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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멜론·땅콩, 2019년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

달콤한 맛과 향을 자랑하는 고창 멜론, 고소한 식감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고창 땅콩이 전국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을 수상했다. 2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19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시상식에서 고창 멜론과 땅콩이 지역 농특산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멜론은 3년 연속, 땅콩은 2년 연속 수상했다. (주)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은 고객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품질 개발과 양질의 서비스 구현을 통해 소비자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최고 품목에 수여된다. 고창 멜론은 미네랄과 원적외선이 풍부한 황토에서 재배되며 안정된 재배기술과 많은 일조량으로 당도가 높다. 또 과즙이 풍부하고 향이 좋아 직거래 재구매율이 80%가 넘는 농가도 있을 정도다. 그만큼 고창 멜론을 먹어본 사람은 계속 찾는다. 고창군은 명품 멜론 생산을 위해 농촌개발대학에 멜론과를 개설, 각종 교육과 기술지도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국 생산량의 10%(재배면적 400㏊)를 차지하는 고창땅콩은 서해안 해풍을 맞고 자라 고소한 맛과 선명한 표피 색깔로 국산 땅콩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군은 기존 알땅콩 위주의 생산에서 벗어나 새로운 소득원 개발을 위해 땅콩(새싹)의 소야사포닌(골다공증 개선), 라스베라트롤(항암효과), 아스파라긴산(숙취해소) 등의 기능성 성분에 주목했다. 이후 식량과학원, 이랜드 리테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와 판매 유통으로 땅콩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 노력이 가득 담긴 고창 멜론과 땅콩이 더 많은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6.27 14:56

고창군, 전북 최초 농민수당 지원

유기상 군수 고창군이 전라북도 최초로 농민수당을 지급한다. 고창군의회는 26일 열린 본회의에서 지역 농민들에게 연 60만원 상당의 고창사랑상품권 지급을 골자로 하는 고창군 농업농촌 공익가치 증진을 위한 농민지원조례제정을 최종 확정했다. 유기상 군수는 농민수당 지급을 민선 7기 농업정책의 핵심공약으로 내걸고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해 왔다. 행정, 의회, 이장단, 농업인단체, 여성단체, 유관기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농민수당 추진위원회를 구성, 수 차례의 회의를 통해 사업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연도 직전 2년 이상 고창군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다. 연 60만원을 농가별로 균등지원하고, 지원금 100%를 고창사랑 상품권으로 연2회 상하반기로 지급한다. 농민 지원은 농업경영체 등록농가의 농가단위로 지원하며, 마을회의와 고창군 농업농촌 공익가치 증진을 위한 농민지원 심사위원회의 심사 및 농외소득을 검증해 올해 하반기에 지원할 예정이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군 농민수당은 농촌공동체 활력, 전통문화 계승, 경관제공, 토양보전 등 수많은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동학농민혁명의 후예들에 대한 사회적 보상이다며 차질없는 추진으로 고창군 농업농촌 공익가치 증진을 위한 농민지원이 조기에 정착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행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기본법에선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으로 △식량의 안정적 공급 △국토환경 및 자연경관의 보전 △수자원의 형성과 함양 △토양유실 및 홍수의 방지 △생태계 보전 △농촌사회의 고유한 전통과 문화 보전 등을 제시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6.26 14:41

고창군, ‘동호 어촌뉴딜 300사업’ 속도 낸다

고창군이 노을이 아름다운 복합미항을 비전으로 한 동호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고창군은 지난 25일 상황실에서 지역주민, 지역협의체 자문위원, 해양수산부 자문위원,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전북도청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호 어촌뉴딜 300사업 기본계획(안) 최종 자문회의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그간 제안된 전문가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정리하고, 동호항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도입과 합리적인 사업구상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7월 중 전국 70개소 어촌뉴딜사업 대상지 중 가장 먼저 해양수산부로부터 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어촌뉴딜사업 선도 지역으로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어 9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해 2021년에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체감하는 신개념 동호권역으로 바꿔낼 방침이다. 동호 어촌뉴딜 300사업은 2021년까지 사업비 약 113억원을 투자해 노후포구정비, 어항 경관조명, 어촌복합센터, 등대 리모델링, 노을전망쉼터, 노후 빈집 및 담장철거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과 주민소득증대, 해양관광 활성화라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민과 관광객이 즐거운 어촌, 관광객이 찾아오는 매력적인 어촌, 평범함의 가치를 발굴하는 소중한 어촌을 만들어 가고 싶고 살고 싶은 동호어촌어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06.26 14:41

유기상 고창군수 “우량 기업 유치에 전력”

유기상 군수 고창군의회(의장 조규철)는 25일 제264회 정례회 3차 본회의를 열고 유기상 군수로 부터 군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었다. 유기상 군수는 지난 2014년 완공을 목표로 2012년에 착공하여 지금까지 방치되고 있는 고창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대책과 법적분쟁 해결 시점 등을 물은 조민규 의원의 질의에 대해 우량기업이 단 1%의 투자 가능성만 있어도 모든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기필코 유치하겠다는 목표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수도권 기업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에게 입지의 우수성과 제공되는 기반시설의 장점, 환경적인 강점, 파격적인 특전제도 등을 제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펴고 있다고 답변했다. 유 군수는 이어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기업의 산업용지 매입비를 공장운영 개시 후 분양면적에 따라 10%에서 50%의 분양대금 지원책을 마련했으며, 특별 지원 조항을 전라북도 지원 규모(350억)에 맞추어 고창군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 의회와 협의를 통해 한시적 무상임대와 기업의 최소 비용 분양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시공사와의 법적분쟁이 해결될 시점이 언제인지?라는 질문에 대해 법원과 당사자 간의 복합적인 법률적 관계로 인해 구체적 시기를 예단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히고 법적 분쟁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으며, 나아가 산업단지의 조기 준공을 통해 좋은 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6.26 14:41

고창군, 한빛원전 방사능 방재 주민보호 훈련

고창군은 25일 고창소방서, 고창경찰서, 한빛원전민간환경감시센터, 상하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한빛원전 방사능 방재 주민보호 훈련을 실시했다. 주민보호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 개정으로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이 30㎞로 확대되면서 매년 실시하는 훈련이다. 최근 한빛원자력발전소에서 주기적으로 안전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방사능 누출 우려와 안전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고창군은 비상경보방송, 주민대피를 위한 수송수단 동원, 방사능 오염지역 출입통제 및 교통통제, 현장대응요원 배치 등을 진행하며 방사능누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했다. 또 구호소에선 방사능 방재교육과 방사능 감시 장비 전시 등으로 방사능에 대한 주민 이해와 안전의식을 높였다. 정토진 부군수는 이번 훈련으로 방사능 재난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훈련을 통해 개선점을 도출해 매뉴얼 보완 및 향후 훈련시 반영하는 등 군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교육과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원전안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6.25 15:48

제16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 성황

고창 대표 농산물인 복분자와 수박을 테마로 열린 제16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가 7억5000만원(전년대비 7%)의 농산물 판매와 군민관광객 등 16만 여명(전년대비 5%증가)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축제는 여는 마당부터 특별했다. 고창 복분자와 수박을 소재로 한 기획마당극을 농악보존회에서 선보여 관광객에게 재미와 추억을 떠오르게 했다. 농산물 축제에 맞춰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여름철 건강을 책임지는 복분자와 수박을 시중가보다 30% 저렴하게 판매했다. 행사기간 총 판매액은 7억5000만원(전년대비 7%증가)을 기록했다. 수박을 활용해 아름다운 조각의 경지를 보여준 제2회 전국수박카빙대회는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더위도 잊게 만드는 복분자와 수박캐릭터와의 시원한 물총싸움, 수박빨리 먹기 대회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시끌벅적한 흥겨운 축제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축제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캐릭터 연기자가 건네는 달콤한 복분자 사탕과 젤리는 더위에 지친 방문객들을 미소 짓게 했고, 아이들을 위한 환상의 비누방울요술풍선쇼 현장은 환호성이 끊이질 않았다. 이문식 축제위원장은 고창을 대표하는 복분자와 수박을 가지고 오감 만족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창 농산물을 구입하신 관광객에게 감사드리며 더 발전된 농산물 특화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6.24 14:31

고창군, 고인돌유적 실태조사 9월까지 추진

고창군은 24일 지난 2000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창 고인돌유적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한 실태 조사를 오는 9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용역에는 그간 천제단으로 알려진 도산리 고인돌의 교육적 보존활용을 위한 방안도 포함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총사업비 7000만원을 투입하는 이번 실태조사는 상당수의 고인돌이 경사면에 위치해 집중호우, 태풍 등에 따른 붕괴 우려가 커 종합적인 보존정비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먼저, 유적지 내 고인돌의 종합적 안전진단과 보강 작업이 이뤄지며, 고인돌 표주석 설치와 잡목 및 적층물 제거로 좀 더 가까이서 고인돌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또 이와 연계한 문화콘텐츠 개발, 공간 재현, 주변 관광자원인 봉덕리 고분군, 서산산성, 용계리 청자요지, 운곡습지와의 연계 등 관광상품화 방안이 추진된다. 특히 천제단 고인돌(도산리 고인돌)의 보존활용을 위한 발전방향도 마련된다. 천제단이 바라보는 두 받침돌 사이의 각은 약 102˚로 일 년 중 9월 말에서 10월 초의 일출 시간인 아침 8시 전후에 해당한다. 고창군과 학계는 이 고인돌이 청동기 시대부터 마한의 모로비리국까지 천제단으로 이용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고창의 자랑인 세계유산 고창고인돌유적을 후손에게 온전하게 물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06.24 14:31

고창군, 여성친화 기업 네트워크 강화 워크숍

고창군은 20일 여성친화 일촌기업을 비롯한 관내 37개 기업체 대표와 인사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친화 일촌기업 네트워크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 취업 활성화 기업체 네크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군립도서관과 고창읍성 도예 체험장에서 진행됐다. 기업체 관계자들은 공인노무사의 2019년 개정노동법령에 따른 효율적인 인사관리 교육을 통해 기업체가 새로 알아야 하는 내용을 확인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고창도예 체험을 하며 새로운 활력도 얻었다. 워크숍에 함께한 한 업체 대표는 평소 고창군 여성취업센터에서 맞춤형 구직자를 연계해주고 인턴지원과 환경개선사업 지원 등으로 기업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창군 여성친화팀 조민주 팀장은 여성친화일촌기업들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능력 있는 여성들의 일자리 확충을 위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일촌기업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 및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활성화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일촌기업은 여성친화적 기업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친화경영에 앞장서는 업체로 여성인력을 적극적으로 고용하는 기업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9.06.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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