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무주군이 반딧불이 환경테마공원 조성을 위해 매입한 토지를 활용해 반딧불이의 먹이인 달팽이를 인공 증식시킬 사업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올 반딧불축제때 더 많은 반딧불이를 볼수 있도록 하기 위해 늦반딧불이의 먹이인 달팽이를 증식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장 위치는 반딧불이 환경테마공원조성을 위해 매입한 무주군 설천면 청량리의 유휴지를 활용할 계획이며, 조만간 현지 하우스 시설과 함께 달팽이의 먹이인 상추와 배추를 파종할 예정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현대[CHAMP10N DAY] ⑥전북현대 가슴에 ‘왕별’ 반짝⋯우승 시상식 현장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