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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세속의 엄숙한 경계를 치장하는 꽃살문. 허정한 마음으로 꽃의 메타포만을 간명하게 그리고, 그 위에 즉흥적인 호흡으로 오방색을 흘리면서 던지듯이 뿌렸다.
* 이승우 화백은 중국, 서울, 전주, 익산, 군산에서 19회 개인전, 파리 루브르박물관 특별전, 2003년에는 전라북도 예술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미술을 찾아서』, 『현대미술의 이해와 감상』, 『색채학』, 『아동미술』 등이 있다. 작품 안내= 이문수(교동아트미술관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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