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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노동저수지 수상 산책로 개장

고창 노동저수지에 수상산책로와 테마광장을 조성, 군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거듭났다. 군은 노동저수지(고창읍 노동리)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을 최근 완료하고 17일 노동 수상길로 개장했다. 노동 수상길은 길이 446m 폭 2.5m로 노동저수지 위에 떠 있는 수상데크로 3년에 걸쳐 완성됐다. 산책로 중간에는 쉼터와 조망다리, 부유 분수대가 설치돼 노동저수지의 절경과 함께 추억을 남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장소가 됐다. 노동마을에서 출발해 수상길로 진입하는 생태탐방로는 소나무 산책로와 벤치가 있어 휴식을 취하면서 향긋한 소나무 내음과 잔잔한 노동저수지의 물결을 느낄 수 있다. 노동저수지는 전북 1000리길 고창읍성 길 코스에 포함된다. 고창읍성-전불길-김기서학당-화산마을-취석정-노동수상길-노동저수지 제방이 해당되며 화산마을을 지나 노동저수지 탐방로를 걸으면 고창의 풍요로움과 넉넉함이 그대로 전해진다. 노동 수상길에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심벨, 소화기, 구명함의 안전시설이 갖춰져 보다 안전한 수상길 탐방 여행이 가능하다. 김수동 군 생태환경과장은 저수지의 푸른 물빛과 고창읍성 자락의 수려한 자연 등 아름다운 풍광은 물론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감상하는 소중한 생태체험 문화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21.06.17 17:15

유기상 고창군수, 취임 3주년 기자회견

유기상 군수가 16일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농민효자서민군수가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과 함께 손잡고 큰 걸음을 걷겠다고 밝혔다. 민선7기 고창군의 지난 3년은 희망적인 일들이 많았다. 농생명 식품산업수도 고창군이 키워낸 수박은 높을고창 브랜드를달고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고창복분자를 활용한 미남은 복분자를 좋아해 쥬스가 전국에서 절찬리 판매중이다. 풀밭으로 변해버린 고창일반산업단지에 기업들이 들어 오며 활력이 돌고 있으며, 인문학도시 고창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문화도서관 건립이 본격 추진되고, 공영주차타워 건립, 고창읍성체험거리조성 등 역동적인 도시기반이 갖춰지고 있다. 또 살맛나는 고창만들기, 고창인재 키우기, 나눔과 기부가치 공유 등 자랑스런 고창만들기 운동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상복도 터졌다. 많은 상 가운데서도 전북도 일자리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및 최우수상 수상, 군민의 삶 만족도 전북 1위(전국 5위), 희망나눔 켐페인 성금모금에서 2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 등은 더욱 값지다. 유 군수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배려와 연대의 끈을 놓지 않은 군민들께 희망을 배웠으며,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의료인과 봉사자들께 헌신을 배웠고 소임을 다하는 공직자에게서 열정을 배웠다.며 오로지 군민의 편안한 삶을 위한 일념으로 쉬지 않고 뛰었다고 지난 3년을 회상했다. 유 군수는 군민들에게 새롭게 변화하고 활력넘치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내일을 더욱 기대해 주시고, 나도 좋고 너도 좋은 자리이타 정신으로 위대한 높은 고창을 향해 함께 울력하자고 호소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1.06.16 16:58

사단법인 고창농악보존회, 2021 한옥자원활용 야간설공연‘이팝 : 소리꽃’개막

사단법인 고창농악보존회(회장 구재연)가 진행하는 2021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이팝:소리꽃 이 오는 18일부터 9월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고창농악전수관의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2021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은 전라북도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고창군이 주최하고 (사)고창농악보존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감성농악 이팝:소리꽃은 2018년 제작된 이팝:신의꽃의 두 번째 이팝 시리즈로 고창이 나은 최초 여류명창 진채선을 주인공으로 한 국악뮤지컬이다. 이번 작품은 흔히 알려진 진채선과 신재효간의 사랑이야기가 아닌, 소녀시절 진채선과 주변 인물들을 허구적 창작구성하여 소릿길을 가는 진채선을 판소리, 농악, 탈춤 등으로 풀어낸다. 오는 18일 개막 이후 매주 금요일 공연 외에도, 휴가철 맞이 토요공연이 7월31일, 8월7일, 8월 14일 총 3회가 준비되어 있으며, 9월에는 고창읍 동리정사 특설무대 공연이 총 4회 진행된다. 좌석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150석에서 축소된 50석만 운영되어 관람 전 사전예약이 필수이며, 인터파크 예매 및 전화 예매(562-2044)하면 된다. 구재연 고창농악보존회장은 힘든 이때 진채선이 꿋꿋이 소릿길을 나아가는 것처럼 모두가 다시 길을 힘차게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아름다운 환경의 고창에서 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작은 힐링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외에도 고창농악보존회가 진행하는 먹놀자 프로젝트와 연계된 다양한 제휴혜택과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먹놀자 프로젝트는 카카오톡 고창농악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21.06.16 16:55

고창군,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 ‘3분 숏폼 경쟁’ 부문 작품 공모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진기영 농협고창군지부장)가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 3분 숏폼 경쟁 부문 작품 공모에 나섰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고창농촌영화제는 10월 29일부터 3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열린다. 차 안에서 영화를 보는 드라이브 시네마, 장단편 영화 제작 공모 및 시상작 상영,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무비토크, 영화 OST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촌영화제 숏폼 공모전 작품 접수기간은 오는 9월24일까지이며, 만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고창농촌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출품 가능하다. 출품 자격은 고창을 배경으로 촬영된 작품으로 지역 관련 소재 이야기로 제작한 극영화다. 총 시상금은 600만원으로 독창성, 주제, 고창에 대한 표현 등을 심사해 고창농촌영화제 기간 시상을 할 예정이다. 몇 초부터 몇 분 이내의 짧은 길이의 영상을 뜻하는 숏폼 콘텐츠는 잠시 시간 날 때마다 짧게 보는 영상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급속도로 시장이 커지고 있다. 진기영 조직위원장은 고창군이 가진 자생력과 문화 아이템을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여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만드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장으로 발돋움해 나갈 주춧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윤 군 농어촌식품과장은 올해 고창농촌영화제에 신설된 프로그램을 통해 고창이 품고 있는 생동하는 스토리텔링 작품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많은 분들이 고창을 방문해 산, 들, 강, 바다, 갯벌 등 자연환경과 우수한 농특산물을 작품으로 담아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이 변화하는 시대상에 맞춰 기존 농업농촌 3분 영화 공모전을 고창농촌영화제 3분 숏폼 공모전으로 명칭을 바꿨다.

  • 고창
  • 김성규
  • 2021.06.16 16:55

고창군, 자원순환사회 만들기 토론회 개최

고창군이 14일 오후 동리국악당에서 자원순환사회 만들기 토론회를 열고 지역 내 생활폐기물 관리 정책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자원순환사회 만들기 토론회는 소각시설 갈등이 공론화 과정을 통해 상생을 위한 대화와 타협으로 마무리 된 가운데 지역의 생활폐기물 감량과 처리과정을 살펴보고, 고민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을 비롯한 6명의 전문가 참여했다.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연구위원 김세훈 박사가 좌장을 맡아 소각시설 공론화 성과와 과제, 쓰레기를 넘어 순환경제로 가는길, 고창군 조례(안)에 대한 주민의견, 고창군 자원순환사회 추진방향 등을 이야기 했다. 고창군 생태환경보전협회 등 환경단체는 물론 일반 군민들도 다수 참석해 고창군에서 배출되는 생활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관심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 고창군은 토론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반영해 전북도 군단위 최초로 고창군 자원순환 기본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창군이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등 선도적으로 자원순환 사회 조성에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자원순환사회 조성을 위해선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 숙지와 실천이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1.06.14 16:36

고창군, 2021 싸목싸목 고창학 아카데미 운영

고창군이 오는 30일부터 유기상 군수의 하늘이 짝사랑한 한반도 첫수도 고창 강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10차례에 걸쳐 고창의 이야기를 듣고, 걷는 2021 싸목싸목 고창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운영하게 되는 고창학 아카데미는 학계 전문가에게 듣는 고창학과 지역의 명사들과 함께하는 고창문화탐방으로 꾸려졌다. 고창학 프로그램은 △풍수이야기: 三好之地의 땅(고창 김두규) △문화콘텐츠의 보고(고창 홍성덕) △고창의 선사-고대 역사문화 특성(조법종) △고창의 건축 문화재(남해경) 등으로 구성된다. 싸목싸목 고창 문화탐방은 △고창향차 문화기행(정화장군) △고창농악-우리고장이야기(이명훈) △대죽도 패총이야기(이영덕) △지형적 특징으로 본 고창(이병열) △고창문학 풍경이야기(박영진)로 진행될 예정이다. 백재욱 군 문화예술과장은 고창을 이해하기 가장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는 고창의 이야기를 듣고 고창 땅 구석구석을 발로 딛고 걸으며 함께 소통하고 느끼는 것이다며 고창의 가치를 새롭게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고창학 아카데미의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이나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 고창
  • 김성규
  • 2021.06.14 16:36

고창군 “여름철 폭염대비 가축재해보험 가입하세요”

고창군이 자연재해화재 등 각종 사고로 인한 가축 피해 발생 시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가축재해보험 가입 독려에 나섰다. 최근 보험제도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축산농가의 비용부담 해소와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400만원 기준으로 75%(300만원)를 지원하고, 농가는 전체 보험료 중 25%(10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지난해 관내 가축재해보험 가입 농가는 311호에 달한다. 이 중 173건이 가축재해보험을 통해 10억2400만원 상당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었다. 올해 사업비는 6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5000만원이 늘어 350농가 이상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험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가입대상은 소돼지말닭오리사슴꿩메추리 등 16개 축종과 축사다. 가까운 농축협에 방문해 연중 가입할 수 있다. 해당 가축을 사육하는 축사와 관련 부대시설 또한 특약 형태로 가입이 가능하다. 사고 발생 시 축종별 최대 80%까지 보상이 가능하다. 이밖에 군은 폭염대비 축사와 가축관리 요령을 홍보하고, 피해 상황파악과 복구 대응 대책마련 등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행정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가축폭염피해방지를 위해 10억 5800만원을 투입해 폭엽대비 가축사육환경개선, 환경조절장치, 폭염스트레스완화제, 축사화재안전시스템, 가축재해보험 5개사업을 축산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폭염 등 갑자기 찾아오는 자연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축산농가의 노력이 중요하다며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사가축관리 지도와 가축재해보험의 가입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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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1.06.13 17:10

고창농촌영화제, ‘높을고창 영화학교’ 교육생 모집

고창군과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위원장 진기영 농협고창군지부장)가 지역의 영화전문인력 교육 프로그램인 높을고창 영화학교의 교육생을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 높을고창 영화학교는 지난해 제3회 고창농촌영화제 때 처음 추진한 지역 영상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영화제 실무와 영화제작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을 중심으로 고창농촌영화제의 미래 인력 양성과 지역을 배경으로 한 영화 콘텐츠 확보에 노력해 오고 있다. 올해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한 지역영화인특화전문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영화제작 및 수준 높은 영화영상 교육이 가능할 전망이다. 교육은 7월20일부터 6일간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화전문가를 초청해 영화제작과 영화제 실무과정 등을 강의한다. 교육을 통해 제작된 작품은 오는 10월29일부터 사흘간 고창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영화 제작과 영화제 운영에 관심 있는 고창군 또는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진기영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장은 실습 위주의 현장 실무 교육으로 진행되는 이번 높을고창 영화학교는 지역의 영화 인재를 양성하는 값진 기회가 될 것이다며 많은 분들이 고창농촌영화제와 높을고창 영화학교에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고창농촌영화제는 오는 10월29일부터 사흘간 고창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차안에서 영화를 보는 드라이브 시네마, 장단편 영화 제작 공모 및 시상작 상영,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무비토크, 영화 OST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고창
  • 김성규
  • 2021.06.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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