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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퇴치사업

남원시는 18일부터 생태계교란 외래어종 퇴치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생태계교란 외래어종은 강한 번식력으로 토종어종의 알부터 성어까지 닥치는 대로 잡아먹어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이에 시는 토종환경을 지키기 위해 매년 체계적인 퇴치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우선 시는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참여 유도를 위해 외래어종의 산란기인 오는 5월까지 포획한 외래어종을 수매한다. 옛 시청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외래어종 ㎏당 5000원에 수매할 계획이다. 또 산란기에 맞춰 요천에 배스 인공산란장 50개를 설치, 알을 낳도록 유도한 뒤 제거해 유해어종을 원천적으로 퇴치할 방침이다.

 

시는 유해어종 퇴치 후 참다슬기, 참붕어 등 토종치어를 방류해 수산자원 확보 및 수생태계 건강성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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