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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장산 고로쇠가 예년보다 10여일 빠르게 생산돼 명절을 앞두고 본격 출하되고 있다.
진안산 고로쇠 수액은 덕태산과 선각산등 백운지역과 운장산지역에서 다량 생산되고 있는데 온화한 기후로 벌써부터 애호가들의 입맛을 당기고 있는 것.
98년부터 고로쇠를 채취하고 있는 최병주씨(48. 정천면 학동)는 “채취량 전량이 단골고객들에 팔려 나간다”면서 “지난해 4백만원의 수익을 올렸으나 올해는 2백여통을 채취해 6백여만원의 소득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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