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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술 가: 진창윤 명 제: 백석 재 료: 캔버스 위에 아크릴 규 격: 116.0x91.0cm 제작년도: 2023 작품설명: 토속적인 우리말로 민중들의 삶을 노래한 뛰어난 시인 백석 백기행 초상화이다. 확고한 소신으로 의로운 궤적을 남긴 백석을 이상화하지 않고 현실의 인물로 소환하고 있는 것. 적색과 청색의 강렬한 대비로 그의 열정과 의지를 선명하게 표현하고 있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서 우리를 깨우려는 의도이다. 미술가 약력: 진창윤은 전주·군산에서 10회 개인전, 평화미술제, 망루전 여기 사람이 있다, ASIA 그리고 쌀전, 통일미술제, 민족미술전, 민중미술 15년전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12. 10 ~ 2023. 2. 28 연석산산우송미술관 미 술 가: 신재은 명 제: Hop Hop #02 재 료: C-print 규 격: 18.0x32.0cm 제작년도: 2019 작품설명 사회에 만연한 무비판적 시류를 무리지어 달리는 토끼로 표현했다. 다산의 상징이며, 영민하면서도 어리석고, 귀여운 토끼의 특징을 포착한 것. 표면의 다채로운 색상은 저마다의 자태를 과시하지만, 실상은 몰개성적이고 무리에 편승해 내달리고 있다. 고유의 정체성을 뒤로하고 숨 가쁘게 사는 우리네 삶을 냉소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미술가 약력 신재은은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 미래도시, 여수국제미술제 - 흐르는 것은 멈추길 거부한다, 강원트리엔날레 - 따스한 재생, 창원조각비엔날레 비조각 - 가볍거나 유연하거나 전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3. 1. 10 ~ 2. 3. 군산대학교 미술관 미 술 가: 송화정 명 제: 산책을 갔어 재 료: 한지 위에 먹 규 격: 67.0x64.0cm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수묵화는 물을 운용하는 그림이다. 그래서 먹(墨)보다 물(水)을 먼저 쓴다. 짙은 먹빛의 유혹을 절제하면서 묽은 먹으로 전면 회화를 펼치고 있다. 붓에 흥건하게 물을 적신 몰골법으로 자연의 생명감을 포착한 것. 줄기·잎·열매들의 얽히고설킨 치열함과 화가의 관조적 지혜가 공존하고 있다. 미술가 약력: 송화정은 다시 돌아 봄, 건지전, 교육의 공감전, 동행·다섯 개의 별, 전북회화회, 삼인전, 위도변화, Go-Stop전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3. 1. 10 ~ 2. 3. 군산대학교 미술관 미 술 가: 이명자 명 제: 삶은 흐르는 강물처럼 재 료: 한지 위에 먹 규 격: 60.5x93.0cm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먹은 한지를 만날 때 제대로 된 맛을 낸다. 먹이 다른 종이를 만나면, 스미고 번지는 오묘한 느낌이 줄어 Black일 뿐. 오랜 시간 서법으로 다진 필력과 먹의 농담을 유려하게 발휘했다. 모든 것을 품고 도도하게 흐르는 강물을 그린 담백한 수묵화. 농익은 인생의 아포리즘을 담아내고 있는 듯하다. 미술가 약력: 이명자는 전북판화30년 다시, 판화전, 전북아트페어, 건지전, 교육의 공감전, 전북회화회, 전북판화가협회, 한국미술협회전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미 술 가: 문리 명 제: 대지 Drawing 재 료: 한지 위에 먹·연필 규 격: 84.5x116.0cm 제작년도: 2023 작품설명: 눈 쌓인 대지를 뚫고 빼꼼하게 고개 내민 작은 나무들과 눈 쌓인 대지 속 생명감을 표현했다. 한지의 표면 질감을 이용해 연필과 먹으로 편안하고 자유롭게 드로잉 했다.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산천은 이미 봄 준비를 끝냈다. 2023년의 새싹과 눈이 놓아 졸졸 흐르는 냇물을 기대한다. 미술가 약력: 문리는 파리·서울·대전·전주에서 27회 개인전, 지든갤러리 전속작가, 중국 베이징 쑹좡 현대미술문헌관 학술위원, 여수국제미술제 전시예술감독을 역임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12. 27 ~ 31 교동미술관 2관 미 술 가: 최하영 명 제: Room 재 료: 디지털 프린팅 규 격: 40x40cm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가장 개인적인 장소인 방, 뭔가 사건이 생긴 것일까. 모든 것이 자리를 벗어나 있다. 절단된 신체, 쇠사슬, 정지선, 어항에서 탈출한 금붕어 등이 화려한 색채 속에서 나뒹굴고 있는 것. 자신이 욕망한 것들에 대한 회한을 거침없이 표현함으로써, 우리에게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미술가 약력: 최하영은 전주에서 1회 개인전, 신예작가초대전, The 젊은 몰 이달의 작가, 삼인전, 세 개의 시선, 별이로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12. 19 ~ 2023. 3. 11 복합문화공간 DIONY 미 술 가: 김원정 명 제: Angel 재 료: FRP 규 격: 30x24x52cm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천사는 종교나 신화의 세계에서 신과 인간의 중간에서 자신의 가치 판단 없이 신의 뜻을 인간에게 전하고, 인간의 소망을 신에게 알리는 사자(使者)이다. 실존하지 않는 중성적 대상을 몽환적 상상력으로 구축한 것. 노랑 곱슬머리, 몸에 뿌려진 연하늘색 스프레이 채색이 통속적 경쾌함을 더하고 있다. 미술가 약력: 김원정은 전주에서 1회 개인전, START artist document, 신예작가 초대전, 한강 ‘흥’ 프로젝트, 화장, 젊은 조각전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12. 6 ~ 18 서학동 사진미술관 미 술 가: 이적요 명 제: 망각 (Obliviate) 재 료: 캔버스 위에 아크릴 규 격: 54.0x45.5cm 제작년도: 2021 작품설명: 음악, 커피, 글쓰기 그리고 외로운 사람. 화가와 한 몸인 것들이다. 그는 다정다감한 시선으로 일상에서 만난 사람들의 우수에 찬 고독을 포착한다. 적절한 형상의 변형으로 대상의 심상에 다가서는 것. 손목시계는 6시 5분이 지나는 시각에 책을 읽다가 먼 산을 바라보며 상념에 잠긴 여인의 초상이다. 미술가 약력: 이적요는 파리·서울·인천·전주에서 39회 개인전, 전주일보 횡설수설 음악세계 연재, 『글로 쓰는 그림』, 『적요숨쉬다』를 출간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12. 6 ~ 11 교동미술관 미 술 가: 박마리아 명 제: 초대한 관문 재 료: 혼합재료 규 격: 가변설치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물건을 포장해서 보관하거나 이동할 때 사용하는 골판지 상자. 우리가 마주하는 편리한 이면에는 이내 사라지는 우리네 삶에 내재한 위기를 담고 있다. 삶과 죽음, 안녕과 위기 등. 삶의 여정에서 피할 수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들을 관문이라는 개념적 상상력으로 함축해서 접근하고 있다. 미술가 약력: 박마리아는 전주에서 5회 개인전, 도래할 풍경, 물들고 부대끼고 휘달리는 몸, 어랏, 쿤스트 서학, The 젊은, 아시아 쌀전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11. 22 ~ 12. 4 누에아트홀 미 술 가: 권성수 명 제: 여정 재 료: 스테인리스 스틸 규 격: 100x170x170cm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조각은 나무·돌·금속 따위를 새기거나 깎아서 입체적 형상을 만들어서 3차원 공간에 설치한다. 육중한 돌 조각을 주로 선보이던 조각가가 덩어리를 최고화하고 비물질적 조형성을 탐구하고 있는 것. 빛을 반사하는 스테인리스의 물성을 활용해서 돌이 물 위에 떨어져 생기는 파동(波動)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미술가 약력: 권성수는 서울·전주·대전·완주에서 9회 개인전, 어울림, 오롯이, 오롯한 고을 완주, 의식주 공방, 광주 국제현대미술제, 익산 국제조각심포지움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12. 2 ~ 8 부안예술회관 미 술 가: 박경식 명 제: 나무도 나도 재 료: 나무 규 격: 290x140x130cm, 가변설치 제작년도: 2018~2022 작품설명: 세월의 풍상을 안고 자란 잡목에서 발동한 상상력으로 자연을 통째로 빌려서 제시했다. 자신의 회화를 3차원적으로 확장한 것. 자연에 대한 집요한 통찰을 통해 시적이고 맑은 초월적 공간을 연출한 설치작품으로. 우리는 그가 창출한 여백 있는 풍광에서 바람 소리와 함께 거닐고, 평화롭게 사색하고, 마음을 비울 수 있다. 미술가 약력: 박경식은 도쿄·서울·전주·부안에서 10회 개인전, 여수국제미술제 2021, 진달래꽃 피고 지고, 아시아현대미술전, 망치 들고 그림 그리는 방법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11. 21 ~ 30 고창문화의 전당 미 술 가: 김광희 명 제: 닫힌 마음 재 료: 동 위에 칠보 규 격: 64.0x45.0cm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칠보는 금·은·구리 따위 바탕 위에 유리질의 유약을 입힌 후 불로 녹여 다양하게 표현한다. 또한, 유리나 도자기를 바탕 재료로 활용한다. 12개 동판을 약간 어긋나게 배치해서 닫히면서도 열리게 구축하고, 나비의 형상을 섬세하게 올렸다. 불을 이겨낸 유약이 검푸른 청록색의 오묘한 빛을 발산하고 있다. 미술가 약력: 김광희는 서울·고창에서 3회 개인전, 한국칠보협회 40주년 기념전, 일본 나고야 칠보 박물관 초대전, 한·중 현대미술 교류전, 행복한 동행전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11. 2 ~ 2023. 1. 31 MIGOK ROASTERY 미 술 가: 이희춘 명 제: Summer 재 료: 캔버스 위에 유채 규 격: 60.6x72.7cm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자유롭고 유쾌한 형상미가 돋보인다. 등에 흐르는 땀의 무게를 감당하기 힘든 한여름의 일상을 경쾌하게 담아내고 있는 것. 길게 늘어뜨린 인체의 변형이 나른함을 더하고 있다. 오방색에 기초한 자유로운 색감을 활용하면서 나이프로 짓이기는 기법으로 작가만의 무위적 이상세계를 표현했다. 미술가 약력: 이희춘은 미국·중국·홍콩·서울·전주에서 38회 개인전, 베이징 예술박람회, 중국 션전 수묵비엔날레, 뉴욕 아트엑스포, ART FAIR 21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미 술 가: 문리 명 제: Halloween 2022 재 료: 종이 위에 잉크, 연필 규 격: 21.0×29.5cm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조선·한국 역사에서 들추기 힘든 상처를 간직한 이태원에서 생때같은 청춘들이 또 주검으로 돌아왔다. 제국주의의 하류 문화와 천민자본이 만들어낸 어둠의 힘이 멈추질 않는다. ‘우선 애도부터’라는 프레임으로 가만히 있으라 하고, 누구도 책임지지 않으려 줄행랑을 치고 있다. 그림자가 드리운 성조기와 핼러윈 가면 이미지를 조합해서 부조리하고 두려운 시류를 표현했다. 미술가 약력: 문리는 파리·서울·대전·전주에서 27회 개인전, 여수국제미술제 감독 2021, 중국 베이징 쑹좡현대미술문헌관 학술위원이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10. 24 ~ 11. 3 PLAN C 미 술 가: 정하영 명 제: 자기만의 방 재 료: 케이블 타이, 혼합재료 규 격: 가변설치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뭔가를 묶을 때 사용하는 케이블 타이로 만들어서 옷걸이에 걸고 공간에 매단 붉은 색 드레스, 노동집약적인 설치작업이 관자의 마음을 송곳으로 찌르는 듯하다. 안데르센 동화 속, 여인의 가시 돋친 뜨개질을 빌어 아직도 우리 사회 곳곳에 음습하게 잔존하는 남성 중심적 사회에 대한 일침이다. 미술가 약력: 정하영은 전주에서 5회 개인전, 도래할 풍경, 1894년 그들, 그림이 되어 돌아오다, 다시 평화, 몽테 소사이어티: 오늘을 그리다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10. 24 ~ 11. 5 Gallery 숨 미 술 가: 김수진 명 제: 30배 60배 100배 재 료: 캔버스 위에 아크릴 규 격: 130.0x80.0cm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미술은 보이는 것을 재현하거나 보이지 않는 것을 제시한다. 김수진의 회화는 임의적 재현성과 상상력이 혼재한다. 나뭇가지처럼 보이는 그물망과 2·3차원의 공간성을 연출해서 모호한 화폭을 구축한 것. 지극한 일상성과 낯선 상황 속에서 나와 주변인의 행복한 장면을 발견할 수 있다. 미술가 약력: 김수진은 서울·광주·전주에서 15회 개인전, 우진문화청년작가전, 지속과 확산전, 화기애애, 경기전에 온 미술가들, 다시판화전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미 술 가: 김영란 명 제: 익숙한 흐름 2 재 료: 펜 규 격: 53.5x28.5cm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시시포스가 천형처럼 짊어진 바위의 크기와 무게는 얼마나 될까, 거대한 바위를 배경으로 졸졸 흐르는 시냇물. 그 안에 탈각되어 불안하게 자리한 신전 같은 구조물이 있다. 익숙한 풍광에 낯설고 이질적인 대상을 안치함으로써 재현을 넘어 미술가가 창조한 미완의 안식처로 관자를 끌고 있다. 미술가 약력: 김영란은 미국·서울·전주에서 10회 개인전, 다시 판화, 첫 새김, 화기애애, 진달래꽃 피고지고, 현재의 기억전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미술평론가)
2022. 10. 4 ~ 9 교동미술관 미 술 가: 하울 정미경 명 제: 사이의 사이 재 료: 캔버스 위에 혼합재료 규 격: 130.3x162.2cm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시장은 욕망하는 물건을 흥정해서 거래하는 치열한 공간이다. 작가는 그곳의 불편한 그림자는 의도적으로 제거하면서 관조적으로 표현했다. 따뜻한 애정의 시선 속에서 치열함은 녹아내리고 온정이 넘치는 장면만을 화폭에 남긴 것. 대상의 충실한 묘사, 배경의 추상성, 부유하는 기호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삶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담고 있다. 미술가 약력: 하울 정미경은 서울·전주·남원·진안에서 16회 개인전, 전북나우아트페스티벌, 취리히 국제 아트페어, KAFA, 브르나이 아트페어, 르부르 아트엑스포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9. 27 ~ 10. 9 교동미술관 2관 미 술 가: 이창훈 명 제: 인류한기 人類旱氣 재 료: 대리석, 오석 규 격: 20.0x6.0x81.0cm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외부적 충격이나 수분 부족으로 생기는 균열을 섬세하고 간명하게 조각했다. 그 갈라진 틈이 애처롭고 애틋하다.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사회적 약자의 가슴에 남겨진 선명한 상흔처럼. 그래도 이 땅의 청년미술가들은 가치와 의미 있는 작품을 남기고 싶은 열망으로 버텨낸다. 가뭄 속에서 단비를 기다리듯. 미술가 약력: 이창훈은 전주에서 4회 개인전, 청년예술시線, 동행 2030, 보이는 감각, 시대정신, 한국현대조각초대전, 신예작가초대전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9. 22 ~ 10. 5 우진문화공간 미 술 가: 양순실 명 제: 사적정원 재 료: 캔버스에 아크릴 규 격: 72.8x91.0cm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식물도감처럼 섬세하게 묘사한 들꽃들이 흰색 바탕 공간에서 여유롭게 노닐고 있다. 직립하는 인간이 일하고, 쉬면서 사유하는 도구인 의자에도 꽃과 식물 패턴이 스몄다. 자기 자리에서 스스로 자라나 꽃을 피우는 식물이미지를 의자에 덮어서 작가만의 고요한 유토피아로 관자를 안내하고 있다. 미술가 약력: 양순실은 서울·전주에서 14회 개인전, 전북판화 30년전-다시, 판화. 확산 Diffusion, 이질적 결함, 여성작가 3인전-각자의 기억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형 문화·관광 두 날개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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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2023 전통공예 활용 연구 과정’ 참가자 모집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8일부터 ‘조원정 개인전’ 개최
문화재청, 제31대 문화재위원회 위원·전문위원 위촉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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