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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의문의 ‘뭉칫돈’ 신상 발언 파장

A의 원 본회의장에서 “돈의 출처와 진상 밝혀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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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전경

김제시의회에서 막말 논란에 이어 또다시 ‘뭉칫돈’ 발언까지 나와 진의 여부에 따라 상당한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김제시의회는 12일 제263회 임시회 개회에 앞서 본회의장에서 A 의원은 신상 발언을 통해 “이번 지평선 축제 개회식 날 의원에 모종의 뭉칫돈이 들어왔다며, 돈의 출처와 이 진상을 좀 밝히고 싶어 이 자리에 섰다”라며 “이 출처에 대한 책임이 있는 분들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A 의원 또“의회사무국 직원이 돈 50만 원이라고 해서 그 돈을 받지 않고 정중하게 보냈고, 그 돈이 어떻게 의회에 들어왔는지 그 경위를 소상히 밝혀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의회사무국 직원이 이 돈을 배분했다고 보면 우리 의회에 책임자가 분명히 있었겠죠, 그 책임자는 책임을 통감해야 할 것이며, 김제시민에게 그 출처를 밝혀야 하며 그다음 여기에 책임질 분들은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뿐만 아니라 A 의원은“그 돈이 들어온 것은 분명히 뇌물일 것이고 그 돈이 들어온 것을 묵인했고 의원들에게 나눠주라고 명령한 사람은 뇌물공여죄로, 책임 있는 분들은 법적이든 시민의 매든 맞아야 한다“며 신상 발언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김제시의회는 12일 제26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이하 행감특위) 위원 구성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등 10일간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에 의원들은 신중년 일자리 지원센터 구축 현장, 특장차 혁신 클러스터 구축 현장,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 조성 현장 등 6곳의 주요 사업장에 방문하여 추진 경과 및 사업추진 상 문제점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최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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