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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郡 '통합방위'도지사 표창

 

 

임실군이 2002년 후반기 전북지역 통합방위 업무추진 최우수 지역으로 선정돼 16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임실군이 이번에 선정된 배경은 올해 상반기에 실시된 독수리 훈련과 화랑 훈련시 유관기관 및 단체 등과 통합방위협의회를 구축, 철저한 사전준비로 주민신고체제 확립 등에서 높은 평가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낙후된 예비군 관련시설에 대해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에는 교육시설과 읍·면 중대본부 운영 및 시설보수에 5천4백만원을 지원했다.

 

임실군은 올해 들어서도 총 9천6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가운데 지역별 중대본부의 연료비와 사무용품 유지비, 예비군훈련장 보수 등의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임실군은 지난해에도 을지연습 최우수 기관과 통합방위 우수군 선정에 이어 이번에도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를 받아 지역안보태세가 가장 효율적인 자치단체로 주목받았다.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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