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무주] 군, 토양개량 환경농업 추구

무주군은 토양개량을 위해 올해 1억4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토량제인 석회와 규산질을 적시, 적지에 공급할 계획이다.

 

16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무주군이 올 한해 공급하게 되는 토양개량제는 석회 1천3백37톤과 규산질 9백24톤으로 총 1천3백22ha의 농토에 뿌려진다. 농촌 토양개량사업은 4년을 주기로 실시되며 토양개량제 공급은 살포까지 전 과정을 군과 농협이 합동으로 추진한다.

 

강호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