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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학교가 '주민쉼터'로 변했어요


 


 



벽지학교인 진안 백운초등이 ‘학교 공원화 사업’을 추진해 학생들은 물론 지여주민들의 쉼터로 거듭나고 있어 화제.

 

학생수 87명의 아담한 백운초등은 1927년 개교해 올해 70회의 졸업생을 배출한 지역인재의 산실.

 

이학교 양준철교장은 “운동장 건너편 1백20m의 담장이 낡아 위험해 이를 헉고 담장뒤의 토지를 정리해 3백여평의 잔디동산을 만들었다”면서 “담대신 6백여개의 조경석으로 아늑한 공원의 모습을 갖췄다”고 소개.

 

양교장은 “동산주변에 덕태정이라는 휴식공간이 있어 학교 놀이시설과 어울리고 있다”고 자랑.

 

백운초등의 공원화 사업에는 주변의 도움이 컸다.

 

군청에서 마사토 1백차 분량을 지원했고 백운면 배구협회에서 벚나무 30주를 기증했다.

 

학교 운영위원들과 학부모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뒷받침 된것도 빼놓을수 없다.

 

양교장은 “학교시설은 지역주민들과 공유해야 올바른 교육이 이뤄질수 있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있는 학교로 거듭나겠다”고 강조.

 

정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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