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서남대, 지리산권 주민들 위해 반드시 존치를"
신기철 기자  |  singch@jjan.kr / 등록일 : 2017.07.16  / 최종수정 : 2017.07.16  21:10:23
   
▲ 지난 14일 남원시의회 의원들이 교육부 앞에서 서남대학교 정상화 이행절차 진위파악을 위한 현수막 시위를 하고 있다.
남원시의회(의장 이석보)는 지난 14일 서남대학교 정상화 이행절차 진위파악 등을 위해 교육부를 항의 방문했다.

이번 항의 방문은 교육부가 서남대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서울시립대와 삼육대의 정상화 방안에 대해 재원대책이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모두 반려한다는 언론 보도 내용을 보고 긴급히 의회를 소집해 추진된 것이다.

이날 남원시의회 의원 8명은 교육부 대학정책실 실무과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9만여 시민들이 염원하는 재정기여자의 조속히 선정과 구 재단에서 요청한 학교 폐교 신청은 그동안 힘겹게 이어온 학교 정상화를 위한 시민, 학교 구성원들의 땀과 노력을 짓밟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에 교육부 관계자는 “서남대학교 폐교, 학교법인 해산 등은 현재 결정된 바 없으며 관련 사항을 종합적 검토 중에 있다”고 답했다.

이석보 의장은 “서남대가 영호남 화합과 전북 동부권 유일의 4년제 종합대학으로 정상적인 학사운영 및 지리산권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과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존치되어야한다”면서 “정상화 방법에 있어서는 조속한 재정기여자 선정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이어 “9만여 남원시민, 학교 구성원 모두는 교육부의 현명한 정책적 판단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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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삼룡이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더니...서남대 폐교모드로 진입했는데 불가능한 기관 지지하면서 정상화 해달라고 하면 교육부가 참 잘들어주겠다. 도대체 이러는 저의가 무엇입니까? 불난집 불끄겠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불구경 즐기겠다는 것입니까? 이런짓하면 정말로 남원지역사회는 후진성을 면하기 어려울겁니다. 지역에 탁월한 역량을 지닌 국회의원도 계시는데 좀 찾아가서 진상을 알아보세요.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을 감추고 억지부리면 안되니까요
(2017-07-17 12:28:50)
판도라2
남원시 지역사회 일부 시민들이 서남대 폐교막고 바로 갈 수 있는 정상화 가능성 모두 다 날려버렸습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서남대 회생이라는 희망마져 날려버리지 않으려면 지역사회의 정화가 시급합니다. 불가능한 기관 편파지지 하는 행위는 정상화 방해하겠다는 노골적인 표현입니다. 떼거리로 몰려가서 안되는 예산 책정하라고 억지부리는데 시의회가 앞장서면 파국을 막을 수 없으며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할겁니다
(2017-07-17 09:53:52)
판도라1
의장님의 이번 행보나 말씀은 다 맞긴한데요. 지금 남원시내 한번 나가보셧나요? 누가 사주해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불가능한 시립대 편파지지 현수막 널부러져있네요. 이 상황에서 폐교 막을 수 있나요? 교육부에 정상화 요구하시기 전에 시회의의 공식적인 입장부터 밝혀주세요. 어떤 시의원 일개인이 주도해서 시립대 몰아부치고 있다는 소문이 사실인가요? 도대체 남원시와 남원시 의회의 공식저인 입장은 무엇인가요?
(2017-07-17 09:48:19)
속터져
시립대는 돈 마련 못하고 구재단 동의도 못받아요. 무식한 자들이 불법자치기구 패거리들의 선동에 놀아나서 시립대 타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차라리 서남대학교를 도립대로 전환하자고 촉구하는 것이 그나마 매우 희박하더라도 가능성은 있습니다. 불가능한 주장을 하는 이유는 곧 폐교로 몰아가자는 음모와 다름아닌 것입니다.
(2017-07-17 09: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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