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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를 내년 2월 말까지 실시한다.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는 고창군을 비롯한 전국 220여 지자체를 중심으로 국가와 지자체,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소외계층을 발굴조사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등의 공적급여를 지원하거나 민간서비스를 연계해 후원물품을 지원해주는 전수조사로 지난 2011년 이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핵심구역인 고창 동림저수지 일원에서 겨울 철새들에게 휴식처와 먹이를 제공하기 위한 철새 먹이주기 행사가 열렸다. 지난 12일 전북도 조류보호협회(회장 김명수) 주관으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벼 낱곡 500㎏를 공급했다.야생동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동림저수지는 매년 1월 중순 가창오리 20만30만 마리가 찾아와 368ha의 저수지 가운데 부분을 가득 메워 장관을 이룬다.인적이 드물고 주변 논과 밭에서 낟알이나 열매 등 먹이를 찾기 쉬운 곳인 동림저수지는 가창오리떼를 비롯 겨울철새들이 수년전부터 보금자리로 이용하고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고창군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산 선운양만 오교만 대표는 지난 11일 고창군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을 기탁했다. 여성경제살리기(대표 김유순)와 대한건축사협회 고창군지부(지부장 김상수)도 각각 100만원과 350만원을 기탁했으며, 한돈협회 고창지회(지회장 유영수)도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이 줄을 이었다. 또한 대산면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영민) 회원과 농협 직원 등 50여 명은 11일 대성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500포기를 담가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했다.
고창군이 ‘2015년 전라북도 대중교통정책추진’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북도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택시감차추진, 버스승강장 태양광조명시설, 버스재정지원 확보, 불법주정차 과태료 징수율, 교통편익증진(장애인콜택시) 도입율, 어린이보호구역 시설개선, 자동차1만대 당 교통사고 발생건수 등 7개 분야에 대해 실시했다.군은 택시업계의 상생적 발전도모를 위한 택시감차위원회 개최를 통한 택시자율감차 유도와 친환경 에너지원인 태양광을 이용한 버스승강장 조명시설 설치, 교통약자인 어린이 및 장애인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는 장애인콜택시 운영, 어린이보호구역 시설개선 등의 각 항목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군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인구감소와 자가용의 증가 등으로 경영상태가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농어촌버스, 택시 등 업계 관계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협조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다사다난했던 2015년을 마감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청사주변에 6만여 군민의 희망을 담은 6만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지난 10일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점등식에는 박우정 군수를 비롯한 이상호 군의장 및 군의원,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형형색색의 LED전구는 내년 2월 중순까지 군민에게 야간 볼거리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고창군 아산면 소재 (주)골프존카운티 선운 송지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지난 10일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담근 1000포기의 김장 김치는 관내 14개 읍·면 71가구(다문화가정 36가구, 기초생활수급자 35가구)에 라면, 동복 의류, 학용품 등과 함께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골프존카운티 선운 임직원들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임직원 자선골프대회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모금한 1000만 원으로 마련했다. 송지헌 대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이번 행사 등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골프존카운티 선운은 스크린골프의 대명사인 골프존이 운영하는 18홀 정규 대중골프장으로 지속적으로 지역주민에게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모범적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창군이 상수도 원격검침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군은 10일 군청에서 박우정 군수와 프리스타일테크놀로지 코리아(유)의 최고고객책임자인 아난다 수비아를 비롯한 한국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수도 원격검침 시범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고창군에 위치한 상수도 급수전 100전을 대상으로 원격검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기존 상수도 검침은 검침원이 집집마다 방문해 계량기를 검침했으나 원격검침은 통신장비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사용량 데이터를 전송받는 방식이다.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박우정 군수)는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전통주 전문인력 양성 교육사업의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박우정 군수, 이상호 군의장, 교육 수료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전통주(과실주, 약탁주 등) 제조와 품질관리, 제품개발과 유통, 마케팅, 주류 위생과 안전관리 등을 주제로 지난 6월 개강해 6개월 동안 160여 시간에 걸쳐 진행됐다.교육기간 동안 주류분야에서 다년의 경력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이론, 실습, 워크숍, 현장학습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했다.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는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 전통주 전문인력 양성기관 제3호로 지정돼 호남권역 유일한 전통주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으로 전통주 업체 종사자, 전통주 업계 창업 및 취업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매해 교육하고 전통주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고창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순자)는 9일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계층 16세대에 사랑의 연탄 5000장을 지원했다. 특히 이날 회원 20여 명은 고창읍의 1세대에 연탄 400장을 직접 배달하며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이웃사랑의 참봉사를 실천했다. 김순자 회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청보리밭축제장에서 23일간 14개 단체 회장단들이 부스를 운영한 수익금 등으로 마련했다”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큰 보람이고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고창을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고창군사회복지시설(관장 대원스님)이 지난 8일 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사창경로당 성동호(92세) 어르신 외 10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장수 만만세 잔치’를 열었다. ‘장수 만만세 잔치’는 지역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새기고 경로효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복지관 경로당활성화사업에 참여한 17개 경로당 이용자 중 최고령 어르신(85세 이상)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만수무강을 축하하는 인사말로 시작한 행사는 1부에 2015년 경로당 영상 상영, 장수만만세 축하 떡케이크 커팅, 만수무강 차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문화공연 행사로 은빛복운구름중창단, 초대가수 선민아, 각설이 공연 등이 펼쳐졌다.대원스님은 “요즘은 웃어른을 공경하고 예의를 지키는 모습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어르신들이 가진 경륜을 존중하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 한다”며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도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귀농귀촌 1번지 고창군에 도시민들의 귀농귀촌 체험이 이어지고 있다.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 35명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2일의 일정으로 고창군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MBC아카데미 추진으로 이뤄졌으며 체험 기간 동안 고창군에 먼저 귀농해 정착한 선배 농가인 해리면 효심당(대표 김효심), 고창읍 도화지농원(대표 최종인), 고창읍 씨알농원(대표 김기숙) 신림면 버들농원(대표 류영목)을 방문해 농가 체험을 실시했다.또한 고창군 주요 관광지인 고인돌박물관, 고창읍성, 골프장 등 문화체육 시설을 둘러보는 기회도 함께 가졌다.이를 통해 고창군은 제2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이들에게 귀농귀촌 유치를 위한 행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귀농귀촌을 위한 기반 시설 및 인프라 구축이 우수함을 선보이는 기회가 됐다.특강에 나선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송진의 소장은 고창 지역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해 성공적인 귀농귀촌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의미 있는 인생설계를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고창을 방문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은 이번 체험을 통해 왜 고창군이 귀농귀촌의 1번지인지 알 수 있었다며 선배 귀농인들의 생생한 경험과 농업에 대한 정보도 얻고 다양한 지원정책이 마련된 고창에서라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뜻 깊게 마무리하고 희망찬 2016년을 향한 염원을 담은 ‘고창군민과 함께하는 2015 송년콘서트’가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 고창군립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고창군이 마련하고 전주 MBC에서 주관하는 이번 송년콘서트에는 빈잔, 둥지, 님과함께 등의 히트곡을 남긴 명불허전의 가수 남진, 떠오르는 트로트계의 디바 홍진영, 달달한 보이스의 대명사 케이윌, 록의 여전사 서문탁, 압도적인 섹시비주얼의 걸그룹 나인뮤지스, 그리고 박주희, 장민호, 휴먼스 등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고창군민과 함께하는 송년콘서트’는 매년 12월 문화와 예술을 통해 군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으며 해마다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황을 이루고 있다.
고창군이 주민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2015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은 지난 7일 오후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공학관 대강의실에서 수강생과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군은 전북대학교와 연계해 지난 4월부터 △산야초와 건강관리 △풍수지리와 수맥 △심리상담사 전문가과정 △커피 바리스타 △조경관리와 정원 만들기 등 5개 과정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15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박우정 군수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잠재능력 향상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선두주자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해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창군이 전북도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비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실시한 ‘2015 시·군 녹색생활 실천운동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8일 도청사에서 열렸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와 도민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해 에너지 절약 및 저탄소 녹색생활이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평가항목으로는 탄소포인트제 가입목표 달성율, 그린터치 보급목표 달성율, 그린카드 인센티브 참여 실적, 그린리더 양성인원, 녹색생활 실천운동 추진실적, 녹색아파트 참여도 등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가 그린리더 등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맺어진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녹색생활 실천운동에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7일 지역 특산품인 고창멜론의 상품성을 높이고 품질 균일화를 위해 총사업비 1억7000만원을 들여 고창멜론 생산자단체인 고창황토메론영농조합법인(대표 정재용)에 최첨단 멜론 자동선별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멜론 자동선별기는 자동 중량 측정과 내부밀도를 정밀측정하여 공동과를 3초당 1개씩 선별하고, 1일 최대 11.5톤을 선별포장 할 수 있는 최첨단 선별시스템이다.자동선별기 설치로 그동안 일손 부족과 선별작업능력의 한계를 겪던 멜론 생산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고창황토멜론의 상품성을 향상시킬 수 있어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기대된다.고창황토멜론은 미네랄이 풍부한 고창 황토에서 자라 과피 조직이 치밀하고 맛과 향이 좋아 지난해 농촌진흥청 탑과채로 선정되었으며, 고창군 농가소득의 한축을 담당하는 효자품목으로 발돋움했다.
귀농귀촌 1번지인 고창군이 내년도 귀농귀촌 정책과 관련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조성사업과 도시민유치지원사업 등 7개 중앙공모사업분야에서 국·도비 29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국도비 확보로 귀농인의 임시거주시설 마련,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의 상생 화합을 위한 귀농귀촌 활성화사업, 농촌재능나눔사업 등 귀농귀촌 전반에 걸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내년에도 1500명 이상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해 고령화된 농촌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6차산업 육성을 통해 도시민 못지않은 소득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박우정 군수는 “확보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투자하여 살기위해 찾아오는 고창건설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고창군은 복분자와 수박 등 전국 제일의 브랜드가치를 가진 다양한 특산물로 농가 소득이 높아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귀농인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고창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거점 관광지 개발을 위해 추진하는 무장읍성 관광거점 조성사업이 군의 끈질긴 예산확보 노력 끝에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지난 4일 군에 따르면 사업비 200억원이 소요되는 무장읍성 관광거점 조성사업의 1차년도 사업비로 4억원을 확보하여 내년도에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이번 사업은 박우정 군수가 취임 초부터 공을 들인 사업으로, 기재부를 수차례 방문해 당위성을 설명하고, 고창출신 및 지역구 국회의원, 중앙부처 고창출신 공직자들과의 공조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를 확보했다.이와 함께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국가습지인 고창갯벌의 보호와 해안경관을 숲으로 조성해 생태관광 기반을 조성하는 고창갯벌 해양생태벨트 조성사업을 계획하여 해양수산부와 기재부에 국비를 요청, 해양수산부가 사업 타당성을 조사하는 예산 5억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냈다.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인근 역사자원인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지, 고창읍성, 고인돌유적지 등과 연계하여 해안권의 해양농경역사문화의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내년도에 해양수산부의 타탕성 조사가 완료되면 2017년에 군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사업비 400억 원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이며 무장읍성 관광거점 조성사업과 고창갯벌 해양생태벨트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고창 서부권의 중요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박우정 군수는 이번 사업 외에도 운곡습지 에코촌 조성사업, 금평지구 재해예방사업 등 고창군의 미래 성장발전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며 어렵게 확보한 국가예산인 만큼 고창군 발전을 위해 내실 있는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내년도 65건 50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군 예산을 전년대비 87억원 증가한 4390억원으로 편성해 누구나 골고루 행복한 고창건설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고창군이 요리와 함께하는 청소년 배려체험을 운영했다. 지난 달 22일부터 이달 6일까지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지역 내 중학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3회 6시간에 걸쳐 빼빼로, 초코과자, 케이크 등을 직접 만들고 이를 아동복지시설 친구들과 나누어 먹는 배려 체험을 운영했다. 청소년수련시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모자와 앞치마를 착용하는 등 위생관리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저마다의 창의력을 발휘해 과자와 빵을 만들고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본인이 직접 만든 요리를 희망샘학교, 요엘원 및 행복원 등 지역 내 아동복지지설에 기증해 요리도 배우고 이를 나누는 배려도 체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비록 서툴지만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나누게 돼 더욱 보람 있고 뿌듯한 체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창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및 2018년 국가예산 발굴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군은 민선6기 1년 6개월 여의 군정추진 경험을 토대로 정부의 지방지원 축소 방침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치밀한 사전계획에 따라 2017년, 2018년도 국가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김진술 부군수가 주제한 이날 회의에서 고창군의 미래와 장기발전을 위한 7개 분야를 선정해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세부적인 지침시달과 국가 정책방향 등에 대한 대응전략을 논의했다.김진술 부군수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스스로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2017년도 정부예산 반영 기본계획이 수립되기 전까지 군의 신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내년 1월까지 관계부처와 기재부에 적극적인 활동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창군이 원예작물 신기술 보급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국내육성 우수꿀벌계통 증식보급사업 등 16개 사업에 10억 4000여 만원을 투입해 신기술 보급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추진 사업 중 최고품질 탑과채 프로젝트 시범사업은 친환경 자재활용, 영농교육 및 현장컨설팅, 해외연수 등을 통해 고창황토멜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국내 최초로 육성 보급된 ‘장원꿀벌’생산 보급 시범사업은 기존 양봉에 비하여 수밀력이 30%이상 높고, 병해충 저항성도 높으며 월동력이 좋은 꿀벌을 직접 고창에서 생산해 양봉농가에 무상으로 보급하기도 해 전국 양봉 농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질양토에서만 재배되는 구근약초를 고창 황토에 맞는 특수한 용기를 이용해 마, 도라지, 더덕 등을 용기재배 해 생산성이 25%향상되고 상품 발생율이 65% 향상되는 등 지역에 맞는 재배법을 발굴했다.이 외에도 고창수박의 조기출하를 목적으로 ‘주년생산 체계구축 시설수박 환경개선시범사업’도 농가의 관심 속에 발표됐으며 내년까지 4개소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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