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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고창캠퍼스에 농생명과학과 개설

고창군과 전북대학교는 18일 전북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고창캠퍼스(구 폴리텍 5대학)에 농생명과학과 개설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대학교 서거석 총장, 이강수 군수, 이남호 산학협혁단장, 전북대학교와 고창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에 농생명과학과 개설 운영을 골자로 고창군의 농생명산업 육성, 농생명 분야 연구개발, 교육관련 시설·장비의 공동이용, 그리고 장기적으로 고창캠퍼스에 정규학과 개설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협약을 계기로 전북대와 고창군이 농생명산업의 육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게 되었으며, 고창군이 농생명 산업의 본 고장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전북대학교의 교수진을 통한 우수한 인력양성이 기대된다.이강수 군수는 "글로벌 명문인 전북대학교의 정규 학과 개설은 시기를 놓친 군민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며, 학사학위 취득을 위해 인근도시로 통학해야 하는 시간·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수한 자원과 교수진을 통해 고창캠퍼스 농생명과학과가 전국적인 특성학과로서 우수사례가 되도록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농생명과학과는 내년 3월 개강을 목표로 2012년도 전북대학교 신입생 모집요강에 포함될 계획이며, 고창군 관내 산업체 근무자를 대상으로 정규 학사과정을 야간제로 운영한다.

  • 고창
  • 김성규
  • 2011.10.20 23:02

고창 수산물축제 29~30일 선운산 도립공원서 개최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고창수산물축제가 "가을 단풍과 함께하는 갯벌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선운산도립공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풍어기원 길놀이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개막축하콘서트, 풍천가요제, 추억의라이브 통기타·품바공연 등이 펼쳐지며, 고창바다와 갯벌, 명품수산물을 소재로 한 풍성한 체험 및 경연 등이 마련되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또한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관광객커플 4종경기, 바지락까기대회, 김밥말이대회, 풍천장어잡기체험, 눈 가리고 아웅, 일단 먹어봐, 복불복 죽느냐 사느냐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축제기간 동안 고창장터와 수산장터에서는 고창에서 생산된 특산품과 천일염, 풍천장어, 바지락, 전어, 꽃게 ,대하 등 명품수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할 계획이다.이와함께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어 그 보존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고창갯벌에서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바지락캐기 등 갯벌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이 밖에도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추억의 7080 낭만콘서트가 마련되어 소리새, 장은아, 임주리, 옥희, 김세화, 함중아, 서울패밀리, 딕패밀리, 영사운드 등이 출연하며, 풍천가요제에는 김범룡, 오로라, 김완준 등이 출연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창
  • 김성규
  • 2011.10.20 23:02

고창군 사회적기업 발굴 설명회

고용노동부와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사회적기업지원센터와 고창군이 주관한 유망 사회적기업 발굴을 위한 아카데미 및 자원조사 설명회가 17일 고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관내 110여개 기업·단체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유망 사회적기업의 자원관리, 사회적기업의 발굴 등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이날 행사에는 이강수 군수, 장길호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오형민 전북도청 사회적기업담당, 유남희 전북사회적기업지원센터장, 이승형 전북발전연구원 박사, 관내 기업체, 법인, 비영리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사회적기업 책임과 과제'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선 이승형 박사는 "초고령 사회가 진행될수록 사회공동체의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기업과 단체가 나서서 지역활성화를 위해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강수 군수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사회적 기업이 육성되기를 소망한다."며 "민선 5기 들어 노년층, 이주여성 등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노력하여 왔으며,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분들이 사회서비스나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1.10.18 23:02

고창군, 서울 송파구청 통장협의회 초청

고창군은 13일 서울시 송파구청 통장협의회 임원 40명을 초청하여 흥덕면 여곡마을 친환경유기농단지에서 친환경 농산물 수확체험 등 도농교류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2012년도 자매결연 체결을 앞두고, 고창군과 송파구의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형성을 통해 모범적인 도농교류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송파구청의 방문은 본격적인 가을 수확 철을 맞아 고창의 친환경 쌀 수확, 전통 떡메치기, 유기농 농산물 시식 등 다양한 농촌체험과 고창농산물유통센터의 농산물 가공공정 견학 등의 일정으로 채워졌다.송파구청 통장협의회 전기자 대표는 "송파구와 고창군의 자매결연 체결에 앞서, 주민의 한사람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교류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황토에서 자란 고창의 우수농산물 수확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농산물유통센터를 통해 체계적으로 농산물이 관리되는 것을 보면서 왜 고창농산물이 전국적인 명성을 떨치는지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강수 군수는 "행정기관 간 자매결연 체결에 앞서 해당 주민대표를 직접 초청하여, 도시와 농촌의 정을 나누고 해당 주민의 도농교류에 대한 의견을 얻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문화행사 교류 뿐 아니라, 농산물 직거래 장터, 농촌 체험 관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질적인 주민 소득 증대로 연결되도록 하겠으며, 이를 통해 양 기관이 전국의 대표 우수자매결연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1.10.14 23:02

고창 갈곡천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준공식

고창군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하여 경축순환자원화센터, 미생물배양시설, 벼 저온건조저장시설 등을 조성하는 '고창 갈곡천 광역친환경농업단지'의 일부사업을 13일 준공했다.이번에 준공하는 사업들은 성내면 옥제리 광역친환경유통단지 내에 세워진'친환경 벼 저온건조저장시설'과 '공동육묘장, 농산물 집하장, 농기자재보관창고' 등이다.이날 준공식에는 이강수 군수, 이만우 군의회 의장, 지역농협장,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고창 갈곡천 광역친환경농업단지'의 시행기관인 흥덕농협은 이번 사업을 위해 29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년여 동안 공사를 추진했으며, 시설 장비의 효율적 관리와 사업목적의 효과적 달성을 위해 광역친환경유통단지로 집적화를 추구했다.이강수 군수는 "날로 어려워지는 농업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경종과 축산을 연계한 친환경농업이 발전되어야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행농법에서 탈피, 미래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으며, 농가소득 향상과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은 '2009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친환경축사시설 10동을 준공하여 친환경농업의 기본 토대를 마련했으며, 현재 준비 중인 경축순환자원화센터가 완성되면 고창군 친환경 농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창
  • 김성규
  • 2011.10.14 23:02

고창군사회복지시설, 경로의 날 행사

고창군사회복지시설(종합사회복지관,노인복지회관,노인복지센터,주간보호센터)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난 7일 '제4회 복운 경로의 날'행사를 복지관 광장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이강수 군수, 이만우 군의장,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어르신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모범노인 시상식, 문화공연 등이 펼쳐졌다.기념식에서 관장 도완스님은 "격동의 시대를 넘어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중심으로 살아오신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복지관과 함께 행복한 노년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강수 군수는"초고령사회에 따른 다양한 복지제도가 필요하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노인권익 향상 및 노인복지 증진에 힘써 온 김종매(고창읍·74), 배홍기(고창읍·73), 신순옥(고창읍·62)씨에 대한'모범노인 시상식'이 열렸으며, 참여하신 어르신 모두에게 복지관에서 마련한 점심이 제공됐다.2부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한 실버악단, 태극권, 합창 등의 무대가 선보였으며, 뿌리예술단의 연극 '황혼 그리고 다시 찾아오는 여명'공연이 펼쳐졌다.

  • 고창
  • 김성규
  • 2011.10.10 23:02

'제50회 고창군민의 날' 화합 한마당

군민 화합의 장인'제50회 고창군민의 날'이 5일 고창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이강수 군수, 이만우 군의장, 김춘진 국회의원, 임동규·오균호 도의원, 김규령 도교육위 의원, 재경군민회, 재부산·울산향우회, 재광동창회, 재전고창중고 및 향우회,,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달 21일 군민의 장에 선정된 공익장 정상훈(69·고창읍), 산업근로장 이종균(61·서울 중구), 애향장 이금환(58·전주)씨에 대해 수상했다.이와함께 고창의 명예를 드높인 사람에게 주어지는'명예 군민증'은 전북대학교 김창환 교수와 한서아그리코 하석건 대표에게 돌아갔다.김창환 교수는 올 4월 운곡습지가 람사르습지로 등록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운곡습지 생태조사와 습지복원사업 등을 실시한 것과 예향천리 마실길 조성사업을 통한 환경친화적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 점 등을 인정 받았다. 하석건 대표는 고추원예브랜드 육성사업 계획 수립, 복분자산업 활성화, 황토배기 유통 설립으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고창농촌개발대학 활성화 및 농업인 교육 등을 통해 선도농업인 역량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강수 군수는 기념사에서 "선조들이 유비무환과 자주정신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것처럼, 우리도 선조들의 지혜를 받들어 모두가 힘을 모아 지역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한편, 군민의 날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14개 읍·면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치는 군민체육대회가 3000여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 고창
  • 김성규
  • 2011.10.06 23:02

고창 농악 경연대회…흥겨운 한마당

전북도 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된 고창농악의 다양한 굿판을 볼 수 있는'제10회 고창농악 경연대회'가 이달 2일 고창초등학교 앞 광장에서 군민과 관광객, 농악단원 등 1000여명이 지켜본 가운데 펼쳐졌다.고창군 14개 읍·면 15개 농악단이 참가해 그동안 닦아 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이번 대회의 영예의 대상은'아산면 성틀봉 농악단'이 차지했다.이번 대회는'정겨운 사람들의 흥겨운 만남'이라는 주제로 지역의 전통문화를 선도하고, 지역상호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대회로 열렸다.이강수 군수는 축사에서 "고창농악은 쇠가락과 장구가락, 고깔소고춤, 잡색놀이로 풍성하면서도 음악성이 짙은 것이 특징이다"며"상쇠의 지휘 하에 전치배가 자유롭게 가락에 맞춰 노는 여유가 느껴지면서도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호흡을 같이하는 그야말로 맛이 살아있는 농악이다"고 강조했다.이명훈 고창농악보존회장은"매년 굿판을 열때면 뜨거운 열정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어르신들과 아이들의 동작 하나하나에서 고창농악의 미래를 읽을 수 있었다"며"고창농악과 지역의 전통문화를 선도하는 경연대회로 거듭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금상은 해리면 해풍농악단, 은상은 상하면 장사농악단 외 2팀, 동상은 신림면 수산봉농악단 외 3팀이 각각 차지했으며, 개인 연기상은 박삼중, 김연기, 김희정, 정인환씨가 차지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1.10.0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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