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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대한민국 제1호 농산물 '전문 유통' 활짝

장수군 거점산지유통센터(이하 S-APC)가 15일 준공식을 갖고 대한민국 제1호 거점산지유통센터로서 본격적인 유통 업무에 들어갔다.이날 준공식에는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 김달중 농림부차관보를 비롯해 도내 각급기관사회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 준공을 축하했다.장수군 계남면 장수 IC 일원에 자리 잡고 있는 S-APC는 지난 2004년 농림부 FTA 기금사업으로 선정, 국비 87억원, 도비 35억원, 군비 53억원 등 총 175억원이 투입돼 1만1300평 부지에 지능형 비파괴 선별기와 포장시스템을 갖춘 선별시설, CA 저장고를 포함한 고효율 저온 저장고, 예냉고 및 채소전용 저온저장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S-APC는 생산농가와 지자체, 조합 등 지역주민들이 공동 출자해 설립된 농업회사법인으로 장수군 뿐 아니라 남원, 진안, 무주 등 전북 동부산악권 농산물 유통을 전담하게 된다.장수군은 S-APC를 건립함으로써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확보, 유통은 S-APC가 전담하고 생산농가에선 고품질 안심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생산과 유통의 전문화 시스템을 구축했다.또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및 이력추적시스템을 도입,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S-APC는 농산물에 대한 각종 생산유통정보 및 농업 경영에 필요한 컨설팅 자료를 제공하게 된다.특히, 모든 취급 농산물에 대한 계약재배 및 기획생산을 실시하고 통합브랜드를 개발, 시장경쟁력을 갖추고 농가소득의 안정화를 꾀할 계획이다.장수군은 S-APC 연중 가동률을 높이고 경영을 조기에 안정화시켜 1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 장수
  • 미디어팀
  • 2006.09.18 23:02

[장수] 마을앞 교통사고 공포증...과속감시 카메라 설치를

국도 13호 선 장수군 천천면 삼고리 운곡마을 앞 삼거리에서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어 주민들이 과속감시카메라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주민들에 따르면 최근 이곳에서만 사망사고 5건과 접촉사고 6건 등 사고가 잦아 불안해 하고 있다.사고가 많은 이유는 사고 지점이 높은곳에 위치, 천천면 소재지에서 장수읍으로 진행하는 차량이나 장수읍에서 천천면 소재지 방향으로 진행하는 차량들이 삼거리에 있는 사람이나 농기계를 뒤늦게 발견, 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것. 운곡마을 오모씨(61)는 "운곡삼거리가 지리적으로 사고가 빈발하게 돼 있어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며 "차량들이 서행할 수 있도록 과속 감시카메라 설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또 국도 13호 선 천천초등학교 입구에 설치된 과속 방지턱이 너무 높게 설치돼 오히려 사고 위험성 높다며 턱을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다.실제 지난 7일 높은 방지턱 때문에 핸들을 놓친 차량이 인근 주택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천천면 춘송리 김모씨(43)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과속방지턱이 너무 높게 설치돼 오히려 학생들에게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며 "하루빨리 턱을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 장수
  • 우연태
  • 2006.09.14 23:02

[장수] 무진장소방서 노인전용 119구급대 호평

무진장소방서(서장 최성재)가 지난해 말부터 운영중인 노인전용 119구급대가 이용객수가 늘어나면서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65세 이상 노인이나 혼자사는 노인, 장애인을 포함한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대상으로 119로 시간과 치료받을 병원을 예약하면 자택에서 병원까지 후송 뿐만 아니라 치료후 자택까지 이송하고 있는 것. 지난해 12월부터 운영중인 119구급대는 현재 83회 출동, 80명의 환자들이 이용했으며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특히 무진장소방서가 관할하는 지역은 산간오지에다 범위가 넓어 무주에서는 대전이나 영동군으로, 진안에서는 전주로, 장수에서는 남원이나 전주로 환자들을 이송하고 있어 1회 출동시 적게는 1시간에서 3시간 이상씩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지난 5월 노인전용 119구급대를 이용한 계남면 가곡리 이말막 할머니(82)는 "목에 통증 때문에 고생하던중 119구급대가 남원 병원에서 치료후 집에까지 이송해줘 너무 감사했다" 며 "멀리 있는 자식이나 친척보다 119구급대에 더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최성재 무진장소방서장은 "농촌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위해 노인전용 119구급대를 24시간 운영중이다" 며 "노인들에 한해 119로 시간과 장소를 예약하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고 말했다.

  • 장수
  • 우연태
  • 2006.09.0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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