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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세계반도회의 2000

지난17일 일본 가고시마현의 이부스키시는 세계 반도지역 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지역의 특색있는 관광사례와 관관진흥에 대한 자치단체장들의 열띤 토론으로 열기가 달아올랐다.

 

이날 일본 국토청의 초청을 받아 최규환군수가 이자리에 참석, ‘부안군의 바다를 활용한 관광진흥 방향’이라는 주제아래 변산반도의 관광진흥 기본방향과 주요 관광개발사업 추진상황, 획기적인 관광개발을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한 방안등을 제시하면서 각국 자치단체장들로 부터 커다란 관심을 모으게 된 것.

 

세계 반도지역 자치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선진적이고 특색있는 지역가꾸기 일환으로 ‘세계 반도회의 2000행사’를 개최, 서로의 지혜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교류 연계, 각각 지역발전에 기여한다는 목적아래 개최된 이번 회의는 한마디로 관광부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부안군의 바다를 활용한 관광진흥 방향’이라는 주제 아래 사례발표에 나선 최군수는 태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격포채석강과 적벽강의 절경을 비롯, 외변산, 직소폭포, 천년고찰 내소사, 반계 유형원유적지및 유천도요지등을 소개 , 각국의 부러움을 한몸에 안았다.

 

특히, 이날 변산반도의 관광진흥을 방향으로 한 산·들·바다의 균형개발과 환경친화적인 관광개발, 사계절 관광지화및 문화유적의 보존·정비로 테마관광지화를 유도 하는 한편, 전국규모의 이벤트행사 개최로 관광흡입력을 유발, 관광진흥의 기폭제로 삼는다는 것이다.

 

또, 획기적인 관광개발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민자유치, 행정·금융등 최적의 투자여건을 조성하고 관광개발로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등 국제적인 관광지로의 급부상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김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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