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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도서지역 통신서비스 향상



부안전화국(국장·정영모)이 관내 도서지역인 위도주민들에게 통신서비스 향상을 위해 대대적인 통신시설 개선공사를 추진, 지역주민들의 통신서비스 향상이 높이 기대되고 있다.

 

위도지역은 그동안 낙도지역이라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 기 설치된 각종 통신시설의 분야의 노후화로 전화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이에 따라 부안전화국은 지난달 말부터 다음달 초순까지 사업비 1억여원을 투입, 노후불량 전주교체 1백20본, 인입선 정비 4백50조, 기타 부대공사등을 추진했다.

 

전화국 한 관계자는 “공사로 인해 순간적인 통화장애및 공사현장에서의 불편함이 예상되고 있어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며“공사완료후 질높은 통신서비스를 제공 받음과 동시에 향후 초고속 인터넷(ADSL)서비스 보급에 대비한 통신망 기반 조성이 앞당겨지게 된다"고 말했다.

 

김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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