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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이달 중 고창읍 월곡 꿈에그린 커뮤니티센터에 고창군 로컬 JOB센터를 열어 일자리 소외지역과 기업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로컬JOB센터는 농촌지역 맞춤형 일자리 인프라 지원 사업으로 군과 기업체, 군민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일자리 나눔 프로젝트, 취업박람회, 고인돌 일자리창출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또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통해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미스매치 현상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고창군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신중년 취업지원사업, 취약계층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대학생 일자리사업, 청년 창업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로컬JOB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함께 잘사는 고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달 전북도내 일자리 정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500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았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고창농악이 연합회를 결성해 체계적인 보존계승에 나선다. 14일 고창군과 고창군농악단연합회는 르네상스 웨딩홀에서 고창군농악단 연합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열고 신종운(65대산면) 씨를 초대 연합회장에 추대했다. 그간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14개 읍면 농악단이 연합해 고창농악을 대표하는 고창군농악단연합회로 거듭나는 자리다. 고창농악은 호남 우도농악에 속하며 영,무,장 농악의 계보를 잇고 있다. 영무장농악은 호남우도농악 중 영광, 무장(고창), 장성, 함평이 중심이 되어서 발달한 농악을 일컫는다. 호남우도농악은 아랫녘(목포지방)농악은 좀 느리고 윗녘(익산지방)으로 갈수록 점점 빨라져 상당한 차이가 나는데 중간지역인 영광, 고창지방은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아 간이 잘 맞는다는 정평을 얻고 있다. 신종운 연합회장은 연합회가 새롭게 결성된 만큼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단결해서 고창농악이 대한민국 농악을 선도해 나가자고 밝혔다. 유기상 군수는 읍면 농악단 활성화로 농악인으로서의 자부심이 높아지는 기회가 되고 농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단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경찰서(서장 박정환)는 13일 성폭력 피해자, 2차피해 방지를 위해 여성청소년계, 강력범죄수사팀, 지능범죄수사팀(사이버 담당), 이주여성 담당, 청문감사실 피해자보호 담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폭력 업무 관련 기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부터 각계각층에서 미투 캠페인을 통한 성폭력 피해 사례 폭로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특히 올해는 체육계 미투가 이슈화되면서 피해자 보호 및 성폭력 사각지대 근절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지속됨에 따른 것으로, 수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피해 방지 등 성폭력 대응 방안을 확립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서는 체육계 성폭력과 같은 미성년자 대상 권력형 성폭력 사건은 여성범죄특별수사팀에서, 중요 성폭력 사건은 별도 지원팀을 구성 수사하기로 하였으며, 피해자들이 신고 후 심경의 변화로 사건화 되지 않은 사안까지도 살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기능별 합동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 문제점 및 개선방안피해자 지원방안 등을 종합 검토, 촘촘한 피드백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고창군이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내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고창군은 13일 유기상 군수를 비롯한 전 부서 관계자가 부처 반응에 대한 전략적인 대응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세종시를 방문, 현지에서 전략회의를 열었다. 유기상 군수는 이날 행정안전부 2개 과와 해양수산부 2개 과, 농림축산식품부 2개 과, 환경부 2개 과 등 4개 부처 8개 과를 돌며 13개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또한 농생명지원과 등 고창군 16개 부서의 담당 팀장과 과소장들도 일제히 담당 부처를 방문한 후 오후에는 세종 비즈니스센터에 모여 사업별 부처의 입장을 정리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기상 군수 등은 관계 부처를 방문한 자리에서 고창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 구시포 연안항만 조성사업, 신활력플러스 육성사업 등 각 분야별 중점 사업과 현안 사업들에 대해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유기상 군수는 부처 예산을 편성하는 3월부터 국회 심의가 완료되는 11월까지 관련 부처와 기재부, 국회 등을 끊임없이 방문하고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농기계 임대사업소 신규 설치를 위한 국비 8억 원을 확보해 농기계 임대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국비와 군비를 포함해 총 16억원이 투입되는 남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사무실, 농기계 보관창고 등의 시설을 갖추고 트랙터 부속 작업기 등 52기종 151대의 임대 농기계를 구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고창읍 본소나 해리면(서부권) 사업소를 이용해야 했던 대산, 성송, 무장, 공음면 지역의 접근성이 개선돼 농업인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09년 농기계 임대사업을 시작한 이후 2015년 서남권 사업소 개소, 2017년 서부권 사업소 개소에 이어 올해 남부권 분소를 추진함으로써 4개소에 권역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갖추게 됐다. 유기상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국비 확보를 위해 작년 말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한 데 이어 올 1월에도 농림축산식품부를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펼쳤다. 유기상 군수는 4월부터 시행되는 임대 농기계 운송서비스와 더불어 남부권 농기계 임대사업 국비 확보로 농가 영농 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해 농업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보리밭 축제로 대한민국 경관농업의 새로운 지평을 연 고창군이 관내 곳곳에 특색 넘치는 경관지구를 조성한다.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돼 청정한 자연생태환경을 보유한 만큼, 1읍면 1개소 경관지구를 조성해 특색 있는 지역 명소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12일 유기상 군수 주재로 14개 읍면장과 추진위원장이 참석한 경관지구 조성을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전체 경관지구 목표는 2000㏊(축구장 2800배 크기)에 달한다. 조성이 완료되면 유채와 자운영 등 봄이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객의 마음을 붙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경관농업을 통해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해 누구나 잘 사는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유기상 고창군수 유기상 고창군수가 농민단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김지식 회장이 고창군농업경영인 활성화 대회를 찾아 유기상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지식 회장은 감사패 수여식에서 유 군수는 군정방침 제1목표를 농업 활성화로 정하고, 농업관련 부서를 수석국으로 승격시키는 등 지역농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했다며 특히 수차례에 걸친 간담회, 토론회, 용역보고회 등을 통해 농민이 군정 중심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온 공로가 크다고 밝혔다. 이에 유기상 군수는 감사패는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무거운 채찍으로 받아 들이겠다며 앞으로도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농정 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품격있는 역사문화관광을 중점 추진하고 있는 고창군이 KTX와 연계한 관광객 잡기에 나선다. 고창군은 최근 코레일과 협약을 체결하고 한반도 첫수도로 가는 KTX연계 고창 시티투어를 오는 16일부터 시행한다. 올 연말까지 모두 40차례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는 레츠코레일 홈페이지(http://www.letskorail.com)를 통해 관광객을 모집해 매주 토요일 당일 투어 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제46회 고창모양성제(10월 3~7일)기간에는 시티투어 버스를 매일 운행 할 예정이다. 한반도 첫 수도로 가는 KTX 연계 고창 시티 투어는 저렴한 가격으로 편안하게 고창의 볼거리, 먹거리, 쉴거리를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은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정읍역에서 내리면 최고급 시티투어버스가 기다린다.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인 고창고인돌 유적지, 조선시대 최첨단 무기인 비격진천뢰가 출토된 무장읍성, 농촌의 가치와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상하농원, 고창군 대표관광지인 고창읍성 등을 둘러보고 석정휴스파에서 게르마늄 온천으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갖게 된다. 박생기 문화유산관광과장은 세계문화유산도시 고창군에 관광을 희망하는 분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어 시티투어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며 자연 속에 문화가 살아 있는 고창만의 독특한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좋은 기억을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는 찾아가는 이동군청을 시작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이동군청은 군수가 읍면을 방문해 직접 군민의 고민과 애로사항을 듣고, 군정을 공유하는 섬김행정을 위해 추진하는 민선 7기 핵심 시책이다. 지난 12일 흥덕면에서 처음 열린 이동군청은 오전에 흥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군수를 비롯한 담당공무원과 민원인이 만나 민원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흥덕 기업체와 민원 현장을 방문해 생생한 군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또 이날 이동군청 운영시간에 흥덕꿈나무어린이집(원장 김대한)이 불우이웃돕기성금 200만원 기탁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흥덕면민들의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상수도 정비, 위험지역 가드레일 설치, 수해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 민원이 주로 제기됐다. 유기상 군수는 이동군청은 군민속으로 다가가 군민의 얘기를 들을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군민의 의견을 귀담아 더 섬세하고 꼼꼼하게 살펴 잘사는 고창군, 행복한 고창군민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지난해 전북도 14개 시군 중 지방세정 운영을 가장 잘한 지자체로 뽑혔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전라북도가 주관한 2018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300만원을 포상금으로 받았다. 평가 항목은 △지방세 부과 징수율증감율 △세무조사 실적 △마을세무사 운영 △체납자 채권 확보행정제재 실적 △기타 지방세정운영 등이다. 특히 고창군은 지난해 전체 지방세 부과액 433억원 중 419억원을 징수(96.6%)하면서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부분을 높게 평가 받았다. 앞서 군은 2015년 실적평가 장려, 2016년과 2017년도 2년 연속 우수에 이어 이번에 최우수를 차지하는 등 4년 연속 수상을 통해 지방세정 운영에 대한 능력을 입증했다.
예향 고창군이 판소리 성지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판소리 창시지 복원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군은 지난 11일 문화의전당에서 군정 현안 해결을 위한 전략회의-동리정사(桐里精舍) 복원회의를 개최하고, 민관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가칭)동리정사 복원(재현)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기상 군수와 관련 공무원을 비롯해 평소 동리정사 복원 촉구를 주장했던 이경신 군의원, 설태종 (사)고창오거리당산제보존회장, 이병렬 (사)고창문화연구회 지리학박사 등 지역의 역사문화 전문가가 함께 참여했다. 동양의 세익스피어로 불리우는 동리 신재효 선생은 널따란 집을 자신의 호를 따서 동리정사(桐里精舍)라 이름 짓고, 그 안에 소리청을 만들었다. 이후 전국의 소리꾼들을 불러 모아 숙식을 제공하며 그들이 조리 없이 부르는 판소리 사설을 일일이 체계적으로 정리한 공간이다. 현재는 사랑채만 남아 있다. 회의는 동리정사의 복원과 재현을 두고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사료를 통한 고증과 발굴로 동리정사를 복원해 후대에 물려줘야 한다는 주장에는 큰 이견이 없었다. 하지만 옛 동리정사 터에 이미 판소리박물관과 군립미술관 등의 자리 잡고 있어 시설물 이전에 상당한 예산이 소요되는 등 복원에 상당한 난제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현실적인 대안으로 사료를 바탕으로 복원에 가깝게 재현을 하는 방안이 제시되기도 했다 유기상 군수는 동리정사는 역사문화 도시인 고창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나타내는 핵심 공간이라며 고창읍성 주변 전체를 아우르는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지역내 산재한 문화재를 화재 등 각종 재난위협에서 지켜내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고창군에는 선운사 대웅전(보물 제290호) 등 목조건물 문화재만 40여 곳이 산재하고 있다. 군은 지난 8일 고창읍 동리로 신재효 고택(국가민속문화재 제39호)에서 문화재분야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관광객 담뱃불로 인한 고택 화재를 가정해 유관기관과 함께 골든타임 내 신속히 진화를 완료하고, 관광객들을 대피시키는 훈련을 펼쳤다. 고창군은 분기별로 소방서와 협업을 통해 관내 문화재 화재 예방에 앞장서 오고 있다. 그간 주요 점검 사항으론 △화재 발생에 따른 소방차 진입여부 확인 △소화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작동상태 확인 △문화재 주변 산불로 인한 화재예방대책 등이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고창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황토와 해풍이 키워낸 명품 고창 고구마의 수출을 위해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농식품유통품질관리협회는 8일 고구마 수확 후 품질관리 일관시스템 적용을 통한 수출 확대 방안을 주제로 학계 관계자와 유통 관계자, 수출 관련 농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 선운산농협 웰파크지점 회의실에서 정기 심포지엄을 열었다. 현재 고창군에선 1185농가(1056㏊)가 고구마를 재배하고 있다. 고창 고구마는 미네랄이 많은 황토에서 재배돼 탁월한 당도와 맛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농가에선 저장 등의 기술부족으로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심포지엄에선 저장, 세척, 소포장 등의 체계적인 고구마 수확 후 관리기술 적용을 놓고 열띤 논의를 벌였다. 특히 고구마 미래육종 방향, 수출 성공사례, 유통 신기술 적용 등도 이야기 돼 지역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 유기상 군수는 이번 수확 후 품질관리 심포지엄을 통해 고창명품 고구마 수출이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제22회 고창군 농업경영인 활성화 대회가 성황리에 열었다. 고창군 농업경영인연합회(회장 이종면)가 주관하여 상하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농업 경쟁력 제고와 농업경영인의 자긍심 함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유기상 군수, 조규철 군의장을 비롯한 의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농업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수도 만들기에 애쓴 농업경영인에 대한 군수 표창과 공로패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는 농업을 중시 군정을 추진하는 공로로 고창군(군수 유기상)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유기상 군수는 농업경영인이 지역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농업생명 식품산업을 살려 한반도 첫 수도 고창시대를 만들고 군민의 땀과 열정이 보답 받을 수 있도록 농업경영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함께 꿈을 만들어가자고 격려했다.
고창경찰서(총경 박정환)는 가정폭력아동(노인)학대 원인 해결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3월부터 온누리 톡! 톡!대화방을 운영한다 이번 대화방 운영은 다문화 가정 내 폭력아동(노인)학대 범죄가 증가함에 따른 사회안전망 구축 및 지역사회의 다각적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한다. 다문화 가정 내 폭력학대를 당한 이주여성의 경우, 이혼하게 되면 국적취득에 불리하게 작용될까봐 가정폭력 신고를 꺼리는 경우가 많고 전문 상담시설 방문을 기피하는 실정이다. 다문화가정의 가정폭력을 줄이기 위해서는 남편과 시댁식구들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다름을 인정하는 인권 교육이 동시에 필요하다. 이에 고창경찰서와 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합동으로 가정방문하는 온누리 톡! 톡!대화방을 전개하게 되었다. 고창경찰서 학대예방전담경찰관과 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정방문상담사(8명)는 다문화 202가정을 선정하고 개별 가정방문상담과 웹툰 교육자료를 통해 가정폭력아동(노인)학대 예방 맞춤교육을 실시하여 가정폭력 차단에 나섰다. 가정폭력아동(노인)학대 가정발견 시 발생 원인에 따라 분류하여 가피해자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각 가정에 맞는 생계 및 보호를 지원한다. 가정폭력 피해자를 상담하는 경우, 피해자가 사용하는 언어로 번역된 범죄피해자 권리 및 지원제도 안내서를 배부하고 한국어를 모르거나 익숙하지 않은 이주여성을 위해 다누리 콜센터 등 다양한 통역지원 기관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가정폭력아동학대 초기 단계에서부터 적극 대응하는 것이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해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신고자 신분 비밀이 철저히 보장됨을 고지하여 신고 부담감 경감시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고창군이 8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정토진 부군수 주재로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이날 보고회는 본 대회가 2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1차 보고회 당시 지적사항에 대한 대책을 찾고,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실행계획을 세우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은 이번 도민체전 슬로건을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웅비하는 천년전북!으로 정하고, 군민의 힘을 모아 역대 최고의 대회 준비에 여념이 없다. 특히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청정고창의 자연 속에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도록 공설운동장 우레탄트랙을 친환경소재로 교체했고, 실내테니스장 신설, 노후된 성화대 보수를 마쳤으며 종목별 경기장 편의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개막식은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역사와 자연, 예술을 망라한 프로그램이 구성되고 있다. 사전 행사로는 고창판소리 공연, 추억의 대운동회, VR드로잉 퍼포먼스 등이 검토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정토진 부군수는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정이 넘치는 인정체전행복체전으로 다시 찾고 싶은 고창군을 만드는 데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군이 올해 실질적 주민자치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고창군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열고, 교체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총회에선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성과, 올해 운영계획 설명, 주민참여 예산제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또 각 분과별 위원회(농생명식품산업, 문화자치, 복지환경, 살기좋은도시)를 열어 주민주도형 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의견수렴 방법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군은 이달 중 전 군민을 대상으로 3주간에 걸쳐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해 군의 예산편성 과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며, 참여예산사업이 확정되는 9월에는 제안사업 발표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예산편성 과정부터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 60명을 공개 모집하고 운영했다. 그 결과, 총 24건에 11억 4000만원 상당을 올해 본예산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기상 군수는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예산수립과정에 참여해 군민이 원하는 곳에 예산이 투자되고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높아지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회장 정기수)가 지난 7일 제17회 모송노인대학 입학식을 갖고 학사운영에 들어갔다. 군의 지원을 받아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모송노인대학에는 올해 120여 명의 어르신들이 입학했다. 모송노인대학은 매년 1200만원의 예산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어르신들에 배움의 열정과 건강한 노후생활이 실현되도록 다양한 강의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특히 교양 강좌, 노래교실, 우리 춤 체조, 치매우울증 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기수 지회장은 새봄을 맞아 노년의 인생을 꽃피워 갈 학생 분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교육 받으시고 신명나게 대학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기상 군수는 앞으로도 배움과 여러 기회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행복한 삶을 지속하고 사회의 존경을 받는 노후생활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유기상)가 현장 중심의 농생명 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관내 농식품 업체와 소규모 연구 스터디 그룹을 구성, 연중 운영하기로 했다. 연구 스터디 그룹에는 91개 고창 농식품 업체와 17명의 연구소 전직원이 공동으로 참여해 17개 주제를 선정하고, 연구소 직원 1인당 5~6개 업체가 소규모 연구 스터디 그룹을 구성해 진행하게 된다. 주제는 연구소에서 현재 추진 중인 △연구개발 △동물실험 효능평가 △장류 및 미생물 연구 △농식품가공센터를 통한 위탁생산 및 생산시스템 구축 지원 △국내외 유통홍보 마케팅 등 5개 분야를 전공에 따라 17개 분야로 세분화했다. 연구 스터디 그룹 운영은 매주 3~4개의 주제를 가지고 각각의 참여 연구원과 업체가 해당 주제에 맞춰 강의와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매주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지난 6일 연구소 2층 세미나실에서 연구기획팀 소속 4명의 연구원과 15개 업체 대표 및 관계자가 농생명 소재를 활용한 제품화 연구, 신규소재 발굴 및 기능성분 분석, 발효 및 미생물 연구, 제품의 사업화 방안 등의 주제로 강의 및 토론을 진행했다. 유기상 이사장은 연구소와 지역 농식품 업체간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현장 중심의 사업을 발굴해 고창 농생명 식품 산업의 실직적인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7기 고창군이 여성공무원 우대정책을 통해 공직사회에 변화와 함께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8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체 공무원 10명 중 4명 이상(42.2%)이 여성으로, 이 중 5급(과장급)이 3명(7.5%), 6급(팀장급)이 전체 154명 중 47명(30.5%)이다. 이는 10년새 10% 이상 늘어난 수치다. 특히 그간 금녀의 부서로 여겨졌던 핵심 보직(울력행정, 군정홍보, 지역경제, 원예특작 등)을 여성이 맡으면서 고정관념을 깨뜨렸고, 지난해 인사에선 여성 최초 서기관(4급)을 배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군 최초 소수직렬(보건직)로 면장까지 올라간 이근숙 해리면장은 유리천장보다 유리벽(여성의 핵심업무 제외)을 깨는 게 더 중요하다며 여성 관리자를 많이 배출해 그동안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진 자리에서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리벽을 깨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유기상 군수는 민선 7기 공약사업인 여성 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취임 직후 여성친화도시 조례를 제정하고, 각종 행정위원회의 여성위원 참여를 32%까지 끌어 올렸다. 향후 절반 이상을 여성으로 위촉해 행정에서부터 양성평등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다양한 여성의 경험과 삶을 반영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한편, 유기상 군수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지역 여성 공무원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며 고창 여성은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변화와 발전을 주도해 왔다며 여성 공직자의 역량을 모아 성평등한 여성 친화도시 고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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