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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농기센터 농기계 정비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영농철 기계고장으로 인한 일손불편 해소를 위해 대대적인 농기계수리 정비를 실시, 지역민들로 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소장·김성복)는 지난 27일부터 관내 1백50개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무상수리 정비를 실시, 농업인들로 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전문지도사와 농기계교관, 수리요원등으로 구성된 농기계무상수리반은 올해 원활한 부품확보를 위해 총 2천3백만원의 예산을 확보, 오지마을과 전년도에 출장수리를 못한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수리를 실시, 영농철 일손을 해소하고 있는 것.

 

특히 농기계수리와 더불어 기계안전사용요령과 기계수명연장등을 병행해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농업인이 직접수리를 할수 있도록 자가수리능력배양에도 힘쓰고 있어 현장위주의 수리지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성복소장은 “농기계수리봉사는 바쁜 영농철 농업인들에게 특히 호평을 얻고 있다”면서 “영농불편 해소를 위해 이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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