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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개인전: 삶의 반올림 2025. 9. 2 ~ 7 교동미술관 2관 미술가: 김경은 명 제: 삶의 반올림 재 료: 조형토·안료 규 격: 30.0x20.0x15.0cm 제작년도: 2018 작품설명: 잠깐이라도 욕심을 내려놓고 반음만 올려 보려는 소박한 바람. 일상에서 대면한 삶의 이야기를, 따뜻한 숨결을, 흙을 매만져서 담아낸 것. 빨간 구두를 신은 여인이 오른손으로 머리를 받치고 즐거운 자태로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은 그 자리에 뭔가를 채우는 건 관자의 몫이다. 미술가 약력: 김경은은 전주에서 3회 개인전, 테리스토리, 美親뎐, 콩나물, 전통과 변화, 전라북도전통공예인협회전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미술평론가)
주인영: 풍경채집전 2025. 8. 1 ~ 9. 11 연석산우송미술관 송관 미술가: 주인영 명 제: Glowing 재 료: 캔버스 위에 유채 규 격: 45.6x60.5cm 제작년도: 2025 작품설명: 화폭에 구축한 나무와 숲은 명확한 경계를 허물고 변화하는 과정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찬란한 순간을 포착한 듯 보인다. 몸으로 부대끼며 소환한 희로애락(喜怒哀樂)의 각인된 기억들을 비언어적 형상으로 녹여낸 거다. 살아 숨 쉬는 자연, 자기 눈으로 보고 느끼는 자연물에 무한한 호기심과 애정으로 감사한 마음을 담았다. 미술가 약력: 주인영은 맨하탄·시카고·가고시마·서울·전주에서 16회 개인전을 했으며, 광화문 아트페스티벌, 한·일 현대미술교류전 등에 참여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김승연 한지조형전: 일상과 감정의 집합 2025. 8. 26 ~ 9. 7 청목미술관 미술가: 김승연 명 제: 선율 재 료: 줌치 한지 제작년도: 2025 작품설명: 한지는 촘촘한 발에 종이를 떠서 말린다. 이 종이가 마르기 전에 손으로 주무르고 치대서 독특하고 자연스러운 주름이 생기는 게 줌치다. 이런 줌치 기법을 기반으로 자기 일상과 감성들을 덧대고 쌓아 올린 노동집약적 작업으로 자연과 일상을 담아낸 것. 한지에 자연스럽게 스민 색상이 편안함을 선물하고 있다. 미술가 약력: 김승연 작가는 원광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일본 동경 학예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으며, 미술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최원 개인전: 백색소음 2025. 8. 16 ~ 9. 14 기린미술관 미술가: 최원 명 제: White Noise (Yellow 025-11) 재 료: 캔버스 위에 유채 규 격: 31.8x40.9cm 제작년도: 2025 △작품설명 소리와 색을 교차해서 음악과 자연의 울림을 색채의 언어로 표현한 것. 큼지막한 평붓으로 그은 선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져 나와 겹치면서 면으로 치환되고, 더러는 오묘한 빛을 발산한다. 무의식적인 몸속 풍경, 복잡한 현실적 갈등, 익숙하지 않은 숭고미 등 내 안에 잠재한 어떤 것들을 새롭게 건져 올린 결과물이다. △미술가 약력 최원은 서울·도쿄·전주·여수에서 20회 개인전, 전북아트페어, 전주아트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갤러리 빛과소금 관장이다. 문리 (미술학 박사·미술평론가)
등불을 켰다: 연석산우송미술관 10주년 기획전 2025. 8. 1 ~ 9. 11 연석산우송미술관 우관 참여 미술가: 곽풍영, 권은경, 김온, 문리, 박승만, 박영선, 소찬섭, 이보영, 이올 작품설명: 미술관은 개관 이래 아시아를 비롯해 각국의 현대미술 현장을 시간과 공간 차원으로 연결해서, 묶으면 틀이 되고 펼치면 장이 되는, 보자기 같은 열린 미술판을 깔려는 의도로 『우마 지도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우마레지던시에 중국·미국·일본·인도·스페인·태국·방글라데시 등에서 38명 미술가가 체류하면서 창작·발표했으며, 오는 9월 인도·한국미술가(총20명)을 초대해 전통한옥에서 체류하며 창작과 전시, 세미나, 전통문화 공유를 통해 견고한 국제교류 연대를 실천하면서 담론을 생산하는 현대미술 아트캠프의 선행 기획전이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풍경채집 전: 포착한 감성들 2025. 8. 1 ~ 9. 11 연석산우송미술관 송관 미술가: 김온 명 제: 마이 가든 (My Garden) 재 료: 캔버스 위에 아크릭 규 격: 45.5x53.0cm 제작년도: 2025 작품설명: 동상골에 살면서 만난 산·바위·물·풀·바람·무지개. 이 모든 것을 차별해서 서열 짓거나 옳고 그름으로 가르지 않으며 자의적 조형과 색감으로 표현하는 것. 돌보지 않아도 스스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들의 생기를, 있는 그대로 존재 자체를 온전하게 인정하는 거다. 이는 개입해서 관여하지 않고 한 걸음 물러나 관조함으로써 그냥 사랑하려는 의도이다. 미술가 약력: 김온 작가는 전주·완주에서 2회 개인전, 인도 BRIDGE 아트캠프, 자연과 인간, 우리가 찾아야 할 에너지, 지층의 생성전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소채남 개인전: 물빛에 스민 시간들 2025. 7. 29 ~ 8. 4 교동미술관 본관 미술가: 소채남 명 제: 유영(遊泳) 재 료: 종이 위에 수채 규 격: 90.9x65.1cm 제작년도: 2025 작품설명: 장맛비 내리는 날, 물 위에 피어 있지만 물에 속하지 않는 도도한 수련 사이를 소풍 가듯 줄지어 노니는 금붕어. 물로 그리는 수채화의 본질에 접근하려는 소재와 필법이 돋보인다. 자유를 찾아가는 미술가의 여정이리라. 헤르만 헤세는 “내 안에 솟아나는 것, 그것을 살아보려 했다. 그것이 왜 그토록 어려웠던가.”라고 말했다. 미술가 약력: 소채남은 서울·칭다오·부산·전주에서 11회 개인전, 전북수채화협회, 전미회, 비현전, 남부워터칼라전, 아트전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두 개의 지금전: 2025 한국·프랑스 국제교류전 2025. 7. 14 ~ 20 교동미술관 2관 참여 미술가: 강정이, 강현덕, 김미라, 김선애, 김완순, 문리, 소찬섭, 이보영, 정소라, 황유진, 문민순, 막스 고메스(Max Gomes), 아니타 융(Anita Ljung), 아네스 베이앙(Agnes Veilhan) 작품설명: 프랑스 파리 아네스 노르(Galerie Agnes Nord) 갤러리 에 이어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교류전이다. 이들은 자기 정체성의 경계를 낮추고 서로를 인정하며,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관계성을 실천하고 있다. 2007년에 결성한 아트그룹 아띠는, 2018년부터는 일본 고베전, 독일 베를린, 대만 가오슝, 프랑스 파리까지 국제교류전을 꾸준히 이어오면서 국내외 미술가들과 적극적인 소통과 연대를 추진하고 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청풍선화(淸風扇畵)전: 마음을 담다 2025. 7. 8 ~ 8. 10 미술관 솔 미술가: 심전 안중식(1861~1919) 명 제: 계정소하(溪亭消夏) 재 료: 한지 위에 수묵담채 작품설명: 선면화는 기존 사각 화면을 벗어나 부채꼴 모양의 화폭 위에 그림을 그린다. 단오에 부채를 선물하는 사대부들의 풍습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큰 그늘을 내어주는 나무 아래 정자, 앞으로는 강물이 흐르고 확 트인 풍광을 묽은 먹으로 처리했다. 계곡을 벗 삼은 작은 정자에서 여름 더위를 덜어내기 충분해 보인다. 미술가 약력: 심전 안중식은 조선 후기 「산수도」, 「성재수간도」, 「도원문진도」 등을 그린 화가. 1902년 어진도사에 조석진과 더불어 화사로 선발되어 화명을 높였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교동미술관 기획전: 바람, 바램이 될 수 있도록 2025. 7. 1 ~ 13 교동미술관 본관 2전시실 초대 미술가: 김완순·김학곤·이홍규 작품설명: 우리 선조들은 “여름 생색은 부채요, 겨울 생색은 달력이라(鄕中生色 夏扇冬曆).”라고 하면서 더위를 쫓는 부채에 글과 그림을 그려 서로 주고받으며 풍류를 즐겼다. 한여름 흐르는 땀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부채 바람. 고요한 바람이 시작되는 부채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와 상생을 담아낸 작품들이다. 전통 단선과 합죽선 위에 부귀와 장수를 염원하는 화조화 등 민화적 상상력으로 평화와 행복을 바라는 기획전이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이동근 초대 개인전: 채집한 자연 2025. 6. 17 ~ 7. 16 기린미술관 미술가: 이동근 명 제: 풍요+자연에 물들다 재 료: 캔버스 위에 유채 규 격: 116.8x91.0cm 제작년도: 2024 작품설명: 정물화는 정지된 사물을 주제로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을 화가의 미적 감성을 담아 표현하는 그림이다. 은은한 초록색을 배경에 곱게 바르고 투명한 화병에 한 아름 들꽃을 꽂아 놓은 것. 지극히 이성적으로 대상의 내밀한 속살에 접근하면서도 회화적 감성이 풍성하게 돋보이는 작품이다. 미술가 약력: 이동근은 서울·전주·군산에서 35회 개인전, 세계문화교류 대상,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 대상,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전라북도미술대전 대상을 받았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정미현 개인전: 수묵으로 和답하다 2025. 6. 6 ~ 12 전북특별자치도에술회관 기스락 미술가: 정미현 명 제: 상생(相生) 재 료: 캔버스 위에 수묵 규 격: 116.8x91.0cm 제작년도: 2024 작품설명: 수묵화는 물과 먹이 스미고 번지는 천이나 종이를 만나 서로 어울려 교감하는 그림이다. 작가는 자연의 은유를 응축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서 수묵 기법을 확장해 왔다. 이 작품은 캔버스 천 위에 젯소를 바르고, 담묵과 농묵을 유려하게 사용해서 자연의 생명감과 조화를 구현하고 있다. 미술가 약력: 정미현은 서울전주에서 10회 개인전, 전주국제실크로드전, 시선-Harmony전, 전북회화전, 전북미술의 현장전, 건지전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김성조 초대 개인전: 너에개 묻는다 2025. 6. 3 ~ 30 연석산우송미술관 우관 미술가: 김성조 명 제: 바다 그리고 쉼 재 료: 캔버스 천 위에 디지털 프린팅 규 격: 50.0x75.0cm 제작년도: 2025 작품설명: 넓은 하늘을 벗 삼아 작은 바위섬 위에 날개 쉼 하는 새. 곱게 내린 눈이 세상 허물을 다소곳이 덮어 감추는 것처럼 장노출로 포착한 풍광은 고요하고 평온하다. 스펙트럼 넓은 흑과 백의 명도 차이가 대상을 내밀하게 다가서고 있으면서 그윽한 사유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해무와 하늘이 수평선을 지워 하나 되는 시적 은유를 선물하려는 의도일 거다. 미술가 약력: 김성조는 무등미술대전 초대작가이며, 광주시미술대전 최우수상, 광주광역시 빛고을사진대전,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등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유봉희 초대 개인전: 한지의 숨, 색면의 틈 2025. 6. 3 ~ 7. 13 청목미술관 미술가: 유봉희 명 제: 나·너·우리 재 료: 줌치 한지·면사 규 격: 145.5x230.0cm 제작년도: 2025 작품설명: 줌치 한지는 한지를 반복해서 주무르고 문질러 한지의 물성을 탐구하는 신체적 행위 결과로 밀도감을 끌어내는 전통 기법이다. 회화의 평면성을 위에 재료의 물성을 활용해 공간을 두고 겹쳐 호흡하는 틈을 드러낸다. 이는 인간과 자연, 사회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담아내려는 의도이다. 미술가 약력: 유봉희는 독일·서울·인천 전주·여수에서 개인전 12회, 현대회화 미래를 만나다, 한지-그 모습들의 상상, 달빛연가: 한지워크와 현대미술 전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미술평론가)
조헌 작품-말러(Mahler)의 바다 조헌 개인전: 지각된 풍경 2025. 5. 22 ~ 6. 1 전북특별자치도립미술관 서울분관 미술가: 조헌 명 제: 말러(Mahler)의 바다 재 료: 캔버스 위에 유채 규 격: 162.1x130.3cm 제작년도: 2025 작품설명: 사물의 이치나 도리를 분별하고 감각적으로 대상을 인식하는 것, 언어 너머에 있는 회화의 매력이다. 모든 걸 포용하고 침묵한 바다 끝, 섬광이 이는 듯한 수평선이 우울한 상실감을 품은 하늘과 맞닿아 있다. 뭔가 구체적으로 인식되지 않은 불안한 고요가 충만한 바다 풍경이다. 미술가 약력: 조헌은 서울·전주에서 주요 개인전 22회, 두터움의 미학, 전북의 불꽃, 하늘 땅 사람 등에 출품했으며, 전주시예술상, 전라미술상을 받았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이강원 개인전: 주름의 미학(美學) 2025. 5. 9 ~ 22 전북특별자치도예술회관 기스락 미술가: 이강원 명 제: 주름-삶 재 료: 캔버스 위에 아크릭 규 격: 145.5x112.1cm 제작년도: 2025 작품설명: 팽팽하게 당겨 긴장감 있게 여민 알루미늄을 사이에 짓눌리고, 구겨진 알루미늄 물성을 교차해서 날 것으로 제시한 것 같지만, 명암을 예민하게 활용해 정밀하게 그린 그림이다. 극적으로 빛을 탐구해서 주름을 드러내는 데 주목하고 있다. 강렬한 시각적 충격, 우리네 삶이 이렇게 아찔한 것인가? 미술가 약력: 이강원 화백은 뉴욕·서울·파리·대구·전주에서 주요 개인전 21회, 칠인칠색, 탄소와 예술: 유기적 집합, 전북미술 모더니티 역사전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한 컷 미술관 방의걸: 유연한 공간 - 시공의 여 2025. 5. 6 ~ 6. 1 교동미술관 미술가: 방의걸 명 제: 해맞이 재 료: 한지 위에 먹 규 격: 213.0x263.0cm 제작년도: 2023 작품설명: 해를 품은 바다, 먹을 머금은 붓이 무심하게 가로지른 흔적이다. 먹빛 사이에 날것으로 남겨둔 흰 한지가 교차하면서 찬란하게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고 있는 것. 비우고 덜어내는 자연에 순응하고, 모든 것은 순간이고 변화(易)한다는 이치를 함축하고 있다. 미술가 약력: 방의걸 화백은 서울·광주·전주에서 주요 개인전 14회, 목정문화상, 대한민국 원로작가상, 광주예술상, 전주시예술상, 대한민국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이승우 초대전: 꽃마중 2025. 5. 1 ~ 31 연석산우송미술관 우관 미술가: 이승우 명 제: 화중화우 간화인화 畫中花又 看畫人花 재 료: 캔버스 위에 아크릭 규 격: 45.5x53.0cm 제작년도: 2025 작품설명: 그림 속 꽃을 보는 사람도 꽃과 같다. 찬란한 5월에 꽃을 소재로 무심하고 자유롭게 화폭에 담아낸 꽃의 메타포다. ‘무언의 사랑’이란 꽃말을 가진 낮달맞이꽃을 마음의 색으로 그렸다. 2차원적 화면에 평면성을 드러내면서 보는 사람의 마음과 꽃을 함께 마중하고 있다. 미술가 약력: 이승우 화백은 중국 청도·서울·전주·익산·군산·고흥에서 개인전 40회, 저서는 <미술을 찾아서> , <현대미술의 감상과 이해> , <아동미술> 이 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김연경 개인전: 기억의 현재적 소환 2025. 4. 5 ~ 27 연석산우송미술관 우관 미술가: 김연경 명 제: 손 없는 붓 재 료: 회화와 영상설치 규 격: 가변설치 제작년도: 2025 작품설명: 시간·공간·감각·감정이 결합한 기억을 회화작품과 입체 영상설치로 재구성해서 제시했다. 기억과 연결된 감각적 단서들을 프롬프트로 전환해서 무한으로 반복했다. 즉, 기억 흔적을 감각적으로 포착하여 AI 기술로 시각화함으로써 상실한 존재들을 연결해서 소환했다. 감정과 기술의 경계를 지우려는 예술적 실험이다. 미술가 약력: 김연경은 서울·전주에서 9회 개인전, 전북청년 2024, 도깨비불, 생존 배낭을 싸는 철새들, 하얀 태양과 푸른 그림자, 어랏 기획전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한 컷 미술관 김채연 개인전: 청년작가발돋움전 2025. 4. 16 ~ 29 누벨백미술관 미술가: 김채연 명 제: 범 내려 온다 재 료: 장지 위에 먹·채색 규 격: 53.0x45.0cm 제작년도: 2025 작품설명: 화사한 꽃들이 만발해 있는 짙은 초록 숲을 탐색하며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내딛는 호랑이. 거친 야생성과 자연주의적 정감이 공존한다. 먹 맛을 살린 경쾌한 필력으로 형상의 외곽선을 그리고, 화사한 담채로 마무리한 것. 때로는 두려움에 머뭇거리고 때로는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미술가의 내면을 형상화한 거다. 미술가 약력: 김채연은 전주에서 2회 개인전, 신진작가발굴 기획전, 다시 돌아온 봄, 모던칼라 후원전, 젊은 고뇌 서로를 잇다, 페미니즘-예술제 지구탈출 전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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