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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숙원사업 해결 위해 국가예산 확보 총력

고창군이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내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고창군은 13일 유기상 군수를 비롯한 전 부서 관계자가 부처 반응에 대한 전략적인 대응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세종시를 방문, 현지에서 전략회의를 열었다. 유기상 군수는 이날 행정안전부 2개 과와 해양수산부 2개 과, 농림축산식품부 2개 과, 환경부 2개 과 등 4개 부처 8개 과를 돌며 13개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또한 농생명지원과 등 고창군 16개 부서의 담당 팀장과 과소장들도 일제히 담당 부처를 방문한 후 오후에는 세종 비즈니스센터에 모여 사업별 부처의 입장을 정리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기상 군수 등은 관계 부처를 방문한 자리에서 고창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 구시포 연안항만 조성사업, 신활력플러스 육성사업 등 각 분야별 중점 사업과 현안 사업들에 대해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유기상 군수는 부처 예산을 편성하는 3월부터 국회 심의가 완료되는 11월까지 관련 부처와 기재부, 국회 등을 끊임없이 방문하고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03.14 16:05

고창군, ‘남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설치 추진

고창군이 농기계 임대사업소 신규 설치를 위한 국비 8억 원을 확보해 농기계 임대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국비와 군비를 포함해 총 16억원이 투입되는 남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사무실, 농기계 보관창고 등의 시설을 갖추고 트랙터 부속 작업기 등 52기종 151대의 임대 농기계를 구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고창읍 본소나 해리면(서부권) 사업소를 이용해야 했던 대산, 성송, 무장, 공음면 지역의 접근성이 개선돼 농업인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09년 농기계 임대사업을 시작한 이후 2015년 서남권 사업소 개소, 2017년 서부권 사업소 개소에 이어 올해 남부권 분소를 추진함으로써 4개소에 권역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갖추게 됐다. 유기상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국비 확보를 위해 작년 말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한 데 이어 올 1월에도 농림축산식품부를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펼쳤다. 유기상 군수는 4월부터 시행되는 임대 농기계 운송서비스와 더불어 남부권 농기계 임대사업 국비 확보로 농가 영농 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해 농업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03.13 15:56

고창군, ‘KTX연계 고창 시티투어’ 16일부터 운영

품격있는 역사문화관광을 중점 추진하고 있는 고창군이 KTX와 연계한 관광객 잡기에 나선다. 고창군은 최근 코레일과 협약을 체결하고 한반도 첫수도로 가는 KTX연계 고창 시티투어를 오는 16일부터 시행한다. 올 연말까지 모두 40차례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는 레츠코레일 홈페이지(http://www.letskorail.com)를 통해 관광객을 모집해 매주 토요일 당일 투어 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제46회 고창모양성제(10월 3~7일)기간에는 시티투어 버스를 매일 운행 할 예정이다. 한반도 첫 수도로 가는 KTX 연계 고창 시티 투어는 저렴한 가격으로 편안하게 고창의 볼거리, 먹거리, 쉴거리를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은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정읍역에서 내리면 최고급 시티투어버스가 기다린다.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인 고창고인돌 유적지, 조선시대 최첨단 무기인 비격진천뢰가 출토된 무장읍성, 농촌의 가치와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상하농원, 고창군 대표관광지인 고창읍성 등을 둘러보고 석정휴스파에서 게르마늄 온천으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갖게 된다. 박생기 문화유산관광과장은 세계문화유산도시 고창군에 관광을 희망하는 분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어 시티투어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며 자연 속에 문화가 살아 있는 고창만의 독특한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좋은 기억을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3.13 15:56

고창군, ‘동리정사’ 복원 방안 모색

예향 고창군이 판소리 성지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판소리 창시지 복원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군은 지난 11일 문화의전당에서 군정 현안 해결을 위한 전략회의-동리정사(桐里精舍) 복원회의를 개최하고, 민관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가칭)동리정사 복원(재현)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기상 군수와 관련 공무원을 비롯해 평소 동리정사 복원 촉구를 주장했던 이경신 군의원, 설태종 (사)고창오거리당산제보존회장, 이병렬 (사)고창문화연구회 지리학박사 등 지역의 역사문화 전문가가 함께 참여했다. 동양의 세익스피어로 불리우는 동리 신재효 선생은 널따란 집을 자신의 호를 따서 동리정사(桐里精舍)라 이름 짓고, 그 안에 소리청을 만들었다. 이후 전국의 소리꾼들을 불러 모아 숙식을 제공하며 그들이 조리 없이 부르는 판소리 사설을 일일이 체계적으로 정리한 공간이다. 현재는 사랑채만 남아 있다. 회의는 동리정사의 복원과 재현을 두고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사료를 통한 고증과 발굴로 동리정사를 복원해 후대에 물려줘야 한다는 주장에는 큰 이견이 없었다. 하지만 옛 동리정사 터에 이미 판소리박물관과 군립미술관 등의 자리 잡고 있어 시설물 이전에 상당한 예산이 소요되는 등 복원에 상당한 난제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현실적인 대안으로 사료를 바탕으로 복원에 가깝게 재현을 하는 방안이 제시되기도 했다 유기상 군수는 동리정사는 역사문화 도시인 고창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나타내는 핵심 공간이라며 고창읍성 주변 전체를 아우르는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03.12 16:08

고창경찰서, ‘온누리 톡! 톡!’ 다문화가정 방문 대화방 운영

고창경찰서(총경 박정환)는 가정폭력아동(노인)학대 원인 해결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3월부터 온누리 톡! 톡!대화방을 운영한다 이번 대화방 운영은 다문화 가정 내 폭력아동(노인)학대 범죄가 증가함에 따른 사회안전망 구축 및 지역사회의 다각적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한다. 다문화 가정 내 폭력학대를 당한 이주여성의 경우, 이혼하게 되면 국적취득에 불리하게 작용될까봐 가정폭력 신고를 꺼리는 경우가 많고 전문 상담시설 방문을 기피하는 실정이다. 다문화가정의 가정폭력을 줄이기 위해서는 남편과 시댁식구들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다름을 인정하는 인권 교육이 동시에 필요하다. 이에 고창경찰서와 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합동으로 가정방문하는 온누리 톡! 톡!대화방을 전개하게 되었다. 고창경찰서 학대예방전담경찰관과 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정방문상담사(8명)는 다문화 202가정을 선정하고 개별 가정방문상담과 웹툰 교육자료를 통해 가정폭력아동(노인)학대 예방 맞춤교육을 실시하여 가정폭력 차단에 나섰다. 가정폭력아동(노인)학대 가정발견 시 발생 원인에 따라 분류하여 가피해자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각 가정에 맞는 생계 및 보호를 지원한다. 가정폭력 피해자를 상담하는 경우, 피해자가 사용하는 언어로 번역된 범죄피해자 권리 및 지원제도 안내서를 배부하고 한국어를 모르거나 익숙하지 않은 이주여성을 위해 다누리 콜센터 등 다양한 통역지원 기관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가정폭력아동학대 초기 단계에서부터 적극 대응하는 것이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해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신고자 신분 비밀이 철저히 보장됨을 고지하여 신고 부담감 경감시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3.11 16:03

고창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역량 강화 나서

고창군이 올해 실질적 주민자치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고창군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열고, 교체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총회에선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성과, 올해 운영계획 설명, 주민참여 예산제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또 각 분과별 위원회(농생명식품산업, 문화자치, 복지환경, 살기좋은도시)를 열어 주민주도형 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의견수렴 방법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군은 이달 중 전 군민을 대상으로 3주간에 걸쳐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해 군의 예산편성 과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며, 참여예산사업이 확정되는 9월에는 제안사업 발표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예산편성 과정부터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 60명을 공개 모집하고 운영했다. 그 결과, 총 24건에 11억 4000만원 상당을 올해 본예산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기상 군수는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예산수립과정에 참여해 군민이 원하는 곳에 예산이 투자되고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높아지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3.10 15:56

고창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업체와 함께 연구한다

고창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유기상)가 현장 중심의 농생명 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관내 농식품 업체와 소규모 연구 스터디 그룹을 구성, 연중 운영하기로 했다. 연구 스터디 그룹에는 91개 고창 농식품 업체와 17명의 연구소 전직원이 공동으로 참여해 17개 주제를 선정하고, 연구소 직원 1인당 5~6개 업체가 소규모 연구 스터디 그룹을 구성해 진행하게 된다. 주제는 연구소에서 현재 추진 중인 △연구개발 △동물실험 효능평가 △장류 및 미생물 연구 △농식품가공센터를 통한 위탁생산 및 생산시스템 구축 지원 △국내외 유통홍보 마케팅 등 5개 분야를 전공에 따라 17개 분야로 세분화했다. 연구 스터디 그룹 운영은 매주 3~4개의 주제를 가지고 각각의 참여 연구원과 업체가 해당 주제에 맞춰 강의와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매주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지난 6일 연구소 2층 세미나실에서 연구기획팀 소속 4명의 연구원과 15개 업체 대표 및 관계자가 농생명 소재를 활용한 제품화 연구, 신규소재 발굴 및 기능성분 분석, 발효 및 미생물 연구, 제품의 사업화 방안 등의 주제로 강의 및 토론을 진행했다. 유기상 이사장은 연구소와 지역 농식품 업체간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현장 중심의 사업을 발굴해 고창 농생명 식품 산업의 실직적인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3.10 15:56

고창군, 공직사회 유리천장 깬다

민선 7기 고창군이 여성공무원 우대정책을 통해 공직사회에 변화와 함께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8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체 공무원 10명 중 4명 이상(42.2%)이 여성으로, 이 중 5급(과장급)이 3명(7.5%), 6급(팀장급)이 전체 154명 중 47명(30.5%)이다. 이는 10년새 10% 이상 늘어난 수치다. 특히 그간 금녀의 부서로 여겨졌던 핵심 보직(울력행정, 군정홍보, 지역경제, 원예특작 등)을 여성이 맡으면서 고정관념을 깨뜨렸고, 지난해 인사에선 여성 최초 서기관(4급)을 배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군 최초 소수직렬(보건직)로 면장까지 올라간 이근숙 해리면장은 유리천장보다 유리벽(여성의 핵심업무 제외)을 깨는 게 더 중요하다며 여성 관리자를 많이 배출해 그동안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진 자리에서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리벽을 깨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유기상 군수는 민선 7기 공약사업인 여성 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취임 직후 여성친화도시 조례를 제정하고, 각종 행정위원회의 여성위원 참여를 32%까지 끌어 올렸다. 향후 절반 이상을 여성으로 위촉해 행정에서부터 양성평등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다양한 여성의 경험과 삶을 반영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한편, 유기상 군수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지역 여성 공무원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며 고창 여성은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변화와 발전을 주도해 왔다며 여성 공직자의 역량을 모아 성평등한 여성 친화도시 고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3.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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