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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유럽여행 떠나요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오는 23일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등 유럽 5개국의 대표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여보세요! 거기, 유럽이죠?'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배낭여행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여행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배낭여행을 다녀온 사람에게는 그 추억을 되살려 줄 수 있는 '신개념 콘서트'이다.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실제로 유럽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실감나는 무대로 구성되며, 여기에 절묘한 선곡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에피소드들을 가미한 재치 있는 음악연주와 이야기가 전개된다.클래식의 고장이며 모차르트와 크라이슬러, 슈베르트의 고장인 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 시작되는 음악여행은 오페라의 도시 이탈리아를 거쳐 프랑스로 향한다. 샹송으로 유명한 프랑스에서 '피노키오, 장밋빛인생,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등을 감상하고, 뮤지컬의 나라 영국에 도착해서는 '캣츠의 Memory, 오페라의 유령의 Think of me'등 주옥같은 뮤지컬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마지막 행선지인 한국으로 돌아오는 '음악 네비게이션을 따라 떠나는 신나는 음악회'에서는 새로운 공연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아델라 오페라단의 격조 높고, 수준 있는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어렵게 느껴졌던 기존의 클래식과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고창
  • 김성규
  • 2012.02.22 23:02

고창군 "해외 바이어 감동시켜라"

고창군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고창군농산물유통센터에서 '해외바이어 초청 고창상품 수출설명회'를 개최했다. 군과 (주)고창황토배기유통 공동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수출상담회는 중국, 일본, 홍콩, 필리핀 아시아 4개국 바이어와 복분자 가공제품·고추·배·배추 등 신선농산물을 생산하는 관내 21개 업체가 참가했다. 군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단순 상담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실효성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고창상품 설명회, 바이어육성 프로그램 안내, 바이어별 관심 생산업체 방문, 문화관광지 탐방 등 바이어를 감동시킬 수 있는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필리핀 최대 유통매장인 SM과 Robinson에 한국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방문한 넥스트레이드 필리핀(주) 수지린 부사장은 "한류열풍의 영향으로 필리핀 방송에 나오는 한국 제품을 보고 먼저 찾아와 공급을 요청하는 현지인이 최근 부쩍 늘었다."며 "이번 상담을 통해 복분자 외에도 음료, 주류, 한과, 스테이크 소스 등 다양한 가공 제품과, 황토 땅에서 자란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 수입에 거는 기대가 커졌다"고 말했다. 이강수 군수는 "건강한 황토, 람사르습지, 서해안 해풍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농민이 정성어린 땀방울로 키워낸 고창 농산물이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해외바이어와 생산자간 상호 이익을 도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2.02.21 23:02

고창군 축산업 경쟁력 향상 중점 추진

고창군은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사료가격 상승과 FTA 체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위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등 6개 분야에 걸쳐 156억8500만원을 투입하여 축산경쟁력 향상을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20일 군에 따르면 먼저 가축전염병 예방으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방지를 위해 가축방역 9개 사업에 29억1100만원을 투자하여 청정지역 사수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매주 수요일을 일제소독의 날로 정하고, 축협에서 소독 전담반을 구성하여 구제역·AI 등 악성 가축전염병 유입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군은 또 가축 사육환경 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 및 소비자 욕구에 부응하는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축산경쟁력강화부분 6개 사업에 7억3400만원을 투자하여 사육기반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며, 가축분뇨의 자원화 및 이용촉진을 통한 자원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가축분뇨처리시설 등 7개 사업에 8억8900만원을 투자하여 가축분뇨 유기질 비료화로 지력증진 및 경종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기로 했다.또한 유휴농지 사료생산 기지화로 조사료 자급도를 높이고, 조사료 생산·이용의 기계화 등 7개 사업에 84억9600만원을 투자하여 양질의 조사료 생산 및 인력난 해소, 생산성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이외에도 낙농헬퍼 지원 등 7개 사업에 8억7100만원을, 명품 한우 생산을 위한 종축통일, 사료 및 사양관리 균일화 등 11개 사업에 17억8400만원을 투자하여 사육기반 유지 및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2.02.21 23:02

고창군, 2012년 핵심 업무보고회

고창군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열린 실과소별 '2012년 핵심 업무보고회'에서 금년도 역점사업에 대한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현장위주의 행정을 펼쳐 '삶의 질이 높은 건강한 고창'건설에 총력을 다 할 것을 결의했다.군은 올한해 민선 5기 공약사업인 '안정된 일자리 7천개 창출', '관광객 1천만명 시대', '인구 7만명 달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과 함께 '귀농·귀촌 전담조직'을 운영하여 원스톱 행정서비스 제공, 민선자치 출범이후 지역의 변화와 발전상 등에 대한 기록,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생물권 보전지역 등록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우리 지역을 발전시키는데 시너지 효과가 높은 공모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이를 통한 국가예산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이강수 군수는 "지난 읍면순회 '군민과의 대화'에서 보듯 이제는 군민들이 마을회관 시설보수, 운동기구, 편의시설 등 생활복지문제에 가장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며 "과거 지역개발과 일자리 창출 등 생산과 개발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던 행정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문화·환경·복지 행정에 포커스를 맞추는 행정으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2.02.20 23:02

도내 한우 사육두수 줄인다 - 고창

고창군은 한우산업 안정화 및 적정 사육두수 유지를 위한 한우암소감축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14일 군에 따르면 올해 한우 암소 감축을 위해 사업비 2억4360만원을 투입하여 전북 목표인 11,809두의 7%에 해당하는 812두를 감축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암소는 저능력우(외모심사 부적합, 2등급 이하 수소를 낳은 암소 등)와 계약일 기준 12~18개월령의 미경산우, 19~45개월령의 경산우로 금년 말까지 출하할 경우 마리당 30~5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감축 희망농가는 오는 29일까지 고창부안축협을 통해 참여신청을 마쳐야 하며, 이후 신청된 암소에 대해서는 '감축대상암소선정협의회'에서 현지 실사 등을 거쳐 지원대상우를 3월 중으로 최종 선정, 농가에 통보할 계획이다.선정된 암소 사육농가는 축협과 출하약정서를 작성한 후 금년 말까지 대상가축을 출하하고 장려금 지급을 신청해야 하며 참여약정을 위약할 경우에는 정부의 정책자금 지원배제 등 불이익을 감수해야한다. 군 관계자는 "한우암소 감축장려금 지원사업은 저능력 암소 감축으로 한우의 유전능력을 향상시키고, 적정 사육규모 유지로 소 값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이다"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고했다.한편 쇠고기이력시스템상 정보변경, 도축검사시 불합격한 개체, 소유주가 출하시점까지 11개월 미만 사육한 개체, 경산우 대상 중 불임우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 고창
  • 김성규
  • 2012.02.15 23:02

"고창군민 삶의 질 높이기 적극 지원"

김완주 도지사가 13일 연초 시·군방문 일정으로 고창을 찾아 군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이날 문화의전당에서 열린 김완주 도지사와 함께하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12 도민과의 열린 대화'에는 이강수 군수, 이만우 군의장, 임동규·오균호 도의원, 농수축협대표, 기관단체장, 여성·직능·사회단체 대표, 소상공인, 종교·체육계 인사, 이장, 주민 등 각계각층 1000여명이 참석했다.김완주 지사는 "고창은 깨끗한 환경과 유구한 역사, 계승해야 할 전통 등 훌륭한 관광자원이 많은 곳으로, 새만금 방조제의 완공으로 군민이 염원하는 1000만명 관광시대가 도래할 것이다"며 "전국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풍천장어와 복분자, 수박, 고추 등 농특산물을 고급 브랜드화를 통해 전북식품클러스터 중심지로 거듭 나,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삶의 질이 높은 건강한 고창을 만들것"을 주문했다. 또한 주민들이 건의한 △고창실내체육관 증·개축 △고창군 가축유통센터 시설현대화 △강호항공고 보안등 설치 등에 대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에 앞서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가진 교육장, 학교장, 학부모대표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고창여중 농악 및 급식소 시설 지원 △상하중·대성중 태양광 보안등 설치 △영선중 휴게시설 설치 △고창북중 운동장 화장실 보강 등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약속했다.한편 방문 첫 일정으로 고창군청 220여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삶의질 향상을 위한 특강'에서 "도지사로서의 저의 희망은 '300만 도민 여러분'을 외쳐보는 것"이라고 일성한 뒤 "이를 위해서는 기업유치가 가장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방법이며, 이를 위해 문화·체육시설 투자 등 문화향유 기회를 대폭늘려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2.02.14 23:02

군민 소통·공감의 장 펼쳐 '고창군민과의 대화' 마무리

이강수 군수는 "올해도 (10여년 전군수를 처음 시작한) 초심을 잃지 않고 원스톱 귀농자 지원정책, 민선시대 변화·발전상에 대한 기록, 생물권보전지역 등록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으며, 기업유치 등을 통해 일하고 싶은 사람에게 최대한 일자리를 만들어 주겠다"고 주민과의 대화 기간 동안 강조했다.고창군이 '삶의 질이 높은 건강한 고창!'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추진한 '2012년 군민과의 대화'를 10일 대산면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군민과의 대화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군정계획 전반에 대한 홍보를 위해 매년 열린다. 군민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 군정에 최대한 반영하고, 당면한 문제점들에 대해 대처방안을 강구하는 등 참여와 소통의 장으로 열린다.이번 대화는 군민의 의견 수렴을 위해 경로당, 다문화가정, 귀농·귀촌가정 등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중심으로 구성, 한발 더 군민에게 다가가는 소통과 공감의 장을 펼쳤다는 평가다.10일 대산면에서 가진 대화에서 이강수 군수는 광대리 계룡마을에서 임대 농사를 짓고 있는 오세안씨가 건의한 '계룡마을 배수로 정비'요청에 대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오세안씨를 격려·위로하고, 즉석에서 우기철 호우피해로 농사를 망치는 일이 없도록 배수로 정비를 해주겠다고 약속,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 고창
  • 김성규
  • 2012.02.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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