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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금융기관 주차장 태부족.. 불법주차.교통체증 '몸살'



장수지역 관내 상당수 금융기관이 주차장을 제대로 확보하지 않은 채 영업, 고객들이 주차난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고 주변 일대가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다.

 

장수읍과 장계면 시내에 위치한 6∼7개소의 금융기관에는 하루 5백∼6백여명에 달하는 고객들이 입출금과 공과금납부를 위해 잦은 왕래를 하고 있다.

 

하지만 상당수 금융기관들이 주차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 고객들이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한 채 헤매다 도로변에 불법주차를 일삼고 있다.

 

또 일부 금융기관은 장애인 주차장 안내표지판 및 주차시설을 아예 설치하지 않아 장애인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주차난으로 대부분의 고객들은 인근 도로와 인도에 마구잡이로 불법주차을 하고 있어 교통체증 유발은 물론 주민들의 통행에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교통이 빈번한 곳에 위치한 금융기관들의 경우 건물 뒤편에 주차장을 마련해놓고 있으나 주차면적이 너무 협소,많은 고객들이 한꺼번에 몰려드는 공과금납기일이면 이 일대는 극심한 교통혼잡을 빚고 있다.

 

주민 이모씨(43 장수읍 장수리)는“일부 금융기관을 찾아 갈 때마다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 애를 먹고 있으나 금융기관들이 고객서비스는 외면한 채 수입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지적한뒤 주차대책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최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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