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소방서 임실파출소는 설 연휴를 맞아 23일부터 26일까지 귀성객의 대 이동에 따른 응급환자 수송 및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위해 임실공용 터미널에 119 구급차량을 상근 시키기로 했다
이같은 계획을 주민들에게 홍보키 위해 오는 20일부터 ‘고향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프랑카드를 119 그급차량에 부탁하고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서동주소장은 “예년에 비해 귀경 차량 및 귀성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과 동시에 사고도 많을 것으로 예측돼 인명구조 및 병원후송을 위해 그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해 수혜자가 많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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