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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농협, 대전 중앙청과 산지-소비지 업무협약

▲ 지난 11일 남원농협과 대전 중앙청과가 산지인 남원의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원농협(조합장 박기열)은 대전 중앙청과와 남원농산물의 판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산지인 남원농협은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해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소비지인 대전 중앙청과는 남원농협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고 남원농산물 홍보에 전력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박기열 조합장은 “내년 산지유통센터 신축으로 농산물의 공동선별을 활성화해 조합원이 생산한 모든 농산물을 판매해주는 전국 우수 농협으로 만들겠다”며 “공선출하회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농협은 경제사업형 농협을 구현하기 위해 공선출하회 육성 및 경제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의 수도작 위주의 작목에서 벗어나 지역특화작목을 육성하기 위해 딸기, 오이, 배, 양파 등 기존 작목반에서 8개 품목, 216농가를 선별해 공선출하회를 육성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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