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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공무원 노동조합, 단체협약 체결

고창군과 고창군 공무원노동조합이 15일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단체협약 체결식은 유기상 군수와 안남귀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본교섭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단체협약은 작년 11월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단체교섭 요구안이 접수된 이후 여러 차례의 실무 및 개별교섭을 거쳐 5개월 만에 노사 양측 합의가 이뤄졌다. 쟁점교섭 요구안 12건 중 원안수용이 5건, 수정수용이 5건, 수용불가 2건이다. 주요협약 사항으로는 △직급별(6,7급) 맞춤형교육과정 개설 △20년 이상 장기재직자 및 배우자 포상연수 실시 △축제 및 행사시 직원 자율참여 보장 △노동절(51)특별휴가 실시 △신규공무원 해외연수 참여기회 확대 △악성민원대응 실행방안 마련 등이다. 유기상 군수는 공직내부 혁신과 바람직한 조직문화 정착에 노력해 준 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완전히 새로운 고창, 대한민국 고창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노사가 함께 손 맞잡고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남귀 위원장은 매년 순회간담회를 통해 조합원의 고충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민과 공감하며 신뢰받는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04.16 16:37

고창군, 농산물 우수관리 제도 교육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창군이 13일 정부 인증제도에 대한 농민 교육을 진행했다. 농산물 우수관리제도는 농산물의 생산, 재배, 수확, 판매 등 전 과정에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국제적 규격제도다. 우리나라는 우수 농산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안전성 인증을 위해 지난 2006년 처음 도입했다. 이날 교육에는 기존의 GAP 인증 농가, 신규 인증 농가 등 300여 명의 지역 농업인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교육이 GAP 인증을 받고자하는 농업인은 2년마다 필수로 수료해야 하는 과정인 만큼, GAP 인증을 희망하는 농가가 적극 참여했다. 군은 올해부터 모든 농산물에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가 적용되면서 농약 잔류기준 부적합 판정으로 인한 지역 농가의 피해가 속출할 것으로 보고 농산물 안전성 교육도 이날 병행했다. PLS는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농약 이외에는 일률기준인 0.01ppm(불검출 수준)으로 관리해 미등록 농약은 사용을 금지하는 제도다.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농산물의 경우 과태료, 출하정지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고창군 관계자는 농산물 품질 및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수준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지역 농업인들이 제도에 대한 무지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교육 등을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04.16 16:37

고창군, ‘동호 어촌뉴딜300’ 지역협의체 자문회의

고창군이 지난 11일 동호 어촌뉴딜 300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역협의체 자문회의를 심원면 두어리 람사르 고창갯벌센터에서 열었다 이날 회의는 지역주민대표 등 12명으로 구성된 동호 어촌뉴딜 지역협의체 위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전 지역여건을 분석하고, 주민과 관련전문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사업계획 구상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획일적인 콘크리트 구조물 설치의 개발방식을 자제하고, 동호항과 배후마을이 보유하고 있는 전통어업, 아름다운 자연경관, 갯벌생태등 풍부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사업목표와 실현방안을 모색했다. 동호 어촌뉴딜 300은 내년까지 사업비 113억원을 투자해 어항현대화 사업(노후포구정비, 어항경관조명 및 친수공간 조성, 등대 리모델링 등)과 수산특화 사업(수산물 동굴장터, 노을스테이, 갯벌전망대, 뻘카페촌, 관광객체험장 조성 등)을 통해 주민소득증대와 해양관광 활성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어민과 관광객이 즐거운 어촌, 관광객이 찾아오는 매력적인 어촌, 평범함의 가치를 발굴하는 소중한 어촌을 만들어 가고 싶고 살고 싶은 동호어촌어항을 만들겠다며 내년 신규 어촌뉴딜 공모사업(죽도권역, 명사십리권역)에도 고창군만의 특색있는 사업을 발굴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4.15 16:33

고창군, 공직자 대상 통계 마인드 함양 교육

고창군이 일반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통계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업무처리 능력 향상에 나섰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정확한 통계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적극 행정을 펼치기 위해 지난 12일 고창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공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통계 마인드 함양 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선 오민권 대표(한국정보통계 대표, 통계교육원 자문위원)를 초빙해 행정에서의 통계데이터 활용과 보고서 작성법, 통계자료 서치 방법,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수립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행정에서 미래 예측 방법 중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 통계는 시계열분석을 통해 고창군 미래 발전 및 시책의 방향을 알 수 있는 지표다. 특히 각종 정책 수행 시 타당성을 입증할 수 있는 정확한 자료로 이번 교육은 최일선에서 업무를 추진하는 공직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다. 실제 지역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 연구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전국사업체 조사와 광업제조업 조사, 인구통계 조사 등에서 담당공무원은 물론, 대상 사업체와 조사원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다. 유기상 군수는 이번 통계마인드 함양 교육이 공직자의 통계 중요성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확한 통계자료 분석으로 인구, 교육, 농생명식품산업과 역사문화관광과 생태환경, 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의 고창군 중장기 미래발전 정책을 수립해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 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4.15 16:33

고창군 “헌재 판단 존중, 어민 권리확보 위해 지속 노력”

고창군이 헌법재판소의 해상경계선 권한쟁의심판 관련 헌재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고창군은 곰소만 갯벌(제2쟁송해역) 관련 갯골로 분리 돼 있어 등거리 중간선 원칙(지자체에서 똑같은 거리만큼 떨어진 중간지점을 경계선으로 삼는다는 원칙)의 예외로 인정된다는 헌법재판소의 논지에 대해 지극히 타당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헌재는 그간 해상경계 획정에 등거리 중간선 원칙을 인정해 왔고, 상대 측도 이를 근거로 곰소만 갯벌의 관할권을 주장하며 소를 제기했다. 하지만 이번에 헌재는 곰소만의 경우 간조시 갯벌을 형성해 고창군 육지에만 연결돼 있을 뿐 부안군과는 갯골로 분리돼 고창군 소속 주민들에게 필요불가결한 생활터전이 되어 있다고 결론 지었다. 다만, 구시포 앞바다(제1쟁송해역)의 해상풍력실증단지 관할권과 공해상까지 바닷길이 열렸는지의 여부에 대해선 도면이 제시되지 않아 섣부른 판단을 자제했다. 앞서 고창군은 구시포 앞바다와 관련, 국토지리원 해도상의 경계표시는 섬의 관할만을 표시할 뿐 해양경계 획정의 규범적 효력이 없으므로 공유수면 경계가 불문법상 인정되지 않아 섬이 아닌 육지관할 구역의 등거리중간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헌재가 판단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막혀있던 고창군 앞바다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된 점에 의의가 있지만 헌재의 오늘 주문만으로는 해상풍력실증단지 관할권과 공해상까지의 길이 열렸는지는 판단이 어렵다며 향후 송달되는 결정문과 도면을 통해 고창군의 자세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04.14 15:23

고창군, ‘내죽도 방파제 정비사업’ 준공

고창군 유일의 유인도인 내죽도의 방파제 정비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7개월 정도 앞당겨 완료됐다. 군은 내죽도 방파제 연장(180m207m) 사업이 완료돼 여름철 태풍피해가 최소화하는 등 어업 환경이 크게 나아지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내죽도 방파제 정비사업은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에 따라 총사업비 3억5000만원을 투입해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기존방파제를 27m추가 연장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사업비 2억400만원을 투입해 기존방파제 15m연장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잔여사업비 1억4600만원을 투자해 나머지 12m연장을 마무리했다. 또한 제4차 내죽도 도서종합개발사업은 지난해부터 2027년까지 10년간 사업비 22억원을 전액국비로 투입해 복지회관 건립, 방파제 정비, 선착장 호안시설 보수, 바다둘레길 정비, 저온창고 건립 등 7개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복지회관 건립을 완료했다. 올해는 주민과 관광객 편의를 위해 사업비 1억원을 들여 내죽도 공중화장실을 설치할 예정이다. 유기상 군수는 섬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어민소득 증대와 복지향상에 중점을 두고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04.14 15:23

고창군, 지역 문화재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에 총력

고창군이 선운사 참당암 석조지장보살좌상 등 전라북도 지정문화재 7건을 국가지정문화재(유무형문화재, 천연기념물, 사적)로 지정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유기상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등은 지난 9일 문화재청 관련 부서들을 방문해 관내 우수한 문화유산에 대한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을 건의했다. 군은 그동안 선운사 참당암 석조지장보살좌상(선운사 약사여래/ 도 유형 제33호), 선운사 만세루(도 유형 제53호), 문수사 대웅전(도 유형 제51호), 고창오거리당산제(도 무형 제37호), 고창농악(도 무형 제7-6호), 고창 하고리 왕버들나무 숲(도 기념물 제177호), 고창 무장동학농민혁명기포지(도 기념물 제129호) 등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시키기 위해 전라북도와 문화재청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이와 함께 선운사 참당암 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을 비롯해 상금리 지석묘군, 부곡리 탁자식 지석묘, 남당회맹단, 무형문화재 자수장 등을 전라북도 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해 학술조사 및 전문가 자문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현재 국가지정문화재 25점 등록문화재 2점, 전라북도지정문화재 59점, 고창군 향토문화유산 8점 등 총 94점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은 세계 최대 밀집도를 보이는 고인돌 등 한반도 첫 수도로서 다양하고 우수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역사 깊은 도시로 무한한 책임감과 자긍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관내 문화유산이 전북도 지정문화재 및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4.11 17:30

고창군, ‘제56회 전북도민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고창군은 11일 제56회 전북도민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갖고,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고창군은 제56회 도민체전을 위해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공개모집을 통해 자원봉사자 359명을 선발했다. 이번 자원봉사자 중 최고령은 김종균(78) 어르신이고, 최연소는 이예림(14) 학생이다. 이들은 빛나는 미소로 선수단과 관중 등 대회장을 방문한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선물하겠다고 다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체전 기간 경기장 편의제공, 질서유지, 교통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 체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자원봉사자 발대식은 전주MBC라디오 두시N놀자 생방송으로 진행돼 자원봉사자 장기자랑과 축하가수 공연까지 곁들어져 화합의 장이 됐다. 유기상 군수은 환영사에서 자원봉사자는 행사의 얼굴이자 고창의 자랑스러운 대표 선수다며 따뜻한 말 한마디, 밝은 웃음으로 고창은 물론 도민체전 역사에 길이 남을 수 있는 자원봉사의 저력을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사전경기를 시작해 5월 10일부터 사흘간 고창에서 펼쳐지는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는 전북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등 5만 여명이 참여한다. 축구, 배구 등의 38개 경기종목으로 자원봉사자는 연인원 500여 명이 참여한다

  • 고창
  • 김성규
  • 2019.04.11 17:30

고창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향토자원 이용 제품 개발 ‘총력’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유기상 고창군수)가 고창 향토 자원을 이용한 기업 맞춤형 제품 개발을 통해 관내 식품 기업과 농가의 소득 증대를 꾀한다.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가 10일 2019년 복분자 소재를 활용한 기업 맞춤형 제품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오복농산영농조합법인(대표 박계영), 고창동막골영농조합법인(대표 임동우), 하루애(대표 이새벽) 등 3개 기업을 참여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업 맞춤형 제품개발은 복분자를 포함한 고창 향토 자원을 소재로 고부가가치 기능성제품을 개발해 해당 기업의 매출과 재배 농가의 소득을 늘린다. 연구소는 시래기 간편식 매운 소스, 발효 매실과 복분자를 활용한 다이어트와 디톡스 관련 제품, 복분자와 과일, 야채를 이용해 다이어트와 다양한 기능성을 가지는 클렌즈 주스를 개발해 그 제조기술을 선정된 기업에 이전해 줄 예정이다. 연구소는 지난해에도 당뇨병 환자를 위한 당죽 플러스, 복분자를 활용한 매운 불폭탄 복분자잼, 복분자와 도라지를 이용한 어린이용 창수네 홍도라지 삼총사, 복분자와 홍삼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홍삼베리 등 10개 제품을 상품화했다. 이밖에 연구소는 개발제품 관내 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대상으로 해외 시장 판로개척에도 노력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4.10 16:07

고창군, 다양한 군민강좌 통해 인문학도시 구축 주력

고창군이 다채로운 군민강좌를 통해 인문학 도시 구축에 한 발짝 다가섰다. 8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지역 공직자와 군민들이 고창의 문화와 역사,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기 위한 한반도 첫수도 고창 포럼을 열었다. 1회차 포럼에선 고창출신으로 평소 남다른 열정과 애향심으로 동학농민혁명을 배경으로 쓴 소설 구수내와 개갑장터의 들꽃 작가인 이성수 작가를 초청해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재조명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성수 작가는 동학농민혁명의 기록들을 되새기며 시발점과 진행경로, 전봉준, 김개남, 손화중 등 다양한 인물의 역사를 소개했다. 이 작가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귀하다는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은 고창곳곳으로 이어져 정의로운 고장 고창을 더욱 빛내게 하고 있다며 고창은 위대한 인물들의 헌신적인 활동과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2019년 평생학습도시에 신규 지정되면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배움의 기쁨을 함께할 수 있는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한반도 첫 수도 고창 포럼은 향후 언론인 정진홍 교수(동기부여), 조용헌 칼럼니스트(교양), 김인석 삼보죽염 대표(건강), 방송인 이호선 교수(행복) 등 사회 각 분야 전문 명사들을 모시고 명품 강연이 이어진다.

  • 고창
  • 김성규
  • 2019.04.09 16:34

고창군, 제56회 전북도민체전 막바지 준비 박차

도민 체육 대축전인 전라북도민 체육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대회 개최지인 고창군의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5월 10~12일(3일간) 고창공설운동장 등 고창군 일원에서 열린다. 군은 지난 2001년와 2010년에 이어 세 번째 전라북도민체육대회를 열며 쌓은 노하우를 총결집해 역대 최고의 대회로 치러내겠다는 각오다. 고창문화와 스포츠가 어우러지는 문화체전, 정정당당 스포츠정신으로 하나되는 전북도민 화합체전, 오는사람 행복하고, 맞이하는 사람 행복한 체전을 목표로 정하고 성공적인 대회운영을 위해 막바지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군은 성공적인 도민체육대회를 위해 11억을 들여 각 종목별경기장 개보수를 모두 완료했다. 특히 도로경기(자전거, 롤러)를 위해 국가지원지방도를 전면 보수중에 있으며, 군 곳곳의 도로도 차선도색 등을 통해 깔끔한 모습으로 단장했다. 대회기간 고창을 밝힐 성화는 한반도 첫 수도를 밝히는 꺼지지 않는 그 불꽃, 고창에서 영원하리라는 주제로 5월 9일 도산리 고인돌에서 채화돼 고창군 일원을 거쳐 다음날인 10일날 공설운동장에 성대하게 점화된다. 또한 개회식 주제공연으로 전라도 새로운 1000년을 이곳 고창에서 시작된다는 퍼포먼스로 주민 400여 명이 출연하여 대규모 공연을 할 계획이다. 식후 행사로는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EDM파티로 대회를 더욱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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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9.04.0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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