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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볼거리…익산 서동축제 구경오세요
알찬 볼거리…익산 서동축제 구경오세요
  • 엄철호
  • 승인 2018.05.03 2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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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흘간 대향연 시작
백제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
▲ 지난해 열린 익산 서동축제 ‘무왕행차퍼레이드’모습.
‘익산서동축제 2018’이 4일 금마서동공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까지 4일간의 대향연에 들어간다.

특히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올해의 축제는 ‘서동의 꿈, 익산의 빛’을 주제로 역사·인물축제의 정체성 강화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이 대폭 확충돼 익산의 대표 축제로써의 브랜드 가치 제고가 기대되고 있다.

축제 첫 날인 4일에는 백제의 물과 신라의 물이 하나 되는 ‘백제 합수식’을 통해 서동축제 개막을 알린다.

서동과 선화의 국경을 뛰어넘은 사랑 구현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9개 읍면동 깃발을 앞세운 무왕의 출정식과 행렬,무예시범으로 이어지는 무왕행차퍼레이드, 시립예술단이 꾸미는 화려한 뮤지컬 ‘주제공연 천명’등은 많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축하공연은 박현빈, 울랄라세션, 에디킴, 리브하이, 레이디 티, 윤수현, 나미애 등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이 나서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용을 타고 백제 투어, 줄타기 공연 및 체험, 유물 발굴 및 마캐기 체험, 가족 대항 탑 쌓기 대회, 서동마 스피드 3종 경기, 서동사생대회, 서동백일장, 백제의복체험, 백제무사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이밖에 빛을 주제로 한 축제의 이미지 강화를 위해 금마저수지와 옥룡천 주변에 서동의 이야기를 등으로 담은 ‘유등’설치를 비롯해 서동선화 사랑의 빛 터널, 청사초롱, 일루미네이션 산책로 등 축제장의 밤을 빛으로 화려하게 수놓게 된다.

시 관계자는 “백제왕도 익산의 브랜드 가치와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축제를 준비했다”며 “시민이 먼저 즐기고 축제장을 찾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맛·멋·흥을 모두 선사하는 성공적인 서동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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