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김제소방서 사랑의 119가 태풍으로 고통받고 있는 과수농가를 돕기위해 ‘낙과 팔아주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낙과 팔아주기 운동에는 김창기 서장을 비롯 전직원이 나서 1백여 상자의 배를 구입, 시름에 빠진 농민들을 위로하는 계기가 됐다는 후문.
이에앞서 김제소방서는 지난 6·7 양일간 금산면 신영철씨(38)의 배밭과 이병길씨(45)의 사과밭에서 쓰러진 나무를 제거하는 한편 낙과줍기에 나섰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