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무주] 반딧불 특산품 지역경제 도움



무주군 무공해 반딧골 특산품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무주 적상면 관계자에 따르면 한창 수확기에 접어든 반딧골 햇살고추와 발딧불 마늘이 산간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무공해 고품질의 농산물로 전국에 알려지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

 

강호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사건·사고군산 태양광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사건·사고흉기 들고 거리 배회한 60대⋯군산경찰 붙잡고 보니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