 총210여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대상을 차지한 강순영(장계초·6학년) 등 총16명의 입상자가 선정되었다. 한편 발행된 우표와 엽서는 선관위에서 발송하는 각종 우편물에 활용하고 홍보용으로도 배부할 예정이다.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위상양)은 지난 11일부터 계북면 주민자치센터를 시작으로 금연 5일 교실을 운영,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금연교실 참가자들은 5일간 ‘죽음을 부르는 연기, 담배’와 ‘간접흡연의 피해’를 담은 VTR을 관람하고 흡연독성 실험 및 사례발표를 통해 금연의 중요성을 깨닫고 개인별 금연유지 계획 및 금연서약서를 작성, 굳은 금연의지를 다짐했다. 한편 보건의료원은 참가자들이 지속적인 금연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 실시하고 금연교실 대상을 일반인에서부터 청소년까지 확대, 흡연 인구를 꾸준히 감소시켜나갈 계획이다.
장수사과클러스터사업단(단장 송남수)은 14일 장계면 좌도풍물동동정보화마을회관에서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장수사과 가공·관광 상품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체험관광상품 개발로 주민소득을 증대시키고 장수사과를 종합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마을 부녀자들은 원광대학교 박윤점 교수(생명자원과학대학 원예학과)로부터 립그로스, 핸드크림, 천연화장수 등 장수사과를 이용한 천연화장품을 만드는 방법을 지도 받았다. 한편 좌도풍물동동정보화마을 최희숙 이장은 “앞으로 장수사과를 이용한 가공·관광 상품화 교육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정보화마을의 체험프로그램과 연계, 도시민에게 우수한 장수사과의 다양한 상품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경찰서(서장 박관배)는 13일 장수노인정을 방문해 노인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서 교통지도계 김성우 계장은 교통사고를 당했던 피해 노인들의 동영상을 소개하고, 야간보행방법 및 밝은색 복장착용 등 보행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상식 등을 지도하였다.
장수군청 친절공무원에 민원과에 근무하는 이동현씨(29)가 선발됐다. 군청 민원창구에서 건축대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동현씨는 2004년부터 민원실에 근무하면서 친절과 봉사를 다해 민원인들을 응대한 점이 인정되어 제1회로 실시된 친절공무원에 선발됐다. 한편 장수군은 공무원의 대민 봉사의식 제고와 친절 분위기 확산을 위해 친절 공무원을 분기별로 선발, 연말 종무식에서 군수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장수군 장수읍 구평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구암선 확·포장 공사가 마무리됐다. 총 연장 1.1㎞에 폭 8m의 구암선은 2006년도 농어촌 도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군은 총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착공 2년여만에 왕복 2차선으로 확·포장했다. 구평마을 최성환이장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구암선 확포장 공사가 마무리 돼 매우 기쁘다”며 “산간 오지였던 우리 마을의 교통소통이 원활해짐에 따라 농산물 반출이 용이해져 물류절감 및 주민 소득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 장수군은 최근 구암선 확·포장 공사 준공식을 장재영 군수를 비롯해 유주상 군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으며, 주민들은 장재영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수군농협이 11일 장수초등학교와 합동으로 닭고기 시식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닭고기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양계농가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수군농협은 각 기관단체장, 장수·장계초등학교 임직원 등 500여명을 장수초등학교 구내식당으로 초청, 삼계탕으로 점심식사를 갖고 닭고기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박형규 농협장수군지부장은 “ 닭고기는 섭씨 75도이상에서 5분만 익히면 안전에 전혀 이상이 없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계농가에게 조금이나마 용기를 북돋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올해 각종평가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군에 따르면 전라북도 재정운영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받은데 이어 재난대책 우수기관, 화랑훈련 우수기관, 사회복지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자활사업 우수기관, 지역혁신 우수사례, 산림행정 최우수기관, 신활력사업 대통령표창, 한우능력평가대회 종합우승 등 지역혁신에서부터 복지, 산림, 재난 등 11개 분야에서 우수 및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노인·장애인·여성 등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주력한 점이 인정돼 사회복지증진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선택과 집중의 맞춤형으로 조직을 운영한 점에 높게 평가돼 7억원의 교부세를 받는 등 상복이 잇따르고 있다는 평가다.
장수군 여성발전다짐 및 화합한마당이 장재영 장수군수를 비롯해 김홍기 군의회의장, 각급 기관·단체장,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재익)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회원간 화합을 다지고 여성의 권익신장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영순씨(장수읍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해 윤소영(산서면 여성자원봉사회), 김순름(번암면 새마을부녀회), 황봉남(장계면 새마을부녀회), 양정연(천천면 여성자원봉사회), 정순임(계남면 생활개선회), 전정숙씨(계북면 여성자원봉사회)가 여성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장수군수상을 수상했으며 대한주부클럽소비자고발센터(대표 서미자)가 우수단체상을 받았다.
장수군이 지난해 산림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에도 산림행정 최우수군으로 선정됐다.군에 따르면 조림·도시숲 조성, 산불방지, 병해충 방제, 숲가꾸기, 임도 등 7개 분야 주요 산림사업과 산림행정 추진역량 등에 대한 시·군 평가 결과 장수군이 올해 산림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군으로 선정, 산림청장 표창을 받게 됐다.군은 올해 경제수 조림 226㏊, 리기다 갱신조림 60㏊ 등 총 348㏊에 경제수종을 식재하는 등 수종갱신으로 지속가능한 산림환경을 조성했으며, 묘목에 색깔끈을 부착해 풀베기 작업때 선별을 쉽게 하는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왔다.특히 체계적인 산불방지체계를 구축하고 6개 유명사찰과 산불방지 방화수림대 구축협정을 체결, 사찰주위 7㏊에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산림자원 보호에 앞장서 온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진장소방서 장수119안전센터(센터장 소홍기)는 지난 6일 소방공무원 및 번암 의용소방대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번암시장과 주변상가 등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가졌다.이번 캠페인은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동절기를 맞아 국민들에게 화재예방과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위상양)의 이동목욕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2001년부터 저소득층 65세 이상의 거동 불편?불능 어르신, 장애우 등을 대상으로 이동목욕봉사를 시작하여 현재 3640여명에게 봉사활동을 펼쳤다. 장수군 이동목욕사업은 월곡가정봉사원파견센터, 밀알가정봉사원파견센터, 한민족노인행복찾기 등 관내 3개 봉사단체와 연계 추진되며 7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매주 4회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의료원 관계자는 “거동불편 장애우와 가족들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이동목욕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동목욕사업 지원을 받고자 하는 군민은 장수보건의료원 및 읍·면보건지소, 진료소에 가족 또는 본인이 유선 및 방문 접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수군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2006 장수군농민대학 수료식이 5일 장재영 장수군수를 비롯해 김홍기 군의회의장, 수료생 및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사과시험포 강당에서 열렸다.이날 수료식에 앞서 지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본 후꾸오카와 아오모리 등 국외벤치마킹을 다녀온 수강생들의 해외연수보고회도 함께 열렸다.수료식에는 50명의 교육생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장충열 학생자치회 회장을 비롯한 8명에 대한 공로상 표창과 류영숙씨를 비롯한 7명에 대한 개근상 표창을 받았다.특히 77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만학도의 열정을 보여 온 이한우 옹(장수읍 노하리 판둔)이 최고령 수료자로 학사모를 쓰게 돼 눈길을 모았다.장재영 장수군수는 “농산물 개방과 시장경쟁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순환농업 등 생산기반 조성 및 생산과 유통의 전문화 시스템을 구축해왔다”며 “농업소득 안정화를 위해 군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지역순환농업과 5·3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핵심리더인 수료생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장수군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지방자치단체 복지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사회복지전문가, 민간기관, 공무원 등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복지정책평가단의 평가 결과 장수군은 도내 1위, 전국의 M그룹(13개 시·군) 가운데 최우수군으로 선정됐다. 특히 장수군은 이번 평가에서 복지행정혁신분야, 노인복지분야, 아동복지분야, 저소득층복지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군은 특별지원금 1억2000만원을 받게됐으며, 이를 지역복지사업비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지난달 보건복지부 자활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우수지자체 인증서를 받았다.
장수군은 지역의 상징 및 마을의 문화유산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나무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온 100년 이상 된 노거수 및 보호수에 대한 주변 정비사업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13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번암면 논곡리 원논곡마을, 천천면 춘송리 송탄마을, 장계면 송천리 서변마을의 느티나무 3그루에 대해 주변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조약돌을 깔아 나무의 생장환경을 개선하고 휴식공간을 마련, 마을 주민들의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장수사과 클러스터사업단(단장 송남수)은 지난 1일 장재영 장수군수를 비롯해 이준원 농림부 서기관, 최동근 전북대교수, 혁신운영위원회 회원, 과수농가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군 평생학습관에서 혁신운영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장수지역 과수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준원 서기관의‘장수사과 발전을 위한 정책방안’, 최동근 교수의 ‘장수사과 고품질 생산을 위한 기술방향’등의 주제발표를 가졌다. 주제발표에 이어 한병희 사과조합장을 비롯한 농협관계자, 관계공무원, 농가대표 등이 패널로 참석, 농산물 수입개방과 치열한 시장경쟁에서 장수사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 5·31지방선거가 끝난 지 6개월이 되도록 장수군 관내에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등 선거후유증이 가시지 않고 있다. 특히 이같은 흠집내기가 군민간 화합의 저해는 물론,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내년도 지역사업 예산확보에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다. 장수군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선거 당시 기초단체장에 출마한 A씨의 측근인 B씨가 군정 주요사업들에 대해 사실과 다른 여러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다는 것. 대표적인 사례가 거점산지유통센터인 S-APC가 추진하는 사업과 관련, B씨는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도 전에 중앙부처와 언론 등에 사업에 흠집을 내는 투서를 한 것으로 전해져 내년도 장수군 농업관련 예산을 확보하는데 막대한 차질을 빚게 했다. B씨는 또 군청 간부를 상대로 수해복구공사 계약 개입과 농특산물 홍보전시관 개인용도 사용 의혹을 제기했지만 역시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이에 당사자인 모 간부는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할 방침이며 추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대한 법적 검토를 거쳐 사법기관에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5·31지방선거 이후 각종 유언비어가 남발돼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발전에 역행하고 지역갈등을 초래하는 의도성 짙은 유언비어를 근절시키기 위한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장수읍지역 의료복지를 책임질 대성보건진료소가 문을 열었다. 장수보건의료원(원장 위상양)은 29일 장재영 장수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보건진료소 준공식을 가졌다. 국비 1억2000만원과 군비 1억2000만원 등 총사업비 2억4000만원이 투입된 대성보건진료소는 대지 211평에 46평의 1층 건물로 진료실, 건강증진실, 찜질방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대성보건진료소는 장수읍 대성리 대덕마을을 비롯해 원대성, 필덕, 구암, 식천 마을 주민들의 일반진료는 물론 보건예방·건강증진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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