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가뭄피해 대책



1만5천94㏊의 전체 농지중 1만3천45㏊의 농지에 대해 모내기 작업을 끝내 86%의 실적을 보이고 있는 부안군은 8일 현재 가뭄피해의 구체적인 사례는 드러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다음달 중순까지 비가오지 않을 경우 저수지 고갈및 일부지역 충적층 수량고갈에 따른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어서 모내기를 끝낸 일부 천수답이나 밭작물등에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관내 99개소의 저수지 총 저수량은 3만5백43t규모로 저수율은 63.6% 1만9천4백13t이지만 일부 소규모 저수지는 상당수가 고갈상태에 놓여 있는 실정.

 

이에 따라 군은 해변과 인접지역인 하서면 장신지구(23㏊)의 용수원 확보를 위해 대형관정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한편, 저수·절수·용수개발등 다음달 20일까지 3단계의 가뭄대비 비상대책및 소형관정 일제 점검정비등 강우량 부족에 따른 한해대책수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러나 간척지구인 보안 신활지구(1백20㏊)는 용수원 미확보및 저수량부족등으로 가뭄이 지속될 경우 50여㏊농지에 대해서는 작물고사등 피해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김찬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올해 전북 338개교에 학교안전지킴이 465명 투입

금융·증권국민연금이 환율 올렸다?···한국은행, 책임전가 논란

오피니언대기업 지방투자, 전북도 선제적으로 나서라

오피니언통합특례시 자치구 설치, 법령 정비를

오피니언[문화마주보기]순간이 쌓여 역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