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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제와 함께 하는 지리산 걷기대회

14일 주천면 둘레길 안내소 출발…전국 700여명 참가

▲ 남원시가 춘향제 기간동안 전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리산 둘레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둘레길 걷기대회 모습.

남원시는 ‘제84회 춘향제와 함께하는 지리산걷기대회’를 14일 주천 둘레길안내소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걷기대회에는 서울과 부산, 대구 등지의 여행사에서 모집한 관광객 70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주천둘레길안내소를 시작으로 지리산둘레길 구룡폭포 순환코스의 11km를 걷게 된다.

 

또 이성계장군 황산대첩 전투식량 체험, 지리산 느린우체통 소원빌기, 구룡폭포 국악인 독공현장 재현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갖는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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