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 포돌이 쉼터 마련...담장엔 필봉농악 벽화도

임실경찰이 딱딱한 이미지의 경찰관서를 밝고 부드러운 경찰로 전환하기 위해 경찰서 안과 각 지파출소에 ‘포돌이 쉼터’를 마련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본서 담장에 그려놓은 필봉농악과 휴양림, 오수 의견 동상을 접목시킨 벽화는 경찰서를 찾는 민원인은 물론 통행인들의 눈길을 붙잡고 있다.

 

또한 각 지파출소에는 작지만 큰 대화의 광장이 될 수있는 쉼터도 마련, 주민들의 정서 함양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

 

이태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평가 전국 최우수

국회·정당조국 대표 27일 전북 방문…지역현안 경청, 미래 비전 공유

정치일반새만금 국가산단내 이차전지 기업들 새 전력원 생겼다

정치일반“돌봄통합법 발맞춰 고령·농촌에 맞는 전북형 돌봄 필요”

정치일반동서축 열고 광역권 묶었다…전북 교통·주거 정책 대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