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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노인요양원 개원

고창 군민들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한 노인요양원이 1일 문을 열었다고창군 노인요양원이 총사업비 36억 6300만원이 투입돼 고창군 고창읍 율계리 부지 9227㎡에 연면적 2302㎡,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신축됐다사회복지법인 한국장로교 복지재단(대표 윤의근)에서 위탁 운영하는 고창군 노인요양원(원장 박영임)은 생활실,물리치료실,의무실,다목적실,식당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정원은 80명이다.이날 개원식에는 이강수 군수,박현규 군의장,김영일 고창경찰서장,윤의근 한국 장로교 복지재단 대표, 관내 사회 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고창군은 2005년부터 이곳 율계리 일대에 112,280㎡의 부지에 복지타운을 조성, 보건소와 종합사회복지관 및 노인요양원을 개원하여여가와 휴식, 요양, 건광관리가 연계된 서비스 체계를 갖추게 됐으며, 순차적으로 노인 주거복지, 체육시설등을 설립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중심지를 만들 계획이다.현재 고창군 노인 인구는 1만5850여명으로 전체 군민의 26.3%를 차지하고 있다.박영임 원장은 "고창군 노인요양원에 오신 어르신들께 쾌적하고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09.12.02 23:02

고창농협 하나로마트 개장

고창농협 하나로마트(조합장 류덕근)가 25일 개장했다.고창읍 주공아파트 맞은편에 위치한 고창농협 하나로마트는 부지면적 7,920(2,400평)㎡, 건물연면적 4,823(1,460평)㎡에 3층 건물로 건립됐다.1층에는 쇼핑과 금융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나로마트 2,172㎡(657평), 창고 829㎡(250), 모양지점186㎡(56)이 들어섰고 2층에는 한우식당279㎡(84)과 문화센터1001㎡(302), 사무실을, 3층에는 기계실을 설치했다.또한 100여대가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해 쇼핑 편의를 도모했다.특히 마트에선 지역내 농·수·축산물을 최우선 배치해 지역 농가들의 소득 증대는 물론이고 소비자에게도 최상의 품질을 가진 신선 농산물을 공급한다.농산물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용품도 구비해 고객들의 원스톱 쇼핑을 돕는다.또한 셀프식당으로 운영되는 2층 한우식당은 1층 축산매장에서 품질좋은 고기를 구입해 실비만 부담하고 즉석에서 시식할 수 있도록 운영, 가족단위 고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150여석을 완비한 문화센타에선 지역내 크고 작은 행사는 물론이고 주부노래교실 운영 등 다양한 문화행사로 고객과 조합원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창농협 하나로마트 오명환 점장은 "그동안 많은 지역 소비자들이 인근 광주,정읍,전주로 쇼핑 나갔지만 이제부터 우리 지역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고창농협 하나로마트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임용묵
  • 2009.11.26 23:02

고창군 향토사료집 '고창군지' 발간

고창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향토사료집 '고창군지'가 발간됐다.이번 고창군지는 지난 1992년 고창군지편찬위원회에서 발행한 뒤 17년만에 발간한 것으로 과거 역사의 관점들을 현대 감각에 맞춰 시대적 변천에 따라 재정리했다. 상하 2권 등 총 1질로 구성됐다.2009년판 고창군지는 총 1,800여쪽 분량의 양장본으로 상권에는 고창, 무장, 흥덕현의 지리·역사·정치·행정·산업·경제가 하권에는 문화·관광·교육·사회·종교·인물 등을 총망라했다.고인돌 유적을 비롯해 마한·백제시대의 지역 세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봉덕리 고분, 백제시대 5대 가요 가운데 방등산가와 선운산가를 수록해 고창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한 것이 특징. 또 전북 서남에 위치한 고창군은 산과 강 들녘, 긴 해안선, 황토에서 생성된 풍성한 먹을 거리와 ,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는 선운산도립공원과 답성놀이가 전승되고 있는 고창읍성, 방장산등 지역의 명소를 비롯해 동리 신재효 선생의 출생지이자 최초의 여류명창 진채선을 비롯해 우리나라 국악계의 주류를 이룬 명창을 배출한 국악의 고장임을 재차 강조했다.이와 함께 고창, 무장, 흥덕 3현을 본으로 하는 51성씨가 모여 살아 온 고창지역은 이러한 역사의 맥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역사적 평가를 다시 썼다.군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된 고창군지는 지역 역사 문화를 알리고 전승하는데 빛을 볼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고창의 향토사 연구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고창
  • 임용묵
  • 2009.11.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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