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태권도공원 유치위한 태권도인 서명운동 전개

진안군은 3일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주관으로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승단심사장에서 태권도공원 진안 유치를 위한 태권도인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진안군은 임수진군수가 직접 현장에 나와 태권도 승단심사에 나온 초중고 학생 1천8백여명과 학부모 및 도내 태권도인들을 대상으로 진안지역 공원유치예정지역인 무릉도원 전경사진 등 주변 관광지 사진 30여점을 전시하며 태권도공원의 진안 유치 타당성을 홍보했다.

 

서명에 참여한 한 시민은 “무사들이 호연지기를 키우던 의와 용의 고장인 진안 무릉도원은 태권도 공원 유치지역으로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정대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정읍서 ‘정읍사 달빛盃 청소년e스포츠대회’ 열려

고창오세환 고창군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익산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스포츠일반전주출신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 은퇴…밝은 미소로 작별 인사

무주‘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켓’ 서울시민 입맛 손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