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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10대들 '신나는 놀이터' 만든다



청소년의 건전한 놀이 육성과 공간확보를 위해 부안예술회관 내에 청소년 문화의 집이 들어선다.

 

18일 군에 따르면 예술회관내에 청소년 전용 문화예술및 여가선용 공간을 설치함으로써 청소년에게 문화예술에 대한 감각을 키워주고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 예술회관 1층과 2층에 각각 2백여평, 1백여평 규모의 공간을 확보, 청소년 문화의 집을 조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이달 공사를 발주, 오는 5월말 완공할 예정이다.

 

문화의 집은 1층에 인터넷실과 영화감상실, 비디오감상실, 음악감상실, 동아리방, 휴게실, 전시실등을 마련할 계획이며 2층에는 공연연습장, 포켓볼장, 게임장, 노래방, 휴게실을 설치, 청소년들이 무료로 이용토록 할 방침이다.

 

김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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