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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지역 도서관, 비대면 도서대출 서비스 강화
무주지역 도서관, 비대면 도서대출 서비스 강화
  • 김효종
  • 승인 2020.04.01 2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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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예약도서대출제 시행과 더불어 무풍·부남에 스마트도서관 운영
무주군 스마트도서관
무주군 스마트도서관

무주군 관내 도서관들이 도서 대출방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상황으로 임시 휴관중인 관내 도서관 5곳에서 휴관종료 시까지 전화 도서예약 대출제를 시행키로 한 것. 도서예약대출제는 이용자가 무주형설지공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muju.go.kr)를 통해 이용 가능한 도서관(형설, 만나, 반딧불, 샘누리, 안성)에서 대출 가능한 도서를 조회한 후 해당 도서관에 전화로 신청하는 것이다. 방식은 신청을 한 도서관으로부터 장소와 시간을 문자로 안내받아 수령(기존 대출 권수 포함 1인 5권, 대출기간 21일)하면 된다.

군은 또 도서관이 없는 무풍면과 부남면 행정복지센터 내에 스마트도서관을 신규로 설치했다.

스마트도서관은 비대면 도서 대출·반납 가능한 도서자동화기기로 도서 대출과 반납을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베스트셀러를 비롯한 신간과 어린이 도서 등 150여 권(최대 250권)이 우선 비치됐으며 희망도서 신청 등을 통해 도서를 추가로 비치할 예정이다.

스마트도서관은 형설지공도서관과 관내 4개 작은도서관(만나, 반딧불, 샘누리, 안성)회원도 이용할 수 있으며 신분증 또는 어플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가입한 회원도 누구나 1인당 2권씩 14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이상형 군 시설사업소장은 “스마트도서관 운영은 그간 인근에 도서관이 없어 불편이 컸던 무풍과 부남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다양한 지식정보와 편리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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