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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역 균형 발전 도모
군산시,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역 균형 발전 도모
  • 이환규
  • 승인 2021.03.02 2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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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동 뉴딜 커뮤니티 센터
산북동 뉴딜 커뮤니티 센터

군산시는 2021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원년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산북동과 중앙동, 해신동·소룡동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마무리되거나 순항 중으로 지역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총 사업비 63억이 투입된 산북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우리동네살리기)은 현재 마을쉼터·농기계복합주차장·마을공동창고·마을사랑방·커뮤니티센터 등이 조성되고 생활도로 개선 및 안전 인프라가가 확충된 상황이다.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든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경우 옛 수협창고 리모델링사업, 도시숲 조성사업 등은 완료됐으며 째보선창 환경개선사업, LH행복주택 및 영상미디어쉼터 건설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시작된 해신동·소룡동 뉴딜사업도 사업부지 매입 및 실시설계 등 필요한 절차를 이행한 후 올 하반기부터 활성화계획에 의한 연차별 세부사업들이 추진된다.

이 밖에 구암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고지대 불량주거지 공원화사업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생활기반시설 정비사업도 적극 진행된다.

이런 가운데 시는 주민과 마을공동체를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주체로 육성해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 설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군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각 현장센터 주축으로 컨설팅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기만 군산시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사업 종료 후 그 성과를 얼마만큼 지속시킬 수 있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주민역량강화사업·주민제안사업·주민공모사업 등 주민참여형 사업들을 실효성 있게 추진해 ‘나’가 아닌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사업 기반을 견고하게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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