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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장수 노인전용 119구급대 호평

무진장소방서(서장 최성재)가 지난해 말부터 운영중인 노인전용 119구급대가 이용객수가 늘어나면서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65세 이상 노인이나 혼자사는 노인, 장애인을 포함한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대상으로 119로 시간과 치료받을 병원을 예약하면 자택에서 병원까지 후송 뿐만 아니라 치료후 자택까지 이송하고 있는 것. 지난해 12월부터 운영중인 119구급대는 현재 83회 출동, 80명의 환자들이 이용했으며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특히 무진장소방서가 관할하는 지역은 산간오지에다 범위가 넓어 무주에서는 대전이나 영동군으로, 진안에서는 전주로, 장수에서는 남원이나 전주로 환자들을 이송하고 있어 1회 출동시 적게는 1시간에서 3시간 이상씩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지난 5월 노인전용 119구급대를 이용한 계남면 가곡리 이말막 할머니(82)는 "목에 통증 때문에 고생하던중 119구급대가 남원 병원에서 치료후 집에까지 이송해줘 너무 감사했다" 며 "멀리 있는 자식이나 친척보다 119구급대에 더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최성재 무진장소방서장은 "농촌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위해 노인전용 119구급대를 24시간 운영중이다" 며 "노인들에 한해 119로 시간과 장소를 예약하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고 말했다.

  • 장수
  • 우연태
  • 2006.09.01 23:02

[장수] "손자에게 메일 보낸다"

장계천주교회(주임신부 엄기봉) 교육관에서는 매주 화, 수,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비문해자를 위한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2003년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으로부터 문해정보화 교육지정기관으로 지정받은 장계천주교회에서 신자뿐만 아니라 할아버지, 할머니, 이주여성 및 노동자 등 비문혜자를 대상으로 한글교육과 정보화 교육을 3년째 실시하고 있는 것.이 교육은 장계면 장계리 동동마을의 이봉우씨(36)가 봉사하고 있는 가운데 한글교육인 우리말 교육, 한글꾸미기로 한글2004을 통해 문서만들기, 인터넷으로 기초인터넷과 메일 보내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전액 무료로 실시중인 이 교육은 3개월 코스로 운영중이며 특히 첫단계와 둘째 단계를 마친 교육생들에게는 관공서에서 민원서류 발급 받기와 금융기관에서 자기통장으로 입출급하기 등 체험 활동도 병행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있다.장계면 장계리에 거주하는 이모 할아버지(77)는 "어릴때 너무 가난해 공부를 못해 한글을 쓸줄 몰랐는데 이곳에서 한글을 배우고 요즘은 컴퓨터로 메일 보내기 공부를 한다" 며 "빨리 배워서 손자·손녀들에게 메일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이봉우 강사는 "고령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교육하다보니 진도는 느려도 하나 하나 알아가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 피로가 싹 가신다"며 "관심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장계천주교회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 장수
  • 우연태
  • 2006.09.01 23:02

[장수] 필리핀 교사 초청 우의 다져

지난 25일 장수 장계중학교(교장 이순영) 강당에서는 필리핀 교사들을 환영하는 행사가 다체롭게 펼쳐져 관심을 모았다.2005년 5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국제교류협력 연구학교로 지정된 장계중학교가 필리핀 까반깔란 내셔날 하이스쿨의 자매결연 학교 교사 3명을 초청, 축하하는 행사가 열린 것.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의 민요와 가요, 사물놀이 뿐만 아니라 필리핀의 전통 대나무 춤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장수군에 거주하는 필리핀 온누리안 가족 7명을 초청 뜻을 더했다.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4일동안 장계중학교 교직원 9명과 학생 16명 등 25명이 자매학교를 직접방문 공동협력활동 조인식과 함께 수업도 참관하고 세부 유적지를 관람하며 홈스테이 등을 통해 우의를 다지는 등 국제교류 활동을 활발히 해왔다.환영식을 마친 필리핀 교사들은 컴푸터와 영어 교과 수업 참관과 장수 향교, 논개사당과 사과시험포와 마이산, 전주전통문화센터, 국립전주박물관 등을 방문하기도 했다.이순영 교장은 “지난해 5월부터 필리핀의 자매학교와 이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문화교류를 해왔다” 며 “이번 방학동안에는 직접 서로만나 다양한 행사를 통해 문화와 교육환경 등을 많이 보고 느꼈다” 고 말했다.

  • 장수
  • 우연태
  • 2006.08.28 23:02

[장수] 5개월째 도로개선 장수 천천면 진입로 막혀...상인 "매출급감" 울화통

남원국도유지관리사무소가 시행중인 ‘국도 26호선 조신지구 사고많은 곳 개선 공사’중 전주방향에서 천천면 소재지로 진입하는 도로를 막고 공사를 시행하자 지역 상인들이 매출액이 급감했다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여론이다.국도 26호선상 중 장수군 천천면 춘송리 송탄마을과 조신마을 중간의 삼거리 사고많은 곳 개선 공사중 천천면 소재지로 진입하는 기존 도로를 막고 약 5개월째 공사가 진행되자 상인들이 매출액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울상을 짓고있다.뿐만 아니라 공사현장에는 공사내용을 안내하는 현황판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공사목적과 공사기간 등을 알수 없어 주민들이 언제까지 불편을 감수해야 될지 답답해 하고 있다.특히 장계방향에서 소재지로 들어와 진안 방향으로 나갈 운전자들이 벽제회관 입구에서 도로를 차단하고 있어 불평을 자아내고 있다.천천면 소재지에서 가계를 운영중인 이 모씨(59)는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불편하자 시내로 들어오지 않아 매출액이 절반으로 떨어졌다” 며 불만을 토로했다.한편 남원국도유지관리소 관계자는 “최대한 공사를 빨리 마치려고 했으나 장마로 인해 공사가 늦어졌다” 고 말하고 “당초 공사기간인 금년 말 안에는 공사를 마치도록 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 장수
  • 우연태
  • 2006.08.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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