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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개장한 진안고추시장에서는 전국 각지의 상인들이 몰려 1천여근의 고추가 거래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11월 24일까지 진안장날인 매주 4,9일에 열리는 고추시장은 상인이나 농가 모두 낯익은 얼굴들이었다.
지난해 진안고추를 매매해 재미를 보았다는 상인 김모씨(45. 전주시 인후동)는 “상품성이 다른지역보다 낫다”면서 “아마 몇번은 더와야 할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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