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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자원봉사자 모임(회장 장정애) 회원들이 소외계층에 밑반찬 제공 운동으로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회원 20여명은 17일부터 21일까지 진안읍 군상리 장영자씨 등 40세대에 절기음식인 동지팥죽과 장조림·멸치조림·김구이 등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선물하고 있다.
회원들은 5명이 한조가 되어 봉사자간 차량을 이용해 홀로사는 노인과 소년소녀가장세대 등 각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대화와 함께 집안정리까지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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