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판소리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인 ‘제25회 동리대상 시상식’이 지난 6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꾸준한 전승 보존활동으로 판소리 저변확대에 기여한 신영희(73) 명창이 대상을 수상했다. 신영희 명창은 전남 진도 출신으로 만정 김소희 선생 문하에서 판소리를 배웠으며, 2013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또한 만정의 소리를 이어받아 지난 2014년 (사)만정 김소희 판소리 선양회를 창립해 판소리 전승에 힘을 쏟고 있다. 신영희 명창은 “판소리의 고장 고창에서 귀한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감격스럽다 ”며 “앞으로도 올곧은 소리꾼의 길을 걸으며 스승인 김소희 명창의 소리를 전승하고 후학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시상식은 동리 신재효 영정에 차를 올리는 헌다례 후 이뤄졌으며, 신 명창의 춘향가 공연과 신 명창의 제자들이 준비한 판소리, 민요, 무용, 기악합주 축하공연 등이 이뤄져 신명 넘치는 무대가 꾸며졌다. ‘동리대상’은 고창군과 (사)동리문화사업회가 동리 신재효의 문화예술사적 업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판소리 진흥에 업적을 남긴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15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하는 국내 판소리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이다.
전북 임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산림소득 창출과 임업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제13회 전북 임업인 한마음대회’가 지난 6일 고창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산림조합 전북지역본부와 고창군이 주관하고 전라북도가 후원한 이날 대회는 도내 33개 임업관련 기관단체와 박우정 군수, 심보균 행정부지사, 장명식 도의원, 이경신· 조규철 군의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고창군은 5일 군청 회의실에서 김진술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 주무팀장과 (사)모양성보존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고창모양성제 추진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이번 모양성제가 기념식을 폐지하는 등 각종 의전행사를 지양하고 모양성제 대표 프로그램인 답성놀이 및 강강술래의 비중을 높여 주민참여도를 높인 점과, 서울 남산 사전 홍보이벤트, 고속도로 홍보탑 설치 등 다양한 홍보루트를 개발하고 고창의 대표 먹거리인 풍천장어 판매점 운영, 먹거리 장터의 음식가격규제 등이 잘 된 점으로 논의됐다.아울러 사전홍보기간 확보를 위한 축제일정 확정시기를 앞당겨야 할 필요성과, 행사장 운영에 있어서 각종 체험프로그램의 동선을 연계할 필요성, 그리고 각종 프로그램 별로 문제점과 그에 따른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김진술 부군수는 올해로 42회째 축제를 개최하면서 군과 보존회 군민이 모두 적극 노력해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문제점으로 지적된 내용들은 보완하여 한층 더 발전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자고 강조했다.한편, 제42회 고창모양성제는 15만 여명의 관광객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치러졌다.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전국 사진공모전에서 김용천(진안)씨의 ‘개구쟁이들’이 금상에 선정됐다. 고창군은 5일 이번 사진공모전에서 사진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5점 등 43점의 수상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상을 수상한 김용천씨의 ‘개구쟁이들’은 태고의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청정 고창갯벌에서 자연이 주는 사랑을 배우는 해맑은 개구쟁이 모습이 돋보이는 작품이며, 자연과 어우러진 동심을 잘 표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인 이두홍(서천)씨의 ‘운곡의여름’과 하승우(정읍)씨의 ‘고니, 노을에 물들다’ 또한 동림저수지와 운곡람사르습지의 모습이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풍광과 함께 잘 담겨있다는 평을 받았다. 수상자는 고창군수상과 함께 금상 300만원, 은상 각 100만원, 동상 각 50만원, 가작 각 3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수상작은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대표 홈페이지(http://gcbr. goch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2월 중 작품을 책자로 제작해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을 널리 알리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고창군의 ‘하전 어촌마을 이야기길 조성사업’이 전라북도에서 주관한 ‘2016년도 어촌관광자원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 사업비 3억원(국비 1억5000만원)을 확보한 하전 어촌마을 이야기길 조성사업은 마을의 전설, 유래, 민요, 풍습, 이야기 등 문화자원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전망대 및 포토존, 랜드마크 상징물, 조형물, 벽화 등 관광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조성사업을 통해 어촌지역에 존재하는 전설, 설화 등 잠재자원과 어촌의 생활공간 특성을 반영한 어촌 고유의 스토리텔링을 시각화해 차별화된 국민의 관광·레저·여가공간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전마을은 세계적으로 보전가치를 인정받은 습지보호지역인 람사르 습지와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 핵심지역으로 전국 최대의 바지락 생산지이며, 갯벌생태관광지로 도시-어촌간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다양하고 독특한 어촌문화가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박우정 군수)가 고창에서 많이 생산되는 복분자, 장어, 바지락을 활용한 건강음료와 과자류를 개발해 시제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연구소에 따르면 전북도가 진행하는 2015년 고부가가치 식품 가공기술 개발 지원 사업에 선정된 고창 마카와 베리를 혼합한 건강음료 개발 과제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장어 및 바지락을 이용한 과자류 개발을 추진해 시제품을 출시했다.마카는 페루가 원산지로 안데스의 산삼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항공우주국 NASA에서 선정한 우주비행사 식품으로 면역력강화와 피로회복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연구소는 마카 특유의 매운맛과 향으로 섭취를 망설이는 소비자들을 위해 복분자를 혼합해 기능성이 한층 더 강화된 음료타입으로 개발했다.또한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은 칼슘과 인이 다량 함유된 장어뼈와 아연과 무기성분을 다량 함유한 바지락을 활용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쿠키를 개발했다.연구소는 앞서 지난 달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가온직이 농장의 복분자 마카음료와 참사랑영농조합법인의 장어뼈를 이용한 쿠키, 바지락 쌀 쿠키 제품전시를 통해 제품출시 전에 맛,디자인, 구매의향 등에서 높은 호응과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고창군이 ‘건동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4일 공음면 건동리 송산마을회관에서 열린 주민설명회는 군 관계자와 이해관계인,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건동천 개수계획 및 송산마을 배수계획 등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건동지구는 건동천 하폭 및 교량의 통수단면 부족과 제방이 계획홍수위 보다 낮아 하천범람 위험이 크고 송산마을 내 배수관로 통수능력 부족으로 주택 및 농경지가 상습적으로 침수돼 인명피해 발생 우려 등 주민 불안감이 높았다. 군은 재해위험 요소를 없애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예산확보에 주력해 지난 10월 국민안전처 2016년 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사업으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공음면 송산마을 앞에서부터 선동천 합류점까지 약 1.9㎞ 하천개수 및 송산마을 배수로 정비 등 총 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2018년까지 완료 할 계획이다.
고창군새마을지회(회장 김투호)가 2015 고창군 새마을지도자수련대회를 개최했다.3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수련대회에는 박우정 군수, 이상호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김춘진 국회의원, 이호근장명식 도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대회는 새마을운동 제창 45주년을 맞아 새다짐새출발 추진의지를 다지고, 새마을운동의 이미지 제고와 신뢰받는 봉사단체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한 자리로 열렸으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운동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이날 유공지도자에 대한 포상, 읍면 토막사업소개, 장기자랑, 팀워크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더불어 사는 공동체 형성을 위한 새마을지도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선 박우정 군수는 지역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하고 함께 노력하는 공동체 형성을 위해 새마을 지도자들이 적극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김투호 회장은 반세기 역사를 이어 온 새마을운동은 그동안 모두가 힘을 모아 국가와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왔다며이제 나눔봉사배려의 시대적 사명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에 적극 힘을 보태자고 말했다.
고창군과 부안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가 동호회 활동을 통한 지역 문화예술의 성장의 의미를 담은 ‘동호회! 깃발을 세워라’라는 주제로 세 번째 교류전시회를 가졌다. 3일 고창문화의전당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회 고창·부안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교류전시회’ 개막식에는 박우정 군수를 비롯한 이상호 군의장, 고창군 생활문화동호회 조순호 회장, 부안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김성구 회장, 지역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개막식에 참석한 내외빈의 깃발퍼포먼스로 교류전시회 시작을 알리고, 잔디광장에 전시된 작품들을 감상했다.
고창군이 전북도에서 주관하는 식품안전관리 사업 평가에서 2015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달 29일 표창을 받았다.군은 식중독 발생 없는 고창을 만들기 위해 일반음식점, 식품제조업소,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한 식품 선택, 부정불량식품 추방 및 식품안전 홍보물 배부, 나트륨 줄이기, 좋은 식단제 추진을 위한 음식문화개선 등 식품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식품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업소 점검과 업주와 종업원을 대상으로 한 스마일뱃지 부착,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 식단제 실천을 위한 앞치마, 위생모 등 위생용품 지원 등을 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식품안전관리를 위한 위생교육 등을 더욱 철저히 실시해 건강하고 청정한 명품고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박우정 군수)가 지역특화식품 연구·개발 및 유통의 활성화와 선도기업 육성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2일 연구소에서 개최된 세미나에는 박우정 군수와 이상호 군의장, 지역 가공업체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구소는 고창의 특화자원을 소재로 하는 가공업체와 주류, 일반식품 등 지역에 뿌리를 두고 있는 업체 대표들과 함께 식품개발 및 유통의 활성화 방안, 국내시장은 물론 중국 및 싱가폴 등 해외 시장개척을 위한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복분자·장어 푸드테라피 사업과 베리굿소스 사업에 대한 사업추진 요령 및 업체가 참여하는 방안 등을 설명하고 사업 참여 신청을 받기로 했다.박우정 군수는 “고창의 특화자원을 통한 연구 및 개발도 중요하지만 국내외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원하는지 기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비자 중심의 상품개발을 위해 소비자와 생산자의 기호도를 높일 수 있도록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이어 “고창특화식품이 경쟁력 있는 상품이 될 때 식품소재가 되는 농식품의 소비가 확대될 것이고 지역 경제도 활성화될 것이므로 군정에서도 이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고창군과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원장 마인섭)이 주관한 제12회 동학농민혁명 학술대회가 지난달 30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서울시 종로소재)에서 개최됐다.동학농민혁명 당시 고창지역 농민군의 활동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관계자와 관련 연구학자, 군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고창지역은 동학농민혁명의 최고 지도자인 전봉준과 동학의 대접주 손화중을 비롯해 많은 농민군 지도자를 배출했다. 1894년 3월 20일(음력) 무장에서 선포한 포고문에는 동학농민군이 기포한 이유와 목적, 투쟁대상과 목표 등이 분명히 제시되어 있어 동학농민혁명사에서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이번 학술대회는 고창지역 동학농민군의 활동상을 알려주는 난계사집을 비롯한 고문서 등 새로운 자료와 구전자료 등을 통해 고창지역 농민군의 활동상을 새롭게 이해하고, 새로운 시각과 방법에 의해 그 활동과 의미를 재조명함으로써 동학농민혁명 전체상을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로 마련됐다.이날 이이화 역사문제연구소 고문의 동학농민혁명과 고창(무장기포일 재 고찰 포함)기조 강연에 이어 제1주제-이병규(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의 고창지역 동학농민군의 활동에 대한 재검토-고문서와 구전을 중심으로 발표 및 조재곤(서강대)의 토론, 제2주제 백원철(전 공주대 교수)의 지방유생의 시각으로 본 동학-김종풍의『난계사집』을 중심으로발표 및 송찬섭(한국방송대)의 토론, 제3주제 이영호(인하대)의 고창 선운사 석불비결 사건과 정감록 발표 및 홍동현(역사문제연구소)의 토론, 제4주제 손태도(한예종)의 동학농민혁명 당시 광대집단의 활동-홍낙관홍계관을 중심으로 발표, 제5주제 배항섭(성균관대)의 국왕의 적자(赤子)와 신(神)의 아들-전봉준과 홍수전의 사상적 기반에 대한 비교 발표가 이어졌다.한편, 고창군에서는 올바른 역사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심화시키고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하고자 매년 동학농민혁명에 관한 학술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고창예술인들이 펼치는 ‘제13회 고창예술제’가 깊어가는 가을밤을 예술의 향기로 물들였다. 지난달 29일 오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예술제는 (사)한국예총고창지회(지회장 박종은)가 주최하고 국악·문인·미술·음악 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지역 예술인들과 군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고인돌농악단의 길놀이와 국악예술단 고창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강호오케스트라, 정수인·김채윤 명창의 판소리, 우쿨렐레·색소폰 연주, 성악, 모양합창단의 합창, 블랙스완의 재즈댄스, 문인협회 회원의 시낭송 공연 등이 펼쳐져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고창 전통주가 2015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3점이 많은 입상을 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술로 인정받았다.군은 29일 서울 한국의 집(취선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최고의 술을 뽑는 이번 대회에서 전국 출품작 133점(입상작 32점) 중 고창 술 3점이 대한민국 대표 술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대상에 복분자 아락(배상면주가 고창LB), 최우수상에 선운(고창서해안복분자주(영)), 장려상에 자연담은 복분자 막걸리(국순당 고창명주)가 선정됐다.우리술 품평회는 우리술 품질향상 및 경쟁력 촉진, 명품주 선발육성을 목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대한민국 대표주를 선발하는 대회다.군은 지난 7월 1일 전북권역 예비심사를 거쳐 4개 제품이 전국 심사를 받았으며, 이 중 3개 제품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품평회를 통해 선발된 제품들은 백화점마트 입점, 국제주류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 지원 등이 이뤄진다.수상 제품에 대한 시상식은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경기도 가평에서 열리는 2015막걸리 페스티벌에서 열린다.박우정 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청정고창에서 생산된 우리 지역 술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품질관리에 더욱 힘써 농산물뿐만 아니라 우리 술 분야에서도 고창에서 생산되는 제품이 대한민국 최고 명품이라는 것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대중교통 이용 편의제공 및 주차난 해소, 경제성 등을 고려해 고창 터미널 주변에 주차장 시설을 확충한다.군은 3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고창읍 신영장 뒤 등 2개소에 2050㎡면적의 주차장을 오는 11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고창읍의 경우 면 지역 인구가 고창읍을 생활권으로 이동하면서 주차난이 심각해지고 있어, 군은 늘어나는 자동차 수요에 맞춰 밀집주택지역, 시장, 터미널 등 공영주차장 12개소(2만 35㎡)를 고창읍에 설치해왔다.군은 또한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3900㎡ 규모로 고창터미널 맞은편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2016년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고창군 보건소는 만1세 미만의 영아를 둔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저귀는 중위소득 40%(4인 가구 기준, 월평균소득 약 169만원 이하)이하 저소득층 영아(0~12개월)를 둔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 중 산모가 질병 또는 사망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에 지원한다.지원기간은 영아 월령 12개월 미만까지 최대 1년이며 기저귀는 월정액 3만2000원, 조제분유는 월정액 4만3000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신청서와 영유아 부모의 건강보험증 사본 등을 지참해 고창군 보건소에 신청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창군보건소 방문보건담당부서(560-8762)로 문의하면 된다.
역사는 미래다를 주제로 사단법인 고창모양성보존회(회장 진남표)가 주관한 고창의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제42회 고창모양성제가 6일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이번 고창 모양성제는 축제 기간 동안 군민과 관광객 등 약 15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고창군 대표 축제로서 그 명성을 재확인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기념식을 없애고 축제기간 각종 행사의 의전을 간소화하며 내빈위주의 행사가 아닌 주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축제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대표 프로그램인 답성놀이의 비중을 높이고 강강술래를 주야에 걸쳐 2회 실시 하는 등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대폭 늘려 주민이 주인이 되는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했다.또한 매년 지적됐던 축제장 먹거리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고창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풍천장어와 복분자주를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지역주민이 입점한 먹거리장터의 음식 또한 고창의 특산품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관광객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 밖에도 전통혼례체험 중에 고창군민 중 실제 커플이(신랑 이용범, 신부 호앙티후에) 백년가약을 맺으며 모양성제의 소중한 의미를 더해 주었고, 축성참여 고을기 올림행사, 거리퍼레이드, 원님부임행차를 비롯해 고창모양성제를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 그리고 각종 소규모 거리공연, 모양성과 함께하는 영어체험, 모양성그리기, 전통문화체험, 공예처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통해 만족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늘려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시도했다며 앞으로 보완할 사항 등을 더욱 면밀히 분석하고 준비해 알차고 내실 있는 모양성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디.한편 고창모양성제는 조선 단종원년(1453년) 국난극복을 위한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축성된 고창읍성(모양성)의 축성정신을 기리고, 답성놀이와 강강술래 등 전통문화를 보존 전승하기 위한 고창의 대표축제로 매년 중앙절(음력 9월 9일)을 기점으로 개최된다.
고창군은 AI·구제역 발생 위험이 높은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사전 바이러스 유입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방역협의회를 개최하고 방역기술 자문과 상황실을 운영(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하고 있으며, 200여 가금 농가에 대한 전담 공무원(64명)을 지정하고 상시예찰 및 집중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AI 특별방역대책 중점추진을 위해 거점 소독시설 3개소(아산, 흥덕, 대산)를 설치해 24시간 축산관련이동차량 소독 후 소독필증을 발급하고 관내 축산농가에 출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고창부안축협과 함께 공동방제단을 운영하며 전통시장 닭집, 가금류 사육농가 등 케이지 소독을 강화했다.오리농가에 대해서는 입식 전·출하 전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뿐만 아니라 축사 소독 환경 상태를 확인하고, 가든형 오리 사육장 소독과 철새 도래지(동림저수지) 예찰 및 질병취약 지구를 집중 소독·관리하고 있다.구제역 예방접종은 오는 11월 6일까지 총 664호/1만 2898두(전업농 215호/1만 534두 소규모 449호/2364두)에 대해 정기접종을 실시한다.
고창군이 지역 내 다문화 가족을 위한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를 운영했다.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뉴타운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여성가족부, 시그나사회공헌재단(라이나생명)이 공동 주최하고 고창군이 주관했으며, 류인철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장을 포함한 7명의 교수와 의료진 등 30명의 무료 자원봉사단이 참여했다.
고창군이 지역농특산품의 국내외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한 ‘국내외 유통바이어 초청 고창 농특산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3일 선운산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 구매상담회는 군과 (사)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날 일본 이온그룹의 대형유통사 ‘다이에’, 미주한인식품주류상총연합회, 중국 광저우보건식품항업협회 등 11개국 81명의 해외바이어와 국내호텔, 레스토랑, 식품유통업체 등 22명의 국내 바이어가 방문했다. 고창에서는 복분자 음료, 천일염, 고구마 말랭이, 한과 등 20여 지역 내 농특산품 생산 업체가 참가해 상담의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에서 2000만원 상당의 구매계약이 이뤄졌고, 향후 3억원 가량의 수출 계약이 성사될 전망이다. 행사에 참가한 중국 광동성보건식품협회 펑핑 협회장은 “중국내 한류 인기에 따라 한국농식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전 지역이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 고창군의 농특산물이 중국 고급 마켓에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상담회를 위해 특별 참가한 중국의 대표적인 와인전문잡지 ‘와인차이나’ 관계자는 “고창복분자 와인을 시음해보고 고창복분자에 대해 깊이 알 수 있는 기회였다”며 “심층취재를 통해 중국 내 고창 복분자와인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매년 50만불 이상 고창 농특산품을 수입해가는 캐나다 티브라더스 푸드(대표 이계오)는 “고창 농산물에 대한 캐나다 현지 인기가 좋다”며 “기존 무, 배추 등 신선농산물 위주의 수입에서 복분자 가공제품, 반찬류 등 다양한 고창 농특산품의 수입을 확대하고자 재방문하게 되었으며 고창 농특산품의 미주 수출기지 역할을 수행하겠다“ 고 말했다.
김대중 정읍시장 예비후보, 전자책 출판기념회 개최
고창도 ‘반값 여행’시대 연다⋯4월부터 본격 시행
이마트 군산점, 스타필드 마켓으로 바뀌나
군산~서울 1시간대 철도길 열리나
“현대차그룹 투자효과”⋯지역사회 들썩거리다
‘보호’ VS‘특권’···군산시의회, 전·현직 의원 소송비 지원 ‘논란’
익산문화관광재단, 일본 관광객 유치 ‘물꼬’
[줌] 제2의 김연아 꿈꾸는 진안출신 문지원 선수
완주군 ‘500원 버스 시대’ 열린다
[순창] 올 현안사업 영농기 이전 일제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