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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지역개발에 대폭 투자...

진안군은 ‘낙후 탈피’를 외치며 지역개발비를 대폭 예산에 반영했다.

 

군은 올 총예산 1천2백62억원중 51%인 6백43억원을 투자, 미래지향적인 지역 균형개발을 서두르기로 했다.

 

군이 밝힌 개발사업은 진안읍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농어촌도로 확포장 등 도로관련 23건과 오염하천 정화사업, 하수관거사업등 하천정비사업이 44건, 면지역 오지개발사업이 6건, 용담댐 수몰지역 정비사업이 69건, 도시기반 정비사업이 10건, 상하수도사업이 20건, 소규모 숙원사업이 2백16건등으로 총 4백59건이다.

 

군은 소규모 숙원사업의 추진을 위해 3개반 8명으로 구성된 자체설계반을 활용, 측량에 나서고 있는데 1억원이상의 사업에 대해서는 사전심사제 운영으로 과다설계 방지와 부실공사 예방효과를 노리고 있다.

 

한 관계자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숙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사업관련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개행정원칙을 지키고 있다”면서 “실생활의 편익은 물론 장기적 안목에서의 지역개발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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