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시, 전통시장 제수용품 장보기 행사

▲ 남원시 공무원과 여성단체협의회원, 유관기관·단체 회원 등 30여명이 2일 공설·용남시장에서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남원시는 설 명절을 맞아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2일 공설·용남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시 공무원과 여성단체협의회원, 유관기관·단체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시는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5일까지를 설 명절 전통시장 이용 홍보 및 장보기 집중 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실·과·소, 읍·면·동과 관내 27개 유관기관의 합동 장보기의 날을 지정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 시 공무원과 유관기관, 기업체 등과 함께 전통시장 상품권도 구매·활용해 전통시장의 실질적인 매출 증가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을 찾는 습관이 알뜰 소비의 지름길”이라며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하면 10% 할인 혜택(2월 5일까지)을 받을 수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설 성수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원팀으로 뭉쳐야” vs “공천 다시하라”...이원택 개소식 앞 엇갈린 함성

선거이원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전북 성장판 다시 열겠다”

남원춘향 진에 김하연…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새 얼굴 탄생

정치일반李대통령 “노동 빠진 성장은 반쪽…‘친노동-반기업’ 낡은 이분법 깨야”

사회일반"원청 교섭 나서라"... ‘2026년 세계노동절 전북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