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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쓰레기 불법 투기·노천 소각행위 특별단속
진안군, 쓰레기 불법 투기·노천 소각행위 특별단속
  • 국승호
  • 승인 2019.03.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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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봄철 쓰레기 불법 투기·소각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한다. 단속 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다.

특별단속 대상은 △비규격봉투에 담은 쓰레기 배출 행위 △노천 등에서의 쓰레기 무단 소각 행위 △쓰레기 불법 매립행위 △대형폐기물 미신고 배출 행위 등이다.

단속에 앞서 군은 홍보전단지 배포와 홍보물 게시, 마을방송 등을 통해 쓰레기 발생억제 및 재활용품 배출요령 등을 적극 홍보해 왔다.

군은 특별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취약시간대에 상습 투기지역에서 집중 단속을 벌여 위반자에게 건당 5만원에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환경을 지키지 못하면 진안의 미래는 없다는 신념으로 쓰레기 불법소각, 투기, 매립행위 등을 근절시킬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군은 쓰레기 소각·투기·매립 행위 등을 불법적으로 실시한 14명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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