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남원시, 폭염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 추진

남원시는 폭염으로 인한 취약노인의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노인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22년 남원시 폭염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를 취약노인 중점관리 기간으로 정해 상황관리, 복지지원, 건강관리지원을 통해 폭염에 대응한다.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를 통한 취약 노인 2900명에 대한 안전안부확인 강화를 바탕으로 읍면동, 가족, 이통장 등으로 구성된 비상연락망을 구축한다.

신체적 기능이 취약한 426가정에 대해서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IT 기기 활용)를 제공을 통해 24시간 안전을 케어할 방침이다. 

또한 무더위 쉼터 홍보 및 무더위 휴식 시간제 운영, 건강한 여름나기 교육 실시, 폭염 대비 자원 연계 등으로 폭염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마다 여름철이 더워지고 폭염일수도 늘어나는 만큼 폭염 취약계층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무더운 시간에는 밭일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적절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김선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이원택 ‘식사비 대납 의혹’ 김슬지 전북도의원 후보 자격 박탈

사건·사고예술인 모임 식사비 대납 의혹, 이원택 후보 고발장 접수⋯경찰 조사 중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어느덧 세월호 12주기…"잊지않겠습니다"

오피니언[사설] 정책 없는 선거판, 전북의 앞날이 걱정이다

오피니언[사설] 국립의전원법 4월 통과, 전북 정치권 명운 걸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