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김제소방서 사랑의 119가 태풍으로 고통받고 있는 과수농가를 돕기위해 ‘낙과 팔아주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낙과 팔아주기 운동에는 김창기 서장을 비롯 전직원이 나서 1백여 상자의 배를 구입, 시름에 빠진 농민들을 위로하는 계기가 됐다는 후문.
이에앞서 김제소방서는 지난 6·7 양일간 금산면 신영철씨(38)의 배밭과 이병길씨(45)의 사과밭에서 쓰러진 나무를 제거하는 한편 낙과줍기에 나섰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