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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총장 선거에 5명 ‘도전장’

지난 18~19일 후보 접수⋯김강주‧김성환‧나인호‧오정근‧정승우 교수

왼쪽부터 좌부터 김강주•김성환•나인호•오정근• 정승우 교수

공석이 된 국립군산대 차기 총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10대 국립 군산대 총장 선거에 5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립군산대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후보 접수 결과, 5명이 등록을 마쳤다.

후보 면면을 보면 김강주 환경공학과 교수, 김성환 철학과 교수, 나인호 인공지능융합학과교수, 오정근 조선공학과 교수, 정승우 환경공학과 교수 등이다.(가나다라 순)

선거는 오는 12월 3일 총장임용추천위원회(위원장 강영숙 사회복지학부 교수)주관 하에 진행된다.

이번 선거는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추진되며 1차 투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이다.

다만 1차 투표에서 유효투표 총수의 50%이상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 투표(오후 2시~4시)를 실시한다.

선거인의 투표 반영 비율은 △교원 69% △직원 22% △조교 2% △학생 7%로 구성원의 합의된 방식과 절차에 따라 총장임용추천위원회에서 결정됐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3월, 국가지원사업비 등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계류 중인 이장호 국립군산대 총장을 직위해제한 바 있다

군산=이환규 기자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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