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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농산물 원산지 미표시 무더기 적발

 

 

농산물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던 상인들이 경찰에 의해 무더기로 적발되어 입건됐다.

 

지난달 31일 무주경찰에 따르면 구천동 관광단지내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판매해온 노점상들에 대한 일제 단속에서 최모씨(43 설천면 삼공리)외 10명을 적발하여 형사입건하고 적절한 조치를 위해 관계기관에 통보했다는 것.

 

이번 단속은 최근 정부의 농수산물 수입 자율화 조치에 따라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서 싼값으로 무분별하게 수입되고 있는 농산물중 더덕·마·기타 잡곡류 등을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고 관광객들에게 비싼값에 판매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구천동 관광단지 일원에서 단속활동을 펼치게 된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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