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08-15 14:19 (토)
익산시의회, 후반기 의정활동 돌입
익산시의회, 후반기 의정활동 돌입
  • 엄철호
  • 승인 2020.07.05 16: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통 채널 다양화, 시민이 행복한 익산의 미래 설계”
(사진 위 왼쪽부터) 유재구·박철원·김수연 의원. (아래 왼쪽부터) 김경진·김진규·강경숙 의원.
(사진 위 왼쪽부터) 유재구·박철원·김수연 의원. (아래 왼쪽부터) 김경진·김진규·강경숙 의원.

익산시의회가 제8대 후반기 원구성을 마치고 힘찬 항해를 시작한다.

오는 15일 제228회 임시회 개회를 통해 공식적인 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시의회는 앞서 지난 2일 제227회 임시회에서 앞으로 2년간 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 각 상임위 위원 배정 등 후반기 원 구성을 모두 완료했다.

의장과 부의장에는 유재구·박철원 의원이 선출됐고, 운영위원장 김수연 의원, 기획행정위원장 김경진 의원, 보건복지위원장 김진규 의원, 산업건설위원장 강경숙 의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유재구 의장은 “시민들의 기대와 희망을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으로 되새기며 소통·화통·형통의 三通 원칙으로 시의회를 이끌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특히 “시민과의 소통, 집행부와의 소통, 의회 내의 소통 등 체계를 제도화하고 소통 채널의 다양화를 통해 하나된 익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철원 부의장은 “후반기 시의회가 시민들에게 진정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 날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 10년 후, 100년 후에도 시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익산의 밝은 미래를 설계하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김수연 운영위원장은 “의원 개개인의 능력과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등 공부하는 의회, 대안을 모색하는 의회,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진 기획행정위원장은 “창의적인 안목과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시민의 바람을 귀담아 청취하며 보다 다양한 목소리에 화답하는 위원회가 되도록 뛰고 달리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김진규 보건복지위원장은 “늘어나는 복지수요와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 만큼 해야 할 말,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하는 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경숙 산업건설위원장은 “익산시의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수 있도록 집행부와의 적극적인 협치에 나서는 등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일하는 위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각 상임위원회별 위원으로는 △기획행정위원회(8인)=김경진,김수연,김연식,김태열,박종대,박철원,오임선,임형택 △보건복지위원회(8인)=김용균,김진규,소병홍,신동해,유재동,이순주,최종오,한상욱 △산업건설위원회(8인)=강경숙,김충영,소병직,윤영숙,장경호,조규대,조남석, 한동연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